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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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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개국한 ‘NBS 한국농업방송’에 국민과 농업인을 위한,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로서 농업 발전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NBS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로서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국민에게는 ‘감동’을 주는 방송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창간 54주년을 맞은 농민신문사에 대해서도 “..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2022년 대입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일부 언론 등은 공론화가 마치 무익한 낭비였던 것처럼 비판하지만 그에 동의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내일 발표될 개편안과 관련한 토의를 비공개로 갖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될 2022년 대입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이 총리는 “대입제도 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한일 양국 간의 역사문제에 그치지 않는 전시 여성 성폭력의 문제, 인류 보편적 여성 인권의 문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엔의 모든 인권기구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거의 매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고 권고도 이뤄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과장 전보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조귀현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전우승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장 김태우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장 양은전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장 정인소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장 전형철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박용준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손성근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장 배재일
적지 않은 수의 사립학교가 공개전형 없이 교사를 채용하거나 시험방법을 멋대로 바꾸는 등 교원 채원 과정에서의 불공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부 대상 ‘교원 양성 및 임용제도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사립학교 정규교사 채용관련 비리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2005년 ‘사립학교법’을 개정해 사립학교도 공립학..
청와대는 14일 전날 남북이 9월 평양에서 개최키로 합의한 남북정상회담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게 북한 정권수립일인 9·9절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북한이 (우리 정부에) 9·9절 참석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의 9월 평양 개최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내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는 북한과 공동사업으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청와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독립운동은 오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힘이자 정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열들의 독립운동은 민족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었고 모든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국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하고 국가안보지원사령부를 새로 창설하는 근본 취지는 새로운 새령부가 과거 역사와 철저히 단절하고 정치개입과 민간인 사찰 등 과오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기무사를 해체하는 대통령령과 안보지원사를 새로 창설하는 대통령령 제정안건이 상정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세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며 “광복 73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노고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존경과 예우를 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143명과 문 대통령에게 직접 포상을 받는 친수자 8명..
청와대는 13일 남북이 고위급회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세 번째 정상회담을 9월 평양에서 개최키로 합의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후 남북 고위급회담에서의 합의 소식이 전해진 후 가진 브리핑에서 “고위급회담을 통해 나온 합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남북 대표단이 발표한 공동보도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아직 정부 차원에서 확정되지 않은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투명성 제고 노력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연금개편은 노후 소득보장 확대라는 기본원칙 속에서 논의돼야 한다”며 “국민의 동의와 사회적 합의가 없는 정부의 일방적인 국민연금 개편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10일 4·27 판문점선언 합의에 따라 가을에 개최키로 한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평양 외 다른 장소에서도 열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판문점선언 합의 내용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평양에 국한된다고 볼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평양 개최)를 움직일 수 없는 확정된 사안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며 “북한이 어떤..
청와대가 대표적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법적 ‘가축’ 정의에서 제외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관련 규정을 정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0일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 ‘동물 도살 금지법 지지’ 등 두 가지 청원에 답변했다. 이날 청와대가 답변에 나선 두 청원은 반려동물 900만 마리 시대를 맞이해 개·고양이 도살 및 식용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으로 각각 21만4634명, 20만9364명이 지지를 보내 답변 조건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폭염에 고생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김 여사가 방문한 화성소방서는 관할구역이 넓고 인구가 많아 사건사고 비율이 가장 높아 격무부서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8일 현재 전국 소방서 중 출동건수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김 여사는 앰뷸런스..
청와대는 8일 북한산 석탄의 밀반입 의혹과 관련해 “대북제재의 주체이고 또 이 문제를 제기하고 이끄는 미국이 우리 정부에 클레임을 건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산 석탄 반입이 미국 등 국제사회가 취한 대북제재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대변인은 “미국이 클레임을 걸지 않았을 뿐 아니라 미 국무부가 ‘한국정부를 깊이 신뢰한다’는 내용의 논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