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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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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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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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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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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외교성과, 이제 국회가 답할 때” 추경압박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G20정상회의 순방에서 돌아온 것과 관련, 외교 성과를 강조하며 ‘이제는 국회가 답할 때’라고 야당을 향해 추가경정예산안와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를 압박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 이은 G20정상회의를 위한 독일 순방과 관련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사실상 공백상태였던 한국외교를 신속하게 복원시켰고 4강 외교와..

[기자의눈] 말로만 '국민' 외치는 야당, ‘민생·추경‘부터 먼저 챙겨라

문재인정부가 출범 두 달을 맞았지만 야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국정이 거듭 꼬이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7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야3당이 심사조차 하지 않으면서 국정과 민생이 볼모잡히는 신세가 됐다. 국회에 계류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인준도 뒷전으로 밀려나 헌재 공백도 장기화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보이콧이 매번 외쳤던 ‘국민’은 정작 안..

문대통령 4자 외교, 한국당·바른정당 "국익외교"…국민의당만 평가절하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밝히고 4강 외교를 펼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국민의당만 ‘사진찍기용 회담’이라고 혹평해 눈길을 끌었다. 제1야당인 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한·미·일 공동성명을 통해 ‘3국 안보 협력’을 이끌어낸 것에 대해 “G20 첫 4강 외교에서 국가안보와 국익의 편에 선 것을 환..

제보조작사건 '국민의당 죽이기'vs'음모론, 개탄'

검찰이 국민의당 ‘제보조작사건’ 연루자인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정치검찰로 전락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반발했다. 특히 국민의당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과 연결시켜 추 대표가 사전에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검찰 수사에 대한 ‘물타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검찰이 이 전 최고위원에게..

정세균 국회의장,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예결위 회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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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4당에 추경안 예결위 직권상정 예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7일 문재인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해 안건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회부할 뜻을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가지며 이렇게 말했다고 정우택 원내대표가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 의장이 국회 예결위로 추경안 심사를 직권상정으로 넘기..

국민의당, 추미애 사과·사퇴 촉구…국회 ‘보이콧’

국민의당은 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을 규탄하며 오는 11일 본회의를 비롯한 인사청문회 등 향후 국회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민의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협치의 파트너로 전혀 인정하지 않고 나아가 국민의당이 없어졌으면 하는 속마음을 발언으로 한 것”이라며 “협치나 국회 협조를 논의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문재인 대통령 "북한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 필요성 절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과 관련, “엄중한 제재와 압박을 북한에 가해야 하지만 궁극적 해법은 평화적 방법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독일 방문 이틀째인 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옛 베를린 시청에서 열린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 직후 기자들과 가진 일문일답에서 북한 대화와 관련 ‘지금 북한과 대화할 상황이 아니지 않는가’라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북한 도발이 한계에..

문 대통령 "여건되면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 만날것"(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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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이 주도적 역할 할 필요 있어, 여러 정상들과 폭넓게 의견 나눌 생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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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한에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 가해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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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조재연·정현택 청문보고서 채택, 유영민은 '좌초'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찬열 위원장)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박정화·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역시 이날 오후 통과됐다. 특위는 박 후보자의 보고서에 법 이론과 실무에 경험을 갖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 조 후보자의 보고서에는 35년간 법조 실무 경험과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첫 후보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급정지한 '추경열차', 도 넘는 야3당의 견강부회

11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열차’가 가까스로 출발하는가 싶더니 야당의 연이은 ‘보이콧’으로 완전히 멈췄다. 이에 북한의 최근 도발로 한반도 위기까지 고조되는 상황에서 야당이 민생 예산이 담긴 추가경정예산안을 볼모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상곤 교육부장관의 임명에 반발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 이어 국민의당이 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본심사를 눈앞에 두고 의사일정 거부를 선언했다. 국민의당은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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