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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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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도시 기반 강화 등을 위해 1조562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광명시는 2026년 제2회 추경안을 1조5625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1차 편성 때보다 1657억원(11.9%)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선9기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 미래도시 기반 구축에 재정..
경기 과천시가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BIT)'를 확대 설치하며 교통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과천시는 전기와 통신 인프라 부족으로 버스정보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시 외곽 마을버스 정류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태양광 무선통신 BIT 확대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BIT는 정류장에서 버스의 실시간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정보 단말기다. 과천시에 따르면 그간 관내 시내버스 정류..
40년 넘게 과천시와 지역상인 간 감정의 골을 깊게 패이게 만들었던 굴다리시장 노점 문제가 우수 갈등관리 사례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불법 노점 해소 사례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40년 넘게 이어진 굴다리시장 노점 문제를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단계적인 정비를 통해 해결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시는 2025년 11월부터 노점..
경기 광명시가 지난해 목표의 100%를 훌쩍 뛰어넘는 고용창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여성고용률이 전체의 60%를 초과하고 상용근로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 수는 1만7549개로 목표(1만4724개) 대비 119%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2024년)에 기록한 1만4081개에 비해서도 24.6% 늘어난..
경기 과천시가 서민주택 공급을 명목으로 내세운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과 국군방첩사령부 일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과천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전면 재검토와 일방통행식 행정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표된 정부 방안에는 해당 부지의 시설 이전 및 주택착공 시기를 2029년 12월로 앞당기고, 9800..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도시 1번지'를 향한 밑그림을 그렸다. 광명시는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시는 기본사회 사업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을 중심으로 기존 정책을 전수조사하고 정책 공백과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
경기 과천시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한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13일 과천시에 따르며 수원고등법원은 전날 신천지예수교회의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을 과천시가 거부한 처분이 적법하다는 취지로 판단, 원고(신천지)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2023년 8월 별양동 이마트 9층 문화 및 집회시설을 종교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을..
과천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과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과천시는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직 팀장과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을 전면 배치하는 등 과천형 통합돌봄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에는 그동안 일부 중심 동 위주로 운영되던 '권역형' 체제가 갖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게 과천시 측의..
경기 광명시가 장애인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광명시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필요한 생활지원을 제공하는 '광명시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이자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장애인이 가족이나 시설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주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은 단 1원도 부정 없이 투명하게 사용돼야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역내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관리 상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과천시는 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공금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하는 '공금 지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경북 영천시와 경남 거창군에서 발생한 동 행정복지센터 회계 담당 공무원의 횡령 사건을 계기로..
경기 광명시가 올해 상반기 50%에 가까운 출생아 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도내 경쟁 시·군을 압도했다. 광명시는 6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자료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11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03명) 대비 4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28.8%)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시는 재개발·재건축에 따..
경기 과천시가 신축·증축 등 가격 변동사유가 발생한 주택 소유자의 의견을 듣는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과천시는 지난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증축·용도변경, 토지 분할·합병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한 주택으로, 개별주택 25호와 공동주택 867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
광명시민의 마음건강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5일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최근 '수도권역 만성질환통계 알리미'에 수록된 내용을 인용해 지난해 광명시민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1%, 우울증상 유병률은 1.7%로, 두 지표 모두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줄 정도의 우울..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으로 기억되는 1994년 8월, 당시 사회초년병이었던 필자가 서울 시내의 한 신문가판대에 걸려있는 시시주간지에서 봤던 표지 제목이 새삼스레 떠오를 정도다. 그때 그 주간지 표지 제목이 뭐냐고? 이글이글 불타는 태양 아래에서 비지땀을 흘리는 한 시민의 얼굴 사진 위로 새겨진 제목은 바로 '불타는 한반도'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치 한반도를 녹여버릴 듯한 극한의..
광명시민은 앞으로 전화 한 통으로 장롱, 소파 등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광명시는 3일부터 '광명시 폐기물 지원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센터로 전화하면 상담원의 안내를 받아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 배출 품목과 배출 장소 등을 접수하고 수수료 결제를 하면 신고 절차가 완료되며, 지정된 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