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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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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의 일부 부지에 3층 규모 문화시설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봉구가 요청한 도시관리계획을 원안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결로 초안산근린공원을 일부 해제해 문화시설을 건립하고 대체공원을 짓기로 했다. 문화시설 건립지의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로 변경 결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시설 결정으로 지역..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충정아파트가 철거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서대문구 충정로3가 및 합동, 중구 중림동 및 순화동 일대 마포로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37년 준공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충정아파트는 위험건축물로 철거키로 했다. 철거한 자리에는 충정아파트 역사성을 담은 공개..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지역인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고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기로 했다. 주변 개발로 인한 집값 급등을 막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3년째 거래가 묶인다는 사실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지역은 삼성·청담·대치·잠실동 14.4㎢ 일대로, 국제교류복합지구·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현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5차 아파트가 168가구서 317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초구 반포동 30-1번지 일대 삼호가든5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삼호가든5차 아파트는 서초아파트지구 내 9호선 사평역 주변 서초중앙로와 사평대로 교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6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다. 도계위의 이번 결정을 통해 삼호가든..
반도건설은 강원 원주에서 시공한 아파트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67~125㎡ 총 476가구로 조성된다. KT에스테이트가 시행을 맡았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67㎡ 97가구 △84㎡A 190가구 △84㎡B 28가구 △84㎡C 116가구 △102㎡ 44가구 △125㎡PH 1가구 등이다. 분양관계..
반도건설이 지난 10일 울산에서 단지 내 상가 ‘마스카 태화강’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마스카 태화강은 반도건설의 주상복합단지인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495가구) 내에 들어선다. 울산 중구 우정동 일원에 지상 1~3층, 총 99실 규모로 들어선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태화루 사거리 상권은 울산의 중구와 남구를 잇는 관문으로 인근 태화종합시장, 우정시장 등이 자리해 월 평균 유동인구가 4만..
서울 신림선 경전철(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 인근 노후주택이 감정가 13배에 낙찰됐다. 1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 영등포구 신길동 노후주택 건물(26㎡)이 1314%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기록하며 7500만원에 팔렸다. 토지를 제외하고 건물만 나온 물건인데도 17명이 달라붙어 경합을 벌였다. 응찰가격 경쟁도 치열했다. 8위까지 모두 감정가보다..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21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하락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21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내린 것이다. 전월에 비해서는 12.5% 하락했다. 지난해 5월 분양보증을 받은 서울 서초구 아파트가..
서울 주택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해 수도권 내에서 집값 차별화를 보였다. 15일 한국부동산원 5월 주택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로 전월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0.04%)은 두 달 연속 상승폭이 같았다. 용산구 등 일부 개발 호재가 있는 곳과 고가 주택 위주로 집값이 뛰었다. 경기(-0.06%)와 인천(-0.15%)은 모두 지난달 상승에서 하락..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4일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과 초등 학력향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대구 서부지역 학력취약계층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원은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서비스 제공과 1대1 튜터(지도 교사) 편성을 위한 운영예산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심사를 거쳐 교육대상자로 뽑힐 학생들은..
롯데건설은 주거용 오피스텔 ‘시흥시청역 루미니’ 견본주택을 오는 17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경기 시흥 장현지구 업무시설 용지 1·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총 16개 형으로 구성됐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GS건설은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현재 364가구 규모의 일원개포한신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498가구로..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디벨로퍼의 시대적 소명과 역할을 주제로 비전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부동산개발업계 미래 비전 선포가 진행됐다. 부동산개발업계는 보다 나은 국민의 삶을 창출하고 부동산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가의 번영에 기여하는 디벨로퍼로서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도시공간과 삶의 미래 제시 △국민 공간 수요 적시적소 구현 △사회공헌 등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전공..
서울 마곡지구 옆에 위치한 방화뉴타운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 조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곳은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최소 3500가구 이상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조합이 전날 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해 치열한 수주 경쟁을 예고했다. 참석 건설사는 대부분 대형 건설사들로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대우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을 방문한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교수진과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난 13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영국 연구진의 공사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향후 연구인력 협력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김종서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은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HUG의 우수한 제도를 해외에 소개하고 영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