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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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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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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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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위구르족 강제노역에 일부 중국업체와 거래 중단

스웨덴 의류업체 H&M이 일부 중국 업체와 거래를 중단한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H&M은 중국 소수민족인 위구르족들의 강제 노역에 따른 이익을 얻고있다는 지적을 받아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지난 3월 호주의 한 연구기관이 공개한 보고서에서는 H&M을 포함한 의류, 자동차, 테크놀로지 등 세계 82개 기업이 위구르족들의 강제 노역을 통해 직·간접적인 이득을 얻고 있다고 나타났다. H&M은 또한 신장 위구르..

애플, 애플워치·아이패드 신제품 발표에도 주가 0.2%상승 그쳐

애플이 15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에도 주가가 0.2% 오르는 데 그쳤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서 온라인 화상으로 제품 공개 행사를 열었다. 애플워치 2종과 아이패드 2종이 첫 선을 보였다. 아이폰 12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제품 양산에 차질이 생겨 다음달 나올 예정이다. 애플워치 6은 혈액내 산소량을 측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2015년 애플워치..

"뉴욕 월가 일자리 2021년까지 없어질 것"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국 뉴욕 월가 근로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컨설팅 회사 존슨 어소시에이츠 보고서를 인용, 월가 근로자들의 상여금이 올해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감원은 202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대형은행의 상업·소매부문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와 실업에 따른 대출 채무 불이행으로 충당금 수십억..

美 국무부, 중국 여행경보 금지서 재고로 하향

미국 국무부는 14일 중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금지에서 재고로 한단계 내렸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홍콩을 포함, 중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인 여행재고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여행경보는 일반적 사전주의, 강화된 주의, 여행재고, 여행금지 등 4단계로 나뉜다. 미 국무부는 중국이 일상 업무를 재개해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미국이 여행경보를 발령할 때는 반..

16일 새벽2시 애플워치·아이패드 신제품공개…아이폰 제외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16일 새벽2시 신제품 공개 행사를 화상으로 열 예정이다. 애플워치, 아이패드가 선보이며 5G를 지원하는 아이폰 12는 다음달 별도로 나올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서 관중없이 진행된다. 애플은 2012년부터 해마다 9월 신형 아이폰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금성 대기서 생물이 내뿜는 가스 포착

금성 대기에서 생물이 내뿜는 가스가 포착됐다. 최근 유럽남방천문대(ESO)와 외신 등에 따르면 영국 카디프 대학 제인 그리브스 교수 국제 연구팀은 과학 저널 네이처 천문학에 금성 대기 구름에서 인의 수소화합물인 포스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포스핀은 산소가 없는 곳에서 사는 혐기성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배출된다. 그리브스 교수는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있는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망원경을 이용해 금성 55~8..

스가 일본 자민당 총재, 아소다로 부총리 유임

스가 요시히데 신임 자민당 총재가 부총리를 유임할 것이라고 닛케이아시안리뷰는 15일 보도했다. 아소다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아베 신조 내각에서 7년이상 부총리직을 수행해왔다. 스가 신임 총재는 선거 때 자신을 지지했던 5개 파벌에 각각 고위직을 배분키로 했다.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도 직을 이어간다. 니카이 간사장은 2016년 8월부터 간사장을 맡고있다. 스가 신임 총재는 지난 14일 열린 기자회견에..

일본 고속철, 코로나 영향 빈좌석에 과일싣고 달린다

일본 고속철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대유행으로 수요가 줄자 좌석에 화물을 싣고 나섰다.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이달말 JR 동일본은 고속철도로 떨어져있는 도시들 간의 화물 운송을 시작한다. 도호쿠 미야기현 센다이역과 홋카이도 호쿠토시 신하코다테호쿠토역을 오가는 고속철도는 미야기산 포도와 배를 하코다테까지 운송할 예정이다. JR 동일본은 새우 등 부패가 쉬운 식품의 신속한 납품수요에 대응하고..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2900만명 넘었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00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3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 50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917만262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인도에서만 확진자 9만3215명이 발생해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미국 3만435명 △브라질 1만4597명 △아르헨티나 9056명 △콜롬비아 7355명 △프랑스 7183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일일기준 1만명 처음 돌파

프랑스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일일기준으로는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만561명이 증가해 누적 37만39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3만910명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에서는 9월 개학, 개강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제2의 도시 마르세유가 있는 남동부 프로방스알..

소프트뱅크, 엔비디아에 암홀딩스 47조매각…영국 국부유출 우려

일본 정보통신기업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인 암홀딩스를 47조여원에 매각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프트뱅크가 암홀딩스를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에 파는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각금액은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약 47조4800억원) 이상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전했다. 암홀딩스와 엔비디아는 이를 위해 몇주간 단독 협상을 벌였다. 파이낸셜 타임즈(FT..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코로나 임상 영국서 재개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 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영국에서 재개한다. 12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다시 실시한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8일 영국의 임상시험 참가자 중 한 명에게서 원인 미상의 질환이 발견되자 부작용 가능성을 우려해..

인도, 3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수 최다 증가

인도가 사흘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12일(현지시간) 오전 집계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부터 하루 동안 9만757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10일(9만5735명), 11일(9만6551명)에 이어 3일 연속으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인도는 앞서 지난달 30일 신규 확진자 7만8761명으로 종전 미국의..

아베 총리, 또 병원 찾아 "지병 치료 목적"…日 현지 보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밝혔다. 교도통신은 12일 아베 총리가 오전 도쿄도(東京都)에 있는 게이오(慶應)대학 병원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이 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9일 만이며, 사의 표명 이후로는 첫 방문이다. 교도통신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와 검사가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게이오대학 병원을 두..

美 외신, 서부 산불은 '기후변화의 예고편'

미국 현지 외신들이 자국 서부 해안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기후변화의 결과’라고 전망했다. 미 서부에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형 산불이 한꺼번에 진행 중인 가운데 북쪽의 오리건·워싱턴주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50만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례적인 벼락 등으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이 불면서 삽시간에 규모를 키웠다. 폭염으로 건조해진 기후는 산불 확산의 연료가 됐다.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마솥 더위가 전례 없는 건조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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