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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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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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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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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국회 개헌논의 위해 5당 10인 정치협상회의" 제안

정의당은 15일 국회 내 개헌 논의를 위해 여야 5당 원내대표와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헌정특위) 위원이 참여하는 ‘5당 10인 정치협상회의’를 구성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당 헌정특위 위원장인 심상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심 전 대표는 “촛불 시민혁명으로 제기된 개헌 요구는 원내 3당만으로 될 일이 아니다”며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5당 10인 정치협상회의를 통해 개헌의..

장병완 "대통령 개헌안 발의 방침, 오히려 정국 냉각 올 것"

민주평화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개헌안 발의 방침에 대해 6·13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가 현실성이 낮다면서 ‘정국 냉각’ 우려를 나타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15일 가톨릭 평화방송(cpbc) 라디오에 나와 “이뤄지지 못할 개헌안을 제시함으로써 오히려 정국 냉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원내대표는 “4월 남북정상회담이나 5월 북·미정상회담에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홍의락, 특허침해 당한 중소기업 돕는 특허법 개정안 등 발의

대기업의 특허침해에 대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 효과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북구을)은 15일 특허심판-조정 연계제도와 적시제출주의 도입을 담은 △특허법 개정안 △디자인보호법 개정안 △상표법 개정안 △발명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홍 의원은 “특허침해를 비롯한 지식재산권 분쟁에 있어서의 고비용과 장시간 소요..

박영선, '청춘을 만나다' 연세대 리더십 강연…서울시장 본격 시동

서울시장 출마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58.서울구로을)은 15일 본격 출마선언에 앞서 ‘4차 산업혁명 사회와 리더십’이란 주제로 연세대학교 백양관대강당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강연은 ‘박영선, 청춘을 만나다’ 프로젝트로 청년들과 함께 미래 리더십 변화 필요성과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지난 해 11월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

지방선거 D-90, 미투·인물난에 여야 꽉 막힌 선거전략

6·13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모두 선거 전략이 꽉 막혀 있는 형국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예상치 못한 연이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폭로에 휘청하고 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여당의 악재 속에도 지지율이 반등하지 못해 선거전략 세우기가 여의치 않다. 민주당 내에서는 ‘참담함’에 빠진 당 분위기를 수습하고 선거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민심과 선거전 등을 고려해 후보적격 여부를 빠르게..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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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 빙부상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 빙부상 △서한태(향년 91세, 환경운동연합 고문) 별세 = 목포효사랑장례식장 (목포시 백년대로 231번길 13)/ 발인 3월16일(금), 오전 10시 / 장지 : 무안군 몽탄면 봉면리 노송정 ☎061-242-7000 *부의금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MB소환, 민주 "범죄 기네스북"…한국당 "정치보복"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과 관련해 여야는 14일 확연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전 대통령의 혐의에 대해 “범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라고 비판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정부의 정치보복”이라고 지적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며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강조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 검찰..

민주, 미투 악재에 전전긍긍…현역출마 교통정리 '고심'

6월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이어지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압승을 기대했던 민주당은 원내 1당을 유지하면서, 지방선거도 이기겠다는 ‘두 마리 토끼 잡기’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3일부터 공천심사에 들어간 상태이지만 민주당은 당이 선거 체제로 돌입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정봉주 전 의원과 박수현 전..

정봉주 성추행 의혹, 호텔 수행 vs 시간상 안 맞아…진실공방

서울시장 경선 채비에 나섰던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양측의 진실공방으로 치달아가고 있다. 성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정 전 의원과 피해자 및 피해자 측 주장을 보도해온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이 연일 반박, 재반박을 하고 있다. 양 측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정 전 의원은 13일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할 방침을 세우고 검토에 들어갔다. 특히 정 전 의원이 전날(12일) 국회..

전해철 "경기도만의 정체성으로 경기도 정권교체 이룰 적임자"

“경기도만의 정체성을 담은 정책으로 경기도의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56.경기안산상록갑)이 1년 8개월 동안 경기도당 위원장으로서 문재인정부의 경기도 8대 공약을 만들어낸 경험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12일 아시아투데이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1년 8개월간 경기도당위원장..

민주당, 박수현 적격여부…사실관계 더 조사하기로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불거진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에 대해 공직 후보자 적격 여부를 추가로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실관계를 더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검증위 윤호중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추가심사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예비후보에 대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검토했으나, 공직자가 되려는 분으로서 과연 적절한 행동을 해왔는지에 대해 더 면밀히 조사해봐야 결론을..

민주, 박수현 예비후보 적격 여부 추가 심사키로

더불어민주당은 9일 '6·13 지방선거' 충남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박수현 예비후보에 대해 공직 후보자 적격 심사를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각종 논란 등을 종합해볼 때 예비후보자 적격 여부를 추가 심사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면서 "이에 추미애 대표는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윤호중 위원장)에 추가 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

서울시장 출마 나선 민병두 '정책통' 승부, 북 콘서트 '성황'

서울시장 선거 출마채비에 나선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도시는 사람이다’ 북 콘서트를 통해 △주택 △일자리 △건강 등 서울시 정책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 “역대 선거는 정책 대결이 아니라 정치 프레임 대결로 치러져 왔다. 늘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엔 어떤 경우에서라도 일자리, 주택 등 사회의 큰 현안에 대한 ‘세상 움직이는 아이디어..

우상호 "북·미대화 성사 감동적, 전문가 자처한 저는 망했다" 익살 논평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5월 북·미정상회담 이 가시화되는 것과 관련해 ”우상호는 망했다!”며 “남북문제 전문가를 자처해왔던 저는 완전히 망했다”고 한반도 화해 무드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반도 주변 정세가 변화하는 것이 감동적”이라고 환영했다. 그는 이어 “(남북·북미간 정상 대화가) 빨라야 연말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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