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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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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반도체계약학과 21%↑…의대 쏠림 '흔들'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2027학년도 수능, 역대급 '반수생'…사탐런·확통런도 최대 규모
학폭 근절대책에도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치
교부금 공방 '가열'…"10.1%증가" VS "실제론 3.2%"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조사·수사 과정에서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가 도입된 후 아동학대 수사 건수가 크게 줄었다. 교사의 기소 처분은 줄고 불기소 처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교원 대상 상담·심리치료 강화,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 안착 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권회복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국회에서 통과된 '교권 보호 5..
서울시교육청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북웨이브(BookWave)' 캠페인이 25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경희궁 공원에서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올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개 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연합해 추진한다. 학생들의 문해력 발달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은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가정에서는 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1일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최악의 경우, 1학년생이 두 배가 되는 것. 6년 차(본과 4학년) 학생들은 국가고시 문제"라며 의대생들에게 대화를 거듭 촉구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 장기화로 '집단 유급' 우려가 커지는 것에 대해 "의대생들을 직접 만나 정부 정책에 대해 소상하게 얘기하면 많은 오해가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지자체참여형' 신규 분야 연합체(컨소시엄) 5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연합체는 연간 102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2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주도형'과 '지자체참여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선정한 지자체 참여형은 분야별로 비수도권 광역 지..
202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모집인원을 정하지 못했던 차의과학대학교가 배정된 증원분인 40명을 100% 뽑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전국 의과대학 선발 규모는 전년도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이 될 전망이다. 각 의대들은 의대 증원·배정집행정지 신청 기각·각하 이후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나 늦어도 이달까지는 학칙 개정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1..
교육부는 20일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또 의대를 운영하는 각 대학에 의대 증원이 반영된 학칙 개정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4일 대입전형위원회를 통해 의대 증원이 반영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30일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교육부는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발표하고 5년간 최대 45억원을 투입한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15개 지역 총..
'배달의민족'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의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사업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20일 배달의민족이 고립·은둔 청소년과 가족들이 정부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앱 첫 화면에서 '청소년상담1388'을 홍보하고, 이용자들의 참여를 통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부 이벤트는 앱 이용자들이 '배달이 집 속 숨은 숫자 찾기!'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물쇠를 열기 위한 네 자..
교육부는 20일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며 '수업 거부'를 지속하고 있는 의대생들을 향해 "수업 거부 목표가 사라진 상황인 만큼 유급 상황이 닥치기 전에 수업에 복귀해달라"고 강조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제) 의대 증원 정책을 철회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이 의대 증원에 관한 집행정지 항소심에서 기각·각하로 결정해 내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사법부에서도 의료 개혁과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개별 대학에서도 학칙 개정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에 따른 대학별 학칙 개정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대학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교권 보호는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전 에듀힐링센터를 방문해 '제26차 찾아가는 함께차담회'를 통해 "올해 교실 혁명이라고 해서 교실에 큰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교권 보호야말로 이런 일들의 선결 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도구를 개발하고 상담사의 역량강화를..
앞으로 포커게임의 일종인 홀덤게임을 제공하는 홀덤펍·홀덤카페 등에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고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홀덤펍 등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결정·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음식점 등으로 등록·신고 되어 청소년의 출입이 자유롭지만 청소년에게 금지된 카지노 홀덤게임을 제공하는 업소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협박성 편지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학부모를 고발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은 교사를 협박하여 교권 침해를 한 학부모에 대해 21일까지 형사고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이라는 협박편지를 교사에게 보내는 등 (학부모의) 교육활동 침해 건에 대해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2023년 12월 해당 학부모에 대..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배정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각하되면서 대학들의 학칙 개정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도 계속돼 집단유급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집단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 의대별 의견 수렴 등 소통을 통해 학점 집중이수제, 국가고시 연기 등에 대한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범정부 차원의..
16일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과 배분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가 기각 또는 각하되면서 의대 증원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의대 증원' 정책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의대 모집인원을 전년 대비 1500명 가량 늘어나도록 결정했다. 이에 상위권 반수생의 증가가 예상되고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불안감은 커질 전망이다. 나아가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입시를 치를 2026학년도 대입 의대 모집정원은 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