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상장폐지'…"휴지조각 됐다" 투자자들 비상
가상화폐 위믹스가 국내 가상자산업계에서 퇴출되면서 일말의 희망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수천, 억대의 손실을 안게 됐다. 지난해 11월 위믹스의 전체 시총 규모는 3조원대였지만, 상장폐지 시점 위믹스 시총은 500억원대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평균단가 1만원에 매수했던 투자자가 상장 폐지를 앞두고 위믹스를 200원에 매도했다면 손실율은 97%에 이른다. 8일 오후 3시 위믹스가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