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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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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평범한 삶이 민주주의를 키우고 평범한 삶이 더 좋아지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신년사를 통해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를 내세우며 “2018년 새해, 정부와 저의 목표는 국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께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개헌과제와..
문대통령 “민주주의 역사, 평범한 사람 존재했기 때문…너무나 자랑스러워”(속보)
문대통령“촛불 든 후 일상으로 돌아간 평범한 가족들을 보며 미래 낙관”(속보)
문대통령 “지난 일 년, 평범함이 가장 위대하다는 것 느껴”(속보)
25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고위급회담은 양측 수석대표들의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로 기대감을 높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남측 대표단은 9일 오전 8시 46분 회담장소인 판문점 ‘평화의집’에 도착했다. 조 장관은 평화의집 1층 로비 앞에서 ‘판문점에 오랜만에 온 소감 한 말씀해 달라’는 질문에 차분한 목소리로 “잘 준비해서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32분 서울..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외교부가 발표한 후속 조치와 관련해 여야는 9일 상반된 입장차를 내놓았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이날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합의는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양국 공식합의라는 점에서 일본 측에 재협상 요구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 보상 성격으로 건넨 10억엔을 우리 예..
국민의당의 통합 찬성파와 반대파가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한 입장에서도 파열음을 나타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파 측은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 가능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단호한 자세를 촉구했다. 반면, 반대파는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이 햇볕정책 방향임을 강조하며 회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통합파인 김중로 의원은 “남북 대화는 오직 한반도 평화라는 최종 목표를 향한 북핵문제 해결의..
여야는 9일 지난해 대비 16.4% 인상된 최저임금(시급 7530원)이 올해부터 시행된 것과 관련해 신경전을 펼쳤다. 야당 등 일각에서는 급격히 인상한 최저임금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비용부담을 강조하며 정부여당을 거듭 압박하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치밀한 대책을 세우고 있음을 강조하며 야권을 향해 ‘침소봉대’라고 반박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인적..
더불어민주당이 9일 문재인정부의 조세정의와 소득재분배 실현을 위해 당내에 ‘공정과세 실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TF단장인 윤호중 의원을 중심으로 한 TF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종민 의원이 TF간사를 맡고 이원욱·박찬대·김영호·김정우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발대식에서 “공정과세는 조세정의와 소득재분배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국민적 합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7일 남북 고위급 회담이 오는 9일 개최가 확정되고 북한 측이 회담 대표단 명단을 구성한 것에 대해 “남북대화의 문, 고위급회담 대표단에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과 남북당국회담을 시사한 이후, 일주일만에 고위급 회담이 성사된 것에 대해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이번 남북 회담은 25개월..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놓고 찬성파와 반대파의 극렬한 대립이 이어지면서 운명의 한주를 맞게 될 전망이다. 바른정당과 통합 여부를 결정짓는 국민의당 전당대회 개최와 관련해 정족수 미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데 이어 반대파는 이번 주 전대 저지투쟁과 신당창당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중립파의 중재안에 대해서도 평행선을 달려 갈등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통합파는 전대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국민들이 바라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여수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뒤 바른정당과의 합당 결의를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차질이 생긴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마라톤대회에서 부인 김미경씨, 딸 안설희씨와 함께 5㎞ 구간을 뛰었다. 안 대표는 “정치인은, 그리고 정당은 당원과 국민들의 뜻에 따르는 게 도리 아니겠나”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통합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케이보팅(K-voting)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중앙선관위는 5일 ‘케이보팅의 경우 전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서명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국민의당에 전달했다. 이에 찬성파 측에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찬성파는 전대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와 생년월일만으로 본인 인증이..
여야는 5일 한·미정상이 평창겨울올림픽 기간 동안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것과 남북 고위급 회담 성사 등 남북 해빙 무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환영’ 입장을 나타낸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비핵화’를 강조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정부의 낙관론을 경계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모임인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가 본격적인 신당창당 추진에 나서면서 사실상 ‘분당’ 수순에 들어갔다. 다만 중립파 의원들이 중재안을 내놓고 찬반 양측을 설득할 예정이어서 국민의당 분당위기는 이번 주말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는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경진 의원을 창당기획단장으로 세웠다. 운동본부는 안철수 대표와 통합 찬성 측 행보에 대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