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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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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이 3개 거점도시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억 달러(약 2조1758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지역은 워싱턴 주 시애틀, 텍사스 주 알링턴, 테네시주 내슈빌 등이다. 아마존은 본사인 시애틀에 7만50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알링턴과 내슈빌에서 일하는 직원은 각각 1000명 이상이다. 내슈빌에서는 아마존 운영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미국 등 서방국들이 중국의 홍콩 민주인사 체포와 관련, 강력 비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체포된 인사들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홍콩인들이 공산주의 압제에 고통받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AFP 통신은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홍콩의 권리와 자유에 심각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라브..
통신칩 제조회사 퀄컴이 오는 6월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퀄컴은 5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크리스티아노 아몬 현 사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몰렌코프 CEO는 6월 30일 물러난다. 몰렌코프는 CEO에서 내려온 뒤 당분간 고문으로 남는다고 퀄컴측은 말했다. 아몬은 5G 전략 개발을 주도했다고 퀄컴측은 설명했다. 그는 애플과 거래, 중국 휴대폰 시장 점유율 확대, 자율자동차 칩 등에서 성..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에서 민주당이 의석 2개를 모두 확보하면서 현지 주요 주가지수가 6일(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일대비 1.44% 오른 30829.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S&P500 지수는 0.57% 상승한 3748.14를 로 장을 마쳤다. S&P지수는 이날 89개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썼다. 조지아 주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집권 여당이 더 많은..
“대통령은 트럼프!”, “선거 도둑질을 멈춰라!”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상하원합동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결과를 확정하는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전날인 5일부터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 인근 프리덤 플라자로 모여 들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지지자들은 1박 2일 동안의 트럼프 지지 집회를 예고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약 8시간 동안 대선 음모론을 주..
아프리카 말리에서 지난3일(현지시간) 열린 한 결혼식에서 20명이상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프랑스군 소식통은 말리에서 작전을 하고있는 프랑스군이 공습을 감행해 살해를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습은 이슬람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남성들을 목표로 했다고 익명의 보건요원은 전했다. 하지만 민간인도 공습에 휘말려 피해를 입었으며 부상자 중 일부는 인근 보건소에서 절단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4일(현지시간) 중국 3대 통신사의 증시퇴출을 철회했다. 이날 블룸버그, 로이터통신 등은 NYSE가 규제 당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NYSE는 지난달 31일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3대 통신사의 주식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미 증시 상장폐지 철회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통신사의 주가는 홍콩 증시서 6% 뛰었다. 화춘잉 중..
5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표심에 따라 선거결과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약 24만명이라고 5일 보도했다. 조지아주 전체 유권자 중 4%를 차지한다. 데이터 분석기업 AAPI 데이터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1% 포인트 이하”라면서 “아시안계 유권자들이 선거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
영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3차 봉쇄에 들어간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4일(현지시간) 모든 영국에 사는 거주자들은 이 기간 동안 허용된 이유를 제외하고는 모두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거주자들은 병원 치료, 식료품 구입 등의 목적 이외에는 집에서 나갈 수 없다. 모든 학교는 5일부터 대부분 원격학습으로 전환한다. 식당들은..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긴급사태 선언이 두번째로 나올 전망이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는 9일 0시부터 수도권 지역인 도쿄·사이타마·치바·가나가와현 등 1개 도시 3개 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올니폰네트워크(ANN)가 4일 보도했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 해당 지자체장은 주민들에게 외출자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546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 40분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47만9620명 늘어난 8546만4166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일일확진자가 16만9496명이 발생해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영국 5만4990명 △러시아 2만4150명 △브라질 1만7214명 △인도 1만6660명 등..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북미관계와 관련, 트위터로 연일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로 북미 정상회담을 포함해 북핵·한반도 관련 사안 10여건을 올렸다. 그는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나눴던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 및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DMZ에서의 역사적 회동. 성과를 부인할 수 없다”라고..
인도 정부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승인했다. 프라카시 자바데카르 인도 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정부전문가위원회가 지난 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긴급 사용토록 승인했다는 보고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도는 이달 약 14억 명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미국 공영라디오방송 NPR이 보도했다. 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나서 일본인 납치문제를 매듭짓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는 3일 산케이 신문에 실린 우파 논객 사쿠라이 요시코와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든 김(정은) 씨와 직담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요코타 메구미의 아버지인 요코타 시게루씨 등 납치 피해자의 가족이 지난해 잇따라 사망한 것을 언급하면서 “정말 시간이 없다. 조금도 유예할 수 없다. 가장 유효한 것..
미국이 중동엔 핵폭격기를, 대만해협에는 이지스함을 투입하는 등의 무력시위가 잇따르자 중국이 강력 반발했다. CNN 등은 30일(현지시간) 미군 대표 전략핵폭격기인 B-52가 미 본토를 이륙해 중동으로 출격해 무력시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의 (중동) 지역 안정에 대한 결의를 강조하고, 신속히 압도적 전투력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랭크 매켄지 미 중부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