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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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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부산서 국내외 기후·환경 전문가 눈길 끈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마사회와 함께 하는 '과천 만원의 행복' 올해도 찾아옵니다
걷기가 일상이 되다…광명시, 걷기 실천율 67%로 경기도 1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오후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소통 채널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를 열고 입주민 300여 명과 교통, 도로 안전, 생활체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경기 과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마사회와 함께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과천시는 마사회와 함께 하는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과천 만원의 행복은 지역 점포를 이용하는 과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상권의 재방문과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기 광명시가 변화하는 산업과 고용환경에 맞춰 민선9기 일자리정책을 새롭게 설계한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장 직속기구인 일자리위원회 소속 5개 분과위원들은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와 산업환경, 노동시장 변화 등 지역 고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민선9기 광명시가 집중할 일자리정책과 핵..
신계용 과천시장이 법무부의 세종 이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은 10일 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신 시장은 "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경기 광명시가 탄소중립과 스마트기술을 결합한 미래도시 모델을 국내외에 알린다. 광명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기후위기에 강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를 주제로 광명시 스마트도시 비전과 주요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내외 스마트도시 관련 기업과 기관, 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스마트도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도시..
경기 과천시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어린이 안전축제'를 개최한다. 9일 과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천시민회관 1층 시계탑광장과 2층 야외무대에서 완강기, 킥보드, 안전벨트, 지진·화재 대피 등 18개 체험형 안전교육..
경기 광명시가 '걷기가 일상이 된 건강한 도시'라는 명예로운 비공식 타이틀을 얻었다. 걷기 운동을 시민 일상에 녹여낸 정책적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광명시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 실천율' 67%를 기록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걷기 실천율은 최근 1주일 동안 한 번에 10분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비율이다. 광명시의 걷기..
경기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 광명시는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를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시는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해당 구간의 통행을 제한하고 전..
경기 광명시가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6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전날 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참여 인공지능(AI) 소셜리빙랩-함께해봄 시민워크숍'에 참석해 시민 100명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뒤 실제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경기 과천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주택공급 계획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과천시는 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신계용 시장, 황선희 시의회 의장,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 주민대표 등 33명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수도권 핵심 입지..
경기 과천시 거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과천형 통합돌봄'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계용 시장은 전날 시청 시장실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박상석 안양샘병원 행정본부장, 송현자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진료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광명시민들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행동에 나섰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주민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 광명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뜻을 모으고,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민들은 '신..
"당초 계획했던 500병상의 절반 수준에 그친 점은 아쉽지만, 일단 종합병원을 건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정부로부터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개설 승인을 받은 것에 대해 이 같은 의미를 부여했다. 신 시장은 28일 오후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과천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합병원 건립이 가장 큰 관문을 넘었다"며 "이번 복지부..
경기 광명시가 500명의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청사진을 마련한다. 광명시는 다음달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명칭 그대로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 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
지역 내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해온 경기 과천시의 정책 행보가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다.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과천시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