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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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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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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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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선위, BMW 판매 부풀리기 의혹 조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독일 자동차 회사 BMW에 대해 판매실적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지 조사하고 나섰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SEC는 일명 ‘세일 펀칭’(sale punching)으로 알려진 판매 관행이 북미 시장에서 적용됐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세일 펀칭은 차량 판매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딜러들이 아직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판매 차량으로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BMW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SE..

日 아베내각, 1년4개월만에 지지율 40% 밑돌아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지지율이 벚꽃스캔들로 16개월만에 40% 밑으로 떨어졌다. 24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1∼22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8%에 불과했다. 지난달 조사와 견줘 6%포인트 하락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이 40% 아래로 나온 것은 지난해 8월에 이어 1년 4개월만이다. 응답자의 74%는 벚꽃을 보는 모임에 관한 아베 총리의 설명이 충..

미국·EU, 유엔 회원국에 "북한 노동자송환 이행보고서 제출해라"

북한 노동자들을 지난 22일까지 모두 송환하도록 규정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와 관련, 미국와 유럽연합 등이 유엔 회원국에 북한 노동자 송환 이행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압박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북한 노동자들을 지난 22일까지 모두 송환하도록 규정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와 관련, 미국·유럽연합(EU)·일본 등 유엔 회원국 20여개국이 이행보고서의 시한(내년 3월 22일) 내 제출을..

아베 총리,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행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23일부터 2박3일간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전용기를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그는 이날 저녁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는다. 24일에는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개별 회담이 예정돼있다. 25일..

22일 안보리 본국 송환요구꺼리는 북한노동자

중국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실습생, 도강증 등을 명목으로 북한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고있다. 22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중국 단둥시에서 중국 자본으로 운영되는 북한 식당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다음 달에도 일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에 따라 북한 노동자들은 이날까지 본국으로 철수해야한다. 하지만 북한 노동자들은 실습생을 이유로 중국에 입국하거나 도강증으로 송환을 회피하고..

우즈벡 대통령 일본 순방…발전 등 7조대 사업 공동추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이 일본과 손잡고 7조원대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와 서면인터뷰를 통해 발전과 농업 등의 분야에서 60억달러(약 7조원) 이상 규모로 일본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일본 순방을 앞두고 이 같은 구상을 내놨다. 그는 2016년 12월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 17일 일본을 찾았다. 19일에는 아베 신조(安倍..

일본인 10명 중 7명 이상 "북한, 군사적 위협국가"

일본인 10명 중 7명 이상은 북한을 군사적 위협이 되는 국가로 꼽았다. 18일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18~24일 일본인 102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7%가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다. 조사는 일본(미국)에 군사적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지역이나 국가가 있으면 보기 중에 선택해달라는 질문으로 진행됐다. 보기에는 북한, 중국, 한국, 아세안, 유럽연합(EU), 러시아 등이 있었다. 응답자..

미중무역전쟁…싱가포르 전자제품 수출 9달 연속 감소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로 싱가포르 전자제품 수출이 9개월째 감소했다. 18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11월 싱가포르 전자제품 수출은 9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고 전월 대비 약 25% 줄었다. 싱가포르 국제기업청 통계에서 11월 전자제품 선박수주량은 전월 대비 23.3% 하락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반도체와 디스크 드라이브 구매를 3분의 1이상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추아 학 빈 싱가포르 메이뱅크 이코노미스트..

日 주류업체, 인도서만 파는 위스키 선봬

일본 주류업체가 인도에서만 판매하는 위스키를 앞세워 인도 증류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7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 산토리홀딩스(산토리)는 이번 주 중으로 인도 시장에 위스키 오크스미스를 내놓는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 위스키는 수입된 버번과 스카치를 섞어 제조하며 인도에서만 독점으로 판다. 산토리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오크스미스 판매를 시작한다. 인도 정보기술산업 중심지인 푸네는 주..

中, 170여명 군간부 승진 인사

중국 군 고위직 승진 인사가 대규모로 단행됐다. 1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주 군간부 170여명에 대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시 주석이 단행한 진급 인사 중 가장 큰 규모다. 홍콩매체 명보는 이와 관련해 “중앙군사위가 최근 발표한 ‘군급(軍級) 이상 장교의 진급을 우선 조정하는 정책에 관한 통지’에 호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장교 등급체계 개혁이 시작됐고, 향후 군..

일본, 남미산 독불개미 박멸 강화

일본이 남미에서 건너온 맹독성 불개미 ‘씨’말리기에 나섰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남미산 불개미 유입이 늘어나자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불개미 박멸을 강화했다. 사람이 2~6mm 길이 불개미에 쏘일 경우 강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컨테이너선을 통해 일본으로 들어오는 불개미들은 생태계 파괴종 가운데 하나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해외산 개미들의..

영국 총선 보수당 압승

12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넘게 의석을 확보, 브렉시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BBC 등 영국언론에 따르면 총선투표 집계결과 보수당이 총 650석 중 365석을 얻어 압승했다. 이는 야당의 모든 의석을 합한 것보다 80석이 많다. 또한 마거릿 대처 총리가 이끌던 1987년(376석) 이후 최다 의석이다. 제1야당인 노동당은 불과 203석을 확보했다. 스코틀랜드국민당(SN..

日 , 내년 정부 예산안 1100조 역대 최다 전망

일본 정부 내년 예산안이 1100조원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0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본 예산의 일반회계 세출 총액을 102조엔 후반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096조∼1100조원(100엔=1068.66원) 규모다. 본 예산은 지난해 101조5000억엔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내년에 최고 기록이 또 한번..

美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중국 반발

미국 국방부가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12일(현지시간) 시험 발사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미사일이 500㎞ 이상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지난 8월 탈퇴한 이후 두 번째 중거리미사일 발사다. 앞서 미국은 INF 조약에서 탈퇴 보름여 만인 지난 8월 중순 중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중국은..

美 트럼프 탄핵소추안 표결 연기

미국 하원 법사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12일(현지시간) 연기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제리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 회의를 다시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하원 법사위는 13일 회의 재개와 함께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고, 하원 전체 표결은 다음주에 열릴 예정이다. 공화당은 지역구 활동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이날 밤늦게라도 표결을 하자고 주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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