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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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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전보 △제1사무차장 박찬석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최성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MDL)에서 역사적인 첫 손을 맞잡는다. 이어 두 정상은 손을 꼭 잡고 남측 평화의집 회담장으로 걸어 내려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남측이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후 곧바로 정상회담에 돌입한다. 회담을 마친 두 정상은 배우자인 김정숙·리설주 여사와 함께 만찬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2..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3일 최근 순직한 F-15K 조종사 유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위로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김 여사가 청와대 본관 인왕산에서 순직 F-15K 조종사 유가족들을 비롯해 순직 조종사 부인회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남편과 아들을 잃은 슬픔을 견뎌내야 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핵 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중지 선언에 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결정이자,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청신호”라며 높이 평가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기간까지만이라도 정쟁을 멈춰달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으로 가는 첫 발걸음인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치권의 초당적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날짜가 잡힌 운명의 한 주가 밝았다. 남북이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핵심 의제인 한반도 비핵화 당위성과 의지를 지속적으로 피력해온 만큼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북한이 지난 20일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중지,..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27일까지 청와대 내부회의 등 통상적 일정 외에 외부일정을 일절 잡지 않고 정상회담 준비에만 매진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문 대통령은 다음주 수석보좌관 회의, 국무회의와 같은 통상 일정만 예정돼 있고, 외부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이처럼 문 대통령이 외부일정 없이 수석보좌관 회의와 국무회의 등 매주 통상적으로 개최되는 회의만 주재한 것으로 일정을 최소화하기로..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문재인정부는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동력을 새로 찾으면서 세계 인류의 번영과 행복에 기여해야 하는 벅찬 사업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으로 헤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올해 연구개발(R&D) 예산을 사상 최대인 19조7000억원으로 늘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올해로 각각 51주년, 63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3월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 과정에서 체결된 한·베트남 사회보장협정과 우리 기업의 현지 인프라 사업 진출 지원, 한·UAE 원전 및 에너지 협력 사업이 우선 추진 중점과제로 선정돼 정부의 집중관리를 받게 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주재로 외교부 등 24개 부처 실·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외교 후속조치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장급 △산업과학중기정책같32나승식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박춘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로 중앙언론사 사장단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마련했다. 8일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언론의 조언을 듣고 협조를 요청했다. 현직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하기는 김대중정부 시절인 2000년 6월 이후 18년 만이다. 이날 간담회 사회를 맡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행사 시작에 앞서 “오늘 자리는 문 대통령이 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우리가 비핵화든 한반도 평화든 이를 통해 가고자 하는 궁극의 목적은 남북의 공동번영”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8일 앞둔 가운데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언론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초청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직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단 오찬간담회..
“우선 남북에 이어 북·미 간 (비핵화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도 이를 실행해 나가는 이행 과정은 주변 여러 나라들이 다 동참해야만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있어 중국의 지지와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복안이 필요하다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의 제안에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사장은 “한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우리가 비핵화든 한반도 평화든 이를 통해 가고자 하는 궁극의 목적은 남북의 공동번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의 길을 여는 확고한 이정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4·19 혁명 58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4·19 기념탑에 헌화와 분향한 후 방명록에 서명하며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4·19민주묘지에는 4·19혁명 희생자 유가족 10여명을 비롯해 4월회 회장 및 고문 20여명이 미리 도착해 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4월회..
오는 27일 개최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 간 역사적인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TV 생중계를 통해 남북한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진다. 권혁기 춘추관장은 18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2차 실무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양측은 의전·경호·보도 부분에 대한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진행된 실무회담 남측 대표단 일원으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