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언론 4곳 외국사절단 추가지정…중국 강력반발
중국은 미국이 22일(현지시간) 중국 언론 4곳에 대해 외국사절단으로 추가지정한 것과 관련, 강력반발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조치는 중국 매체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 압박 증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주창하는 보도와 언론 자유의 허위성을 드러냈다”고 언급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중국중앙(CC)TV, 중국신문사(CNS),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