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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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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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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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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12.50달러(0.87%) 오른 1451.70달러에 거래를 마쳐 시총액 1조1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서 1조달러를 넘은 기업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뿐이다. 구글의 두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47)와 세르게이 브린(47)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에게 경영권을 넘기면서 신사업에 대한 상승 기대감에..

일본 홋카이도 호화열차 여행 선봬…3박4일 최고 900만원

일본에서 홋카이도(北海道) 여행 활성화를 위해 최고 900만원에 이르는 호화열차 관광상품이 나온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사철(私鐵)회사 도큐(東急)는 민영 철도회사 JR 홋카이도와 협력해 관광열차 로열 익스프레스로 홋카이도를 여행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3박4일 일정이며 가격은 객실당 인원에 따라 67만엔(706 만원) ~ 85만5000엔(90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상품은 2018년 9월 발생한 홋카..

홍콩 시위 8개월…캐세이퍼시픽 무급휴가 실시

송환법 반대시위 영향으로 여행객이 급감해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무급휴가를 실시키로 했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1개월의 무급휴가를 자발적으로 낼 수 있도록했다. 감원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캐세이퍼시픽이 자회사 캐세이 드래곤의 조종사들과 일부 직원들이 무급휴가 제안을 받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세이퍼시..

트럼프 대통령 상원 탄핵심판 내주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약 한달만에 상원에 올라간다. 상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다수여서 탄핵안은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상원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다음주 시작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21일 탄핵 심판에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하원에서 트럼프 탄핵안이 통과된지 한달여만이다. 미국..

에어아시아·구글 교육시설 설립…연말 일반공개

에어아시아가 구글과 협력해 다음달부터 기술 교육시설을 운영한다. 연내에는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자회사 레드비트벤처스(레드비트)와 구글 클라우드는 기술 교육시설을 공동으로 만들기로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동남아 책임자인 팀 시난은 “양사는 자체 연구실, 주문형 교육과정 등을 통해 클라우드 교육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보도했다. 아이린 오마르 레드비트..

혼다, 이스즈와 수소트럭 개발

혼다 자동차가 이스즈 자동차와 손잡고 수소 트럭을 만든다. 14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혼다는 이스즈와 수소 트럭을 공동 개발한다. 혼다가 수소차 기술을 외부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수소차는 운행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물만 내보내기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고정 노선을 운행하는 상업용차에는 연료 공급 기반 구조가 없어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닛케이는..

일본 비단잉어 외국서 인기…한마리 수천만원

한마리당 수천만원인 일본산 비단잉어가 해외에서 인기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비단잉어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팔리고있다. 한 마리 가격이 수백만엔(수천만원)에 이를 때도 있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비단잉어가 상서로운 물고기라는 인식이 있어 고가임에도 수출이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니가타(新潟)현에서 가장 큰 비단잉어 양어장을 갖고있는 마노 후토시 사장은 “아시아 국가가 비단잉어..

일본 장기구금 외국인…휴가목적 단식투쟁

일본에서 장기간 억류된 외국인들이 식사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병가를 받아 일시적으로나마 자유를 얻기 위해서다. 13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에는 반년이상 수용소에 억류된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말 기준 17개 시설에서 추방을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 1253명 중 679명이 최소한 6개월간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말 이후 130% 증가한 수치다. 이 외국인들은 수용소 퇴거를..

중국 전월수출 5달만에 반등

중국 지난해 12월 수출이 5개월만에 반등했다. 13일 로이터는 최근 31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수출은 지난 7월 3.3% 증가한 뒤 계속 감소했다. 같은기간 중국 수입은 9.6% 상승해 2018년 10월이후 가장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영향에 경제심리도 개선됐다고..

미국 이란 전운 감돌자 일본기업들 중동 출장금지령

이란이 지난 7일(현지시간)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를 공격, 미국과 전운이 고조되자 일본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중동 출장금지령을 내렸다. 9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정유사 이데미츠코산은 직원들에게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이스라엘 등 중동국가에 출장을 자제하라고 밝혔다. 키토 슈니치 이데미츠코산 최고경영자는 지난 8일 이란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에 참석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엔지니어링 회사인 치요..

日, 취업빙하기 세대 고용률 높이기 총력

일본 정부가 취업빙하기 세대인 35~44세 고용을 늘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업빙하기 세대는 1990년대 일본 경제 거품이 붕괴된 뒤 취업시장에 나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은 연령층이다. 7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부터 취업빙하기 세대의 고용률을 높이고자 보조금을 지급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금을 투입해 돕기로했다. 이 비용을 통해 기업들이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하고 직무교육훈련..

이란, 이라크 미군기지에 미사일 수십발 쐈다

이란이 미국에 대한 보복공격을 시작했다. AP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군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을 살해한 데 따른 보복작전이라고 이란 국영TV는 설명했다. 피해나 사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일본 채식열풍…고기 뺀 한국비빔밥 인기

일본에서 채식 요리 열풍이 불고있다. 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도쿄 긴자에서 지난해 가을 한정된 시간 동안 채식 라멘과 카레를 파는 식당에 손님이 붐볐다. 소금과 유자로 맛을 낸 라멘이 약 1000엔(1만원)에 팔렸다. 이 식당을 찾은 한 회사원은 “최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도쿄의 채식 레스토랑에서 라멘 조리법을 제공했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이 레스토랑 관계자는 “앞으로..

후지제록스, 제록스 이름 떼고 미국 진출

일본 후지제록스가 제록스 이름을 떼고 독자 노선을 걷는다. 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후지필름 자회사인 후지제록스는 미국 제록스에 상표·판매제휴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후지제록스는 그동안 미국 제록스와 5년마다 해당 계약을 다시 맺어왔다. 이에 따라 후지제록스는 2021년 4월부터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으로 회사 이름을 바꾼다. 후지제록스가 제록스와 제휴관계를 끊은 이유는 지금까지 제..

쿠드스군 새사령관 "중동서 미국제거 목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새 사령관으로 임명된 에스마일리 거니(63) 준장이 거셈 솔레이마니 살해와 관련, 미국에 복수하겠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거니는 1997년부터 부사령관으로서 솔레이마니를 보좌해 조직을 운영했다. 쿠드스군의 주요 임무는 국외에서 시아파 민병대를 조직하고 지원하며 이란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국·이스라엘을 억제하는 것이다. 2012년 미국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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