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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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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남북정상 첫 악수부터 회담 주요 일정 생중계키로 합의”(속보)
남북간 ‘종전선언’이 한반도 비핵화와 함께 아흐레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될 핵심 의제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종전선언에 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진 후 북·미정상회담에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또한 북·미간 비핵화 합의 후 체제안전 보장 등 북한이 요구하는 조건을 미국이 어느 수준까지 수용할 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8일 최근 존 볼턴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적대행위 금지, 이를 통한 평화체제 전환, 북한이 갖고 있는 우려를 어떻게 해소하고 북한이 올바른 판단을 했을 경우 밝은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지 여러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말했..
청와대는 18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협정체제 전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밝혔던 남북간 종전선언 문제 논의 언급을 사실상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화체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서 한반도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협정 체제로 바꾸는..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열흘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에 대해 “남과 북 사이의 담을 허물고 상생과 공존의 길을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주최 ‘한반도 평화 기원 법회’에 참석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소식을 주고받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어야 하고, 사회·경제·문화적 교류가 이어져야..
감사원은 17일 관내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변경허가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에 대해 관련자 징계 및 주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대덕구는 2015년 4월 입목(땅에 뿌리를 박고 있는 수목)이 집단적으로 생육하고 있는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노외주차장 설치를 위한 토지 형질변경 신청을 받고 이를 허가해줬다. 관련 법률인 ‘개발제한구역법’ 상 노외주차장 설치를 위해 토지형질을 변경하려..
정부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지난 2개월간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를 당초 예정대로 내달 대국민 보고를 통해 공개한다. 이와 함께 대진단 실시 당시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들을 종합 검토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마련해 발표키로 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별 안전도 조사 결과는 6월 지방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공개 시기를 조정키로 했다. 문재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정부는 대한민국을 선진국 수준의 안전한 사회로 만들기 위한 종합대책을 다듬고 있다”며 “모든 정책을 힘차고 꼼꼼하게 실천해 세월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 대한민국을 기필코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해 “문재인정부는 세월호를 늘 기억하며, 참사의 진실을 완전히 규명하고 그 교훈을..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세월호 참사 4주기인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임명을 철회해달라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13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이날 홍 대표와 청와대에서 1시간20분 동안 단독 회동을 갖고,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의 대화가 시작된 만큼 야당의 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비공개 회동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 실장은 귀국 후 기자들과 만나 “볼턴 보좌관과 매우 유익한 협의를 마치고 왔다”며 “한미 양국 모두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을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실장은 “두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국 NSC가 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민만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정부혁신의 근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국민의 기대에 맞게 국민과 정부, 국민과 공직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는 공적인 지위와 권한이 사사롭게 행사될 때 정부와 공직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을 많이 봤..
청와대는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비공개 회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홍 대표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청와대에서 회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강효상 한국당 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 여야 지도부 회동 때 홍 대표가 오시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외교·안보에 여야..
청와대가 배우 지망생이 재계·언론계 유력인사에 대한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고 장자연 사건이 법무부의 사전조사를 거쳐 검찰 재수사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13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고 장자연 사건을 비롯해 연극인 이윤택 성폭행, 단역배우 두 자매 사건 등 최근 미투 캠페인 확산으로 많은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세 사건에 대한 국..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법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4월 11일로 수정해 기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최근 역사학계는 임시정부 수립일이 4월 13일이 아니라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4월 11일이므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안했눼●10713;며 이 같이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