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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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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나와 너’를 ‘우리와 그들’을 나누는 대신 서로의 안녕과 평화를 돌보자는 광주비엔날레의 메시지가 경계를 넘어 온 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밤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인류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수있도록 예술을 통해 이끄는 역할을 광주비엔날레가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가..
청와대가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6일 오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평양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1차회의를 열고 전날 이뤄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성과를 토대로 준비위 추진 체계안 등을 논의했다. 준비위는 4·27 정상회담 이후 각 분야별로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판문점선언 이행 점검 분과’를..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부동산 관련 정책과 관련해 당·정·청이 엇갈린 의견을 밝혀 혼선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집값처럼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부 여당이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한다”며 “초기구상 단계의 의견은 토론을 통해 조정하고 그 이후에는 통일된 의견을 말하도록 모두 유념하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요즘 서울 일부 지역 집값을 안정..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기조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 관련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6일 현판식과 첫 전체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특위는 이날 오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특위는 지난 6월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장..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에 필요한 북한의 선제적 실천조치 등 선의를 미국 등 국제사회가 선의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브리핑을 갖고 “김 위원장은 자신의 비핵화 의지를 분명하게 여러차례 천명했다고 강조하고 자기의 의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문에 답답함을..
남북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평양에서 개최키로 최종 합의했다. 또한 남북은 평양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경호·통신·보도에 관한 고위 실무협의를 다음주 초 판문점에서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개성에 설치 중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평양 정상회담 개최 이전에 개소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오전..
청와대가 9월 중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인 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다. 청와대는 6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오후 평양정상회담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1차 남북정상회담에 대비한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번 1차회의에서는 전날 이뤄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성과를 토대로 평양..
대북 특별사절단 일원으로 평양을 찾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3월 1차 방북 때와 마찬가지로 조만간 미국과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을 방문해 특사 방문 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정 실장은 특사 방북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방북 이후 미국 방문 문제는 다녀와서 결정하도록 하겠다”면서 “미국과는 늘 긴밀히 공조하고 있고, (이번) 대북특사단 방북 과정에서도 정보를 공유하며 협..
평양을 방문한 대북특사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특사단은 만찬 이후에 평양에서 (서울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특사단이 누구와 만찬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에 따라 방북 결과 브리핑은 내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상의 내용이 오늘 밝힐 수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오는 10∼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다. 이 총리의 러시아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국무총리실은 5일 이 총리가 오는 1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2호기’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동방경제포럼 참석 등 2박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후 12일 저녁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극동, 가능성의 범위 확대’라..
도시가스 누출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당초 승인받은 설계도면과 다르게 이뤄진 가스공급시설 매설 공사를 제대로 시공감리하지 않고 방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5일 이 같은 시공감리 부실 적발 사실을 담은 가스안전공사 대상 ‘지하매설물 안전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도시가스사업법 등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는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승인받은 공사계획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오전 7시 40분 공군2호기를 타고 서울공항을 떠나 평양으로 출발했다. 이번 대북 특사단은 지난 3월 1차 방북 때와 마찬가지로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특사단은 이달 중 평양에서 열기로 양측이 합의한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밤 9시부터 50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북 특별사절단 파견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두 정상은 북·미간 진행 중인 비핵화 협상과 이달 중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한 남북관계 진전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양국이 각급 수준에서 긴밀한 협의와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북한을 방문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을 시사했다. 정 실장은 4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대북 특별사절단은 5일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정 실장은 “특사단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측과 남북관계 발..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향후 5년 안에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인재 40만명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사에서 “정부는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와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려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총리는 “1957년 수백 건에 불과했던 연간 특허출원은 2013년 이후 20만 건을 넘어섰고 2016년에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