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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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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여야는 29일 오후 5시 국회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 기한 연장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12월 임시국회 본회의 개최 협상이 거듭 난항을 겪었다. 여야는 사실상 올해 마지막으로 본회의를 열 수 있는 이날 막판 협상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여야, 사법개혁특위 구성 합의…‘물관리일원화’도 2월처리 노력(속보)
여야 개헌·정개특위 통합…활동기한 내년 6월말까지(속보)
여야, 오늘 오후 본회의 개최 합의…일몰 민생법 등 처리키로(속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정부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면 합의로,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을 ‘초법적 통치행위’로 결론 내린 것과 관련 박근혜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 “진실을 안 밝히고 덮으려는 목적의 합의, 피해자가 말도 못하게 입에 재갈을 물리는 합의, 국제사회에 어떤 억울한 일을 당했는지 말 못하게 쉬쉬하는 합의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2017년 국회는 어느 해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2016년 세밑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킨 국회는 2017년 새해 벽두부터 차기 권력을 향한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특히 박근혜정부 집권여당이던 새누리당은 국정농단 사태로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다. 새누리당은 악화되는 민심과 ‘친박 대 비박’ 계파갈등을 겪으면서 끝내 분당사태를 맞았다. 국정농단 사태는 한국 보..
국민의당은 28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 시한 연장 문제를 둘러싸고 임시국회 본회의 협상이 거듭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해 거듭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개헌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를 통합해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논의를 동시에 진행하자고 재차 촉구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 회기중에 개헌특위와..
박근혜정부의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가 비공개(이면) 합의를 한 것으로 외교부 위안부 합의 검토 테스크포스(TF)가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굴욕외교”, “원천무효”라며 피해자 요구가 반영된 재협상을 촉구했다. 보수야당인 바른정당은 박근혜정부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면서도 현 정부를 향해 “원칙에 입각한 외교”를 주문했다. 하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정부를 향해 “정..
국민의당이 27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을 통한 안철수 당대표 재신임을 묻는 전당원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안 대표는 거듭 통합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이날 와이티엔(YTN) 라디오에 나와 바른정당과 혈액형이 달라 통합이 어렵다는 통합반대파 주장에 대해 “O형은 A형이나 B형에 수혈이 된다. 그래서 혈액형 중에는 수혈이 가능한 혈액형도 있다. 저는 다른 정당들은 혈액형이 달라서 수혈이 불가능하지만, 바른정당은..
문재인정부 출범의 일등 공신이자 ‘문재인의 복심’으로 통하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26일 자신의 복귀설에 대해 “더 모질게 권력과 거리를 둘 것”이라고 거듭 일축했다. ‘2선 후퇴’ 선언 후 7개월만에 입을 연 양 전 비서관은 이날 복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설 등이 나오는 것에 대해 “(복귀설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부인했다. 양 전 비서관은 “작별인사로 남긴 편지에 잉크..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까지 무산되면서 주요 민생 법안들까지 꽁꽁 묶이는 처지가 됐다. 임시회는 자동적으로 다음달 9일까지 연장됐지만 3일 밖에 남지 않은 올해 안에 처리해야 하는 법안들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주 내로 본회의를 열어야 하지만 국회 개헌특위 시한연장 문제를 놓고 여야 갈등의 골이 깊어 본회의 합의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처리 불발된 32건의 무쟁점 법안 중에는 연내 처리가 안 될 경우, 폐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6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을 묻는 전당원투표에 대한 여론전에 적극 나섰다. 안 대표는 바른정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 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통합이 돼야 하고, 저는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역설했다. 안 대표는 전당원투표 하루 전인 이날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에 나와 “통합이 되더라도 저는 백의종군하겠다”며 이같이 발혔다. 특히 안..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온 ‘복당파’ 의원들이 주요 당직 및 국회직에 전진 배치되고 있다. 대부분 3선 이상인 해당 의원들은 최근 주요 당직부터 당협위원장, 국회 상임위원장 등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당내 권력구도 재편 과정과도 맞물린 셈이다. 당의 구주류 세력이었던 ‘친박’(친박근혜) 청산을 위해 지원 세력이 필요했던 홍준표 대표와 재입당 후 재기를 기다려온 복당파 사이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4일 12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연내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지난 22일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예정됐었지만 국회 개헌특위 연장 기한을 놓고 거듭된 이견으로 협상을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무산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6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청와대 오찬에는 당에서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강훈식 권미혁 김경수 박경미 박용진 서형수 송옥주 위성곤 유동수 윤후덕 이훈 전재수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의원 등 원내부대표단이 모두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등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