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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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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멀리 갈 필요 있나요…"가까운 광명동굴서, 더 저렴하게"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인기'…시민·지역서점 모두 웃었다
"광명시를 빛낸 숨은 영웅 찾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작금의 지구촌 상황을 한 마디로 표현하는데 있어 이 속담만큼 적절한 것도 없으리라.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여기서 언급한 미꾸라지란 바로 미국의 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다. 그는 지난 1월 공식 취임하기 전부터 관세를 무기로 전 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하더니 급기야 4월 들어서는 자신이 공언한 대로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교역국은 물론 사람이 살지..
"대통령 앞에서는 즉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1일 한 지상파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관련한 진행자의 질문에 '약간의 한숨과 함께' 털어놓은 답변이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30일 극심한 가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릉을 찾은 이 대통령이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오봉저수지의 원수 확보를 위해 어..
최근 들어 집중호우와 관련한 대통령의 두 '격노'가 많은 이들의 입길에 오르고 있다. 하나는 채해병 수사 외압의 직접적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VIP 격노설'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지난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발언 도중 "정신 나간 공직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질책성 추궁이었다. 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순직해병 특검이 고강도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사안이지만, "국민들이 죽어가는..
충북문화재단을 비롯한 전국 152개 지역문화재단으로 구성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한지총)이 첫 공동사업으로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한지총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문화재단 상호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게 기본 취지다. 한지총은 광역단위 17개 문화재단의 연합체인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35개 기초단위 문화재단의 연합체인 전국지역..
"정부가 바뀌면 국정 철학과 정책 기조에도 변화가 생긴다. 우리는 이에 발맞춰 현재 추진하는 사업의 당위성을 재정립하고, 국비·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이 최종 확정된 지난 4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6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정국 변화에 따른 발빠른 대처를 주문하며 강조한 말이다. 특히 그는 "정부의 예산 편성 흐름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탕정신도시 2단계..
국제로타리 3730지구 8지역을 이끌고 있는 명천 우용철 제20대 총재(동해중앙로타리클럽 소속)가 로타리안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초아의 봉사상'을 수상했다. 21일 국제로타리 3730지구에 따르면 우 총재는 지난 18일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개최된 제38년차 지구대회에서 '초아의 봉사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국제로타리(Rotary Inter national)가 수여하는 초아의 봉사상(Rotary..
◇ 임원 변동 △명예회장 김태수 △대표이사 회장 김영국 △부회장 이규원 ◇ 경영기획본부 △대표이사 사장 겸 본부장 김태섭 △이사 김창원 △구매팀장 조소용 ◇ 영업본부 △부사장 겸 본부장 배용석 △전무이사 박찬근 △상무이사 정해숙 △이사 조태영 ◇ 생산본부 △전무이사 겸 본부장 김영남
시내 대형서점 신작 코너에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뇌리에 스친 생각은 출간 시기가 '절묘하다'는 것이었다. 지난해 12월초 '느닷없이' 발생했던 난리에 놀라고 그 이후 4개월에 걸쳐 아주 더디게 진행됐던 민주 시스템 회복 시간에 지쳐가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감정이었으리라. 대표작인 소설 '이방인' '페스트' 등으로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던 알베르 카뮈가 1948년 내놓은 희곡 '계엄령'은 20..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이 내려진 후 정치권이 빠르게 조기대선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60일 이내에 새로운 리더십을 뽑아야 한다는 조항이 헌법에 명시돼 있는 만큼 가급적 빠르게 출사표를 던져 기선을 제압하려는 각 정당 잠룡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대표,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 이미 알려진 유력 후보들 외에..
◇승진 △이사 겸 금융총괄국장 김의석
△김동인씨(향년 93세) 별세, 김진환(아시아투데이 전국부 선임기자)·김덕환(KPCM부장)씨 부친상, 배수진(KCB CS팀장)씨 시부상, 김태영(에이블씨엔씨MD팀 대리)·김주민(DAS 기획팀 매니저)·김주형(LX세미콘 연구원)·김주영(남양주 판곡고 교사)씨 조부상 = 19일 오전 8시 대구 파티마 병원 VIP 501호,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영천호국원, ☎ 053-940-8198
이달 들어 사실상의 조기대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느닷없이 '지방분권 개헌'을 정책화두로 제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으로 모든 내치 권한을 위임하는 큰 틀에서의 국가 대개조 방안을 담은 개헌안을 제안한 것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프라와 경제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공화국 수장이 언급하기에 뭔가 어색하지 않냐는 지적도 없..
▲김영화씨 별세, 진양섭·운섭·현탁(아시아투데이 전국부 수도권본부장)·태섭·승섭 씨 모친상, 전영란·박미영·최진희·이지형 씨 시모상 = 1월 13일, 논산 놀뫼시민장례원 특1호실, 발인 1월 15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양지추모원. ☎ 041-733-0404
29일(현지시간)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이상 득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내달 12일 결선투표로 승부가 미뤄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선 1차 투표에서 조란 밀라노비치 현 대통령이 49.1%의 득표율로 1위 차지했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다. 득표율 2위는 19.37%를 기록한 보수성향 집권여당 크로아티아민주연합(HDZ)의 드라간 프리모락 후보가 차지해 밀라노비치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자국 여객기 추락사고에 연루된 러시아 측에 격추 책임 인정과 관련자 처벌, 배상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알리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8명의 사망자를 낳은 여객기 사고는 러시아 쪽에서 날아온 우발적 총격에 의해 일어났다고 단언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알리예프 대통령은 "일부 러시아 사람들이 이번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