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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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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차관급 인사…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 임명(속보)
◇고위공무원 승진(가급)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김태응
청와대는 25일 이해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 선출되자 야권과의 협치를 통해 문재인정부의 개혁과제를 이행할 수 있는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 대표가 당을 화합시키는 것은 물론, 문 대통령이 개혁과제를 힘 있게 끌고 갈 수 있도록 야당과의 협치를 잘 이뤄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 2기에 접어들면서 개혁 입법 추진이 중요해졌는데 당에서 그러..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 기조로 가고 있다”며 “정부는 고용문제와 소득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 영상축사를 통해 “요즘 들어 우리경제, 특히 고용에 대한 걱정의 소리가 많지만 취업자 수와 고용률, 상용 근로자 증가,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증가 등 전체적으로 고용의 양과 질이..
3~4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이 다음주 단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가 그간 추진해왔던 야당 인사의 입각, 이른바 ‘협치내각’ 구성 가능성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3일 “협치내각은 국회에서 협의들이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까지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개각에는 쉽지가 않다”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갖고 협치내각 추진이 사실상..
제주도를 거쳐 한반도를 관통해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규제혁신, 고용쇼크 등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논의하기 위한 정부와 국회의 회의 일정이 줄줄이 연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규제혁신 관련 외부 일정이 예정돼 있었지만 태풍 비상대비 체제 가동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1시간 가량 제..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3~4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2일 “검증 등 개각 준비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대통령의 최종 결심만 남아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정부 2기 내각에 야당 인사를 입각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고심해 왔던 이른바 협치내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협치내각을 위한 여야 간 논의..
경제정책 기조를 둘러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간 엇박자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번 엇박자 논란은 지난 19일 ‘고용쇼크’ 대책 논의를 위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던 긴급 당정청 회의에서 두 경제수장이 남긴 발언에서 비롯됐다. 당시 김 부총리는 고용쇼크 대책과 관련해 “그간 추진했던 경제정책의 효과를 되짚어보고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와 당과 협의해 개선하고 수..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여성비서관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고 22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여성비서관들과 생선구이와 버섯조림으로 차려진 점심식사를 나누며 최근의 여러 현안들, 특히 여성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청와대 내 비서관 중 여성은 6명으로,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을 제외한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김혜애 기후환..
청와대가 대북제재 위반 논란을 빚고 있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문제가 현재 진행 중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작은 문제’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연락사무소 설치를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시각에 온도차가 있다’는 지적에 “지금 큰 물줄기가 형성돼 도도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제재 위반이라고 하는 게 큰 걸림돌이나 장애가 된다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솔릭’이 지나가는 이틀 동안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경계태세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현재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남재철 기상청장으로부터 기상상황과 태풍대비 계획 등..
청와대는 22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북상에 대비해 국가위기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을 찾아 태풍 진행상황 및 정부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한 바가 있다. 청와대..
국가기관 발주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비리 사건을 신고한 부패 신고자에게 3억원이 넘는 보상금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원주-강릉 간 철도터널 공사에서 공사비용을 부당하게 가로챈 사건을 신고한 부패 신고자에게 3억375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보상액 가운데 단일 사례로는 세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이 신고자는 2015년 7월 당시 원주-강릉 간 철도터널 공..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남영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준비단장으로부터 안보지원사 창설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안보지원사 전신인 국군기무사령부 해체 및 새로운 사령부 창설을 지시한 후 남 단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보고에서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안보지원사를 만들 것’을 다시..
청와대는 21일 현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둘러싸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사이에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건강한 토론을 통해 서로 보완될 수 있는 의견차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 정책을 끌고 가는 투톱으로서 (최종) 목적지는 같다고 본다”며 “이를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 서로 의견차가 있을 수 있지만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