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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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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순직 장병들의 유가족들에게 “우리는 국가와 자신이 부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위로의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헬기사고로 순직한 장병들의 영결식이 열린다”며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 문 대통령은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고위공무원 승진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이희은 ◇과장급 전보 △총무과장 신양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안전성이 확보되는 의료기기의 경우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규제의 벽을 대폭 낮추고 시장진입을 위한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의료기기 규제혁신과 산업육성 방안 정책발표장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잘 만들어진 의료기기 하나는 고치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심 신임총장에게 진급·보직 신고를 받은 후 ‘ ‘必死則生 必生則死’라는 글자가 새겨진 삼정검에 직접 수치를 수여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신고식에 동행한 심 총장 배우자 이경숙씨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심 신임 총장은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1함대사령관..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오전 케냐와 탄자니아, 오만 등 아프리카·중동 3개국 공식방문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해 출국했다. 이 총리의 이번 순방은 아프리카·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한 외교다변화를 통해 외교지평을 확대하고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과 지지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특히 케냐 내 스타트업 기업 진출 지원, 탄자니아 인프라사업 참여 모색, 오만과의 건..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5박 6일 간의 인도·싱가포르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안영집 주싱가포르 대사를 비롯한 한국·싱가포르 인사들의 환송을 받으며 서울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귀국 전 정·재계, 관계, 학계, 언론계 등 현지 인사 400여명을 상대로 ‘싱가포르 렉처’ 연설을 하고 오찬간담회를 열어 동포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에는..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10시 30분쯤(현지시간)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전망대를 관람했다. 청와대는 13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 내외가 어제밤 국빈만찬 이후 10시 30분경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를 관람했다”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관람 일정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마리나베이샌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12 북·..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9∼26일 케냐·탄자니아·오만 등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총리실이 12일 밝혔다. 이 총리의 케냐 방문은 국무총리로서는 6년 만이다. 이 총리는 19~21일 케냐 방문 중 케냐타 대통령을 만나 교역·투자 확대, 한국 기업의 인프라·에너지 분야 진출,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케냐 진출에 관한 협의를 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한·케냐 비즈니스 포럼,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사무소 방..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2일 오전(현지시간)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와 함께 장애인 사회통합 지원센터인 ‘이네이블링 빌리지’를 찾았다. 이네이블링 빌리지는 싱가포르 사회가족개발부 주도로 조성된 장애인 커뮤니티 시설이다.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관련 직업훈련센터부터 장애인 고용 카페와 식당, 첨단 보조기구 시연장, 체육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최근 기싸움을 하고 있는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조심스런 낙관론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할리마 야콥 대통령, 리센룽 총리와 잇따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미 정상회담 이후 진행되고 있는 후속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북·미 간 협상은 이제 정상적인 궤도에 돌입했다”며 “결과를 아무도..
특허청이 객관적 기준 없이 빠른 심사를 필요로 하는 특허심사 순서를 임의로 정해온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이 12일 공개한 특허청 기관운영 감사에 따르면 특허청이 외부기관에 ‘심사협력형 선행기술조사’를 의뢰하는 시기나 의뢰대상 선정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채 심사관이 특허심사를 처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법 등에 따르면 특허 등 출원사항은 청구순서대로 심사하되 심사협력형 선행기술조사를 거..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과 한·아세안 협력 방안,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인 싱가포르와의 우호·협력관계를 호혜적·포괄적·미래지향적으로 한 차원 격상시키고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와 한·아세안 관계를 증진시키기..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현지시간)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할리마 야콥 대통령과 30분간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및 한·아세안 협력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정상은 양국이 1975년 수교 이래 자유롭고 개방된 경제, 역내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심화·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했다. 할리마 대통령은 싱가포르의 첫 여..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남·북·미 사이에는 종전선언에 대한 일정한 공감대가 있고 이를 위해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현안브리핑을 통해 “종전선언은 4·27 판문점선언에 남북간 이를 추진한다는 합의내용이 담겨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싱가포르는 한국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인 ‘스트레이트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싱가포르는 이미 미래지향적인 실질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토양을 갖추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양국은 부족한 천연자원과 큰 나라들에 둘러싸인 안보환경 같은 불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