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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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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저녁 퇴근길에 광화문 인근 호프집에서 청년 실업 문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 현안에 대해 국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직접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 자영업자, 인근 직장인 등 주요 경제 현안과 관련된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집무실을 정부서울청사로 옮기겠다며 공약으로 내세웠던 ‘광화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59·전남)을 발탁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의원은 공직자 출신 정치인으로 중앙과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정무 감각을 갖추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20대 국회 전반기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였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조직과 업무 전반을 잘 꿰뚫어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靑 “이개호 내정자, 쌀 수급·AI 발생 등 당면한 농정현안 잘 해결하리라 기대”(속보)
靑 “이개호 의원, 농림축산업 미래경쟁력 강화할 적임자”(속보)
문재인 대통령, 신임 농식품부 장관에 이개호 민주당 의원 임명(속보)
청와대는 26일 자영업비서관 신설과 일부 비서관실의 분리·통합, 명칭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청와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비서실은 국정과제를 더욱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조직 진단을 했고 이에 따른 문재인정부 2기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던 자영업비서관의 신설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계엄령 문건 논란에 대해 “문제의 본질은 문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며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계엄령 문건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왜 이런 문서를 만들었고 어디까지 실행하려고 했는지를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이른바 ‘계엄령 문건’..
◇고위감사공무원 임용 △감사연구원장 박희정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 남북의 화해와 항구적인 평화는 여야, 보수·진보의 문제가 아닌 우리 온 국민, 크게는 인류의 공통과제로 이 길을 열어가는데 모든 국민들이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방영된 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은 문 대통령의 답변을 대신 전했다. 이날 방송된 문 대통령의 답변은 지난 5월 25일 청와대 게시판에 게재된..
청와대는 24일 대통령비서실이 현재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일반수용비 등의 명목으로 지출하기 위해 사용 중인 모든 정부구매카드를 내달부터 신용카드에서 직불카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정부구매카드로 직불카드도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국고금관리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중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이 타격받고 고용이 감..
“방산비리는 반역죄로 처벌하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높습니다. 나라 지키라고 군대 보냈는데 비리 때문에, 방사청 무능 때문에 군인들이 죽어 나가야 되겠습니까?” 해병대 신형헬기 ‘마린온’ 추락사고 희생장병에 대한 영결식이 열린 2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가족에 대한 사과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올렸다. 이날 문 대통령은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문재인 대통령이 산적한 각종 경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계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챙기기로 했다. 현 정부의 경제구조 개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이나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각계 경제 주체들을 직접 만나 전방위 현장 소통 행보에 들어간다. 청와대에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도 신설하고 상가임대차 보호와 프랜차이즈 불공정 관행 개선 등 자영업 문제 해결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청와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규제개혁점검회의를 매달 주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규제개혁과 관련한 모든 부처와 모든 현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점검하는 방식보다 실질적이고 실용적으로 해나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실제 (규제개혁) 일에 관여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매듭을 짓는 성과있는 규제개혁을 해나가자는 취지”라며 이 같..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갑작스런 투신 사망 소식이 전해진 노회찬 정의당 의원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노 의원의 사망 소식에 정말 가슴이 아프고 비통한 심정”이라며 “노 의원은 당을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시대에 정치를 하면서 우리 한국사회를 보다 더 진보적인 그런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노 의원..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올해 하반기에도 경제구조개혁과 경제활력을 높이는데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경제구조 개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이나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청와대 내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 신설, 상가임대차 보호, 프랜차이즈 불공정 관행 개선 등 자영업 문제 해결을 위한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