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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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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hodu
감사원이 기획재정부 등 32개 기관에 공공기관 위탁사업비 과다교부 등 재정지출 효율성을 저해하는 재정사업의 불합리 관행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감사원이 10일 공개한 ‘재정지출 효율화 및 주요 재정사업 추진실태’ 감사결과에 따르면 문재인정부의 재정 효율성 제고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업 필요성이나 규모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더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 등에 예산을 편성·추진하려는 사례가 여전한..
문재인정부 출범 후 1년 동안 청와대에 접수된 일반 국민들의 민원 건수가 이전 정부보다 4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반려동물 식용반대, 대북정책 제안이고 청와대 직원들을 감동시키거나 웃음 짓게 하는 애교성 민원도 적지 않았다. 청와대 사회수석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1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대통령비서실에 접수·처리된 민원은 모두 4만8177건으로 이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11시20분부터 25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북한을 재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매우 생산적인 토론을 나눴다”며 “석방된 3명의 인질들이 건강하고, 앞으로 북·미정상회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인질 석방에 도움을 줘..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시기 조만간 발표”(속보)
문 대통령 “인질석방, 인권·인도주의 면에서 잘된 결정…트럼프 지도력 덕분”(속보)
트럼프 “인질들 건강…문 대통령이 석방에 도움 줘 감사”(속보)
문 대통령·트럼프 전화통화…청와대 “억류 미국인 석방 얘기 나눠”(속보)
한·중·일 정상이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물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특별성명을 채택함에 따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비핵화 추진에 한층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미국이 ‘이란 핵협정 탈퇴’ 카드로 북한에 ‘영구적 핵폐기’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한·미·일 세 나라의 공통된 입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 비핵화 중재 노력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9일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후 열린 공동언론..
한·중·일 세 나라 정상이 9일 북한의 비핵화 추진 의지를 담은 ‘판문점 선언’에 대해 환영과 함께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담은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또 세 나라 정상은 경제, 환경, 보건 등의 분야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신(新)동북아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나라 간 협력을 더욱 내실 있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중·일 정상회의를 정례화한다는 데에도..
한·중·일 3국 정상이 9일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뤄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또한 3국 정상은 미세먼지 대책, 보건·고령화 정책, 액화천연가스(LNG) 및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등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도쿄 영빈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제7차 한·중·일 정상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 추진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을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에게 찬사를 보냈다. 아베 총리는 9일 오전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열린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축하하고 판문점선언에 완전한 비핵화 내용을 담은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를 이끌어낸 문 대통령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날 아베 총리는 “이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경증치매환자들을 위로했다. 이날 김 여사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교실을 먼저 방문해 “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고 해서 어떻게 하시나 어버이날 인사도 드릴 겸 뵈러 왔다”며 경증치매 환자 어르신 8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함께 수강하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경증치매 환자 어르신들이 매직펜으로 통나무판에 가훈을..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차 일본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8일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리 총리와 한·중관계 발전방안 및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문 대통령과 리 총리 간 회담은 이번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12..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훈민정음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던 김중만 작가의 작품이 일반에 공개된다. 청와대는 이달 9일부터 7월 29일까지 개최하는 청와대 소장품 전시회 ‘함께, 보다’에 지난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평화의집 1층 접견실에 전시됐던 김 작가의 작품 ‘훈민정음(천년의 동행, 그 시작)’을 특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청와대 사랑채 1층 전시장 내에 전시되는..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산업위기 지역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국회 처리를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지만 민생 추경과 같은 비정치적 사안을 정치 사안과 연계시켜 상정조차 하지 않고 논의를 계속 미루고 있는 것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국회가 책임있는 논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문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