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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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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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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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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미 FTA 때문에 청와대 회동 확답안해…원내대표 만남 역제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청와대로부터 여야 5당 대표 회동 제의가 왔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때문에 확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역으로 원내대표 만남을 제안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어제(14일) 청와대로부터 5당 대표 회동 제의가 왔지만, 확답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때문”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어 “201..

박근혜정부 민정수석실 문건 발견, 여야 미묘한 입장차

여야는 14일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방안을 검토한 내역 등이 포함된 박근혜정부 시절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문건 300여 종이 발견된 것에 대해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거짓은 영원히 감출 수 없다”면서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반면, 박근혜정부 여당이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문건의 내용 파악을 강조하면서 청와대의 발표 시기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앞서 박수현 청..

국회 추경 심사 돌입…추경 요건 놓고 여야 공방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제출 38일 만인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야당은 추경 심의를 위한 본 질의에 앞서 추경 요건을 놓고 정부를 향해 매섭게 질타했다. 국회 예결위는 이날 오후 2시 15분쯤 전체회의를 개의, 추경안을 상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재현 예결위원장은 “중요 사안과 관계없는 상황으로 종합정책질의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오늘 (여야 의원) 모두..

한국당도 국회 보이콧 '철회'…여야, 추경안 심사 본격 돌입

자유한국당이 14일 ‘국회 보이콧’을 철회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야3당의 국회 일정 거부가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문재인정부 첫 일자리 추경안 심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여야 4당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 심의에 나설 예정이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인사난맥을 보인데 대해서 국민들께 진정어린 사과..

민주, 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돌연 취소한 야당에 "국민 모독"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보고서 채택 합의를 파기한 야당을 규탄하고 나섰다. 헌재소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위원인 진선미, 금태섭, 김성수, 박주민, 정춘숙 의원 등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통해 심사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해놓고 회의 개최 1시간 전 돌연 취소를 한 야당을 향해 “국회에서의 협치를 포기하는 행동이며 상대 국회의원과 국민에 대..

국회 예결위 2시로 연기, 야당 참여로 추경 '급물살'

국민의당에 이어 바른정당도 국회 보이콧을 철회하면서 14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오후 2시로 연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참여하게 되면서 여야 4당 예결위 간사 간 협의를 위해 오후 2시로 연기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특히 보이콧을 고수했던 자유한국당도 이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대안을 내놓기로 하면서 추경안 심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윤후덕 민주당 예결..

바른정당, 추경·정부조직법 심사 돌입 "철저히 따질 것"

바른정당이 14일 문재인정부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 돌입을 결정했다. 이혜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의 진정성 있는 양보는 없었지만 바른정당은 추가경정 예산안과 정부조직법 심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추경은 국민 세금 11조2000억원을 다루는 문제다. 즉흥적 포퓰리즘 성격이 강한 부분이 있다“면서 ”국민 혈세가 효과 없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심의에..

바른정당, 국회 보이콧 철회…추경안 심사 돌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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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격 국회 '복귀' …청와대 유감 표명 '정치적 명분' 얻어

국민의당이 13일 전격적으로 국회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문재인정부 첫 일자리 추가경정 예산안 7월 임시국회 통과에 ‘파란불’이 켜졌다. 오는 18일 본회의를 열고 종료되는 7월 임시국회 일정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지막 협상 시한인 이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전 내내 야당 원내대표들과 협상에 나섰다. 급기야 이날 오후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강성 발언에 반발하며 국회 보이콧에 나섰던..

국민의당, 추경안 심사 전격 돌입…18일 본회의 통과 가능성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발언에 반발해 국회 ‘보이콧’에 나섰던 국민의당이 13일 전격적으로 국회 복귀를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추가경정 예산안과 정부조직법 심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사실상 추경안 처리 마지막 협상 시한인 이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추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 등에 반발하며 ‘보이콧’에 나섰던 국민의당을 직접 찾아 문재인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전달하면서 물꼬가 터졌..

국민의당, 안철수 사과 후 '문준용 특검'으로 역공

국민의당이 13일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안철수 전 대표의 사과 후 역공전략으로 전환했다. 특히 제보조작 사건의 본질을 ‘취업특혜 의혹’으로 규정 지으며 ‘문준용 취업특혜의혹’ 특검법을 발의해 여당을 강하게 압박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에 이어 검찰의 수사가 ‘윗선’까지 확장되는 양상에서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내부 결집과 파문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당 "임종석 비서실장 추미애 발언 '유감'표명 수용, 추경 참여키로"(속보)

국민의당 “임종석 비서실장 추미애 발언 ‘유감’표명 수용, 추경 참여키로”(속보)

국민의당 "제보조작사건 본질은 취업특혜 의혹, 특검해야"

국민의당이 13일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취업특혜 의혹이 사건의 본질”이라며 이에 대한 특검법안 처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업특혜의혹과 제보조작사건 진상규명을 묶은 특검법 발의를 밝히면서 “젊은 사람들이 대선에서 이기고 보자는 탐욕 때문에 제보조작사건이 생겼지만 냉정하게 보면 취업특혜 의혹 때문에 생긴 거 아닌가”라고 특검법안 처리 의지를 다졌..

우원식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 다해 뛰겠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심각해지는 청년 구직난을 지적하며 야당을 향해 거듭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를 2,3일 미룰 것을 요청하고 추경안 협상에 나선 점을 강조하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고 국회정상화를 위해 남은시간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우 원내대표는 “어제 통계청이 발표한 청년 체감 실업률이 23.4%다..

안철수 "모든 짐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 제보조작사건 사과(종합)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조작사건과 관련,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에 대해 “대선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무엇보다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를 숙여 사과드린다”고 머리 숙였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번 제보조작 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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