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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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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 밟은 모레노 감독 "국민 자부심 갖는 대표팀 만들 것"
으스스하게 신나는 '몬스터 축제', 레고랜드 가을 시즌 시작
대만 수교국인 과테말라의 외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무역 관계 구축을 위해 중국과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를로스 마리로 마르티네스 과테말라 외무장관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무역 사무소를 설치하는 형태로 중국과 관계를 발전시켜 과테말라 제품이 중국에 수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달 14일 취임한 친중 성향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신임 과테말라 대통령이 대선 전부터 "중국과 더..
이스라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퇴진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그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는 일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언론인 안실 페퍼는 "모두가 네타냐후 이후를 바라지만 그의 사임을 강요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이날 NYT가 전했다. 많은 이들이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인 120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을 막지 못한 책..
미국 공화당 경선 토론을 거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대결이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는 당장 토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그와 토론하고 싶다. 우리는 미국을 위해 토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다른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크다는 이유로 토론회에 불참했지만, 본선 상대로 확정적인 바이든 대통..
미국 항공기업 보잉의 737 맥스 기종에서 새로운 결함이 발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737 맥스 50여대에서 창틀에 잘못 뚫린 구멍 2개가 발견됐다. 앞서 지난달 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알래스카항공 1282편(737 맥스9 기종)에서 동체 측면 도어플러그(비상구 덮개)가 뜯겨 나가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보잉 항공기의 품질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또..
미군이 4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사흘 연속 이어진 중동 내 친이란 무장세력 겨냥 공격이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홍해를 지나가는 선박들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된 후티의 순항미사일을 타격했다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예멘 내 후티 통제 지역의 미사일들을 확인했고 그것들이 미군 함정과 상선들에 잠재적 위협이 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남미 국가들의 오랜 골칫거리인 갱단을 타진하는 데 비교적 성공했다는 평가를 듣는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헌법에 명시된 연임 금지 규정을 피해 이른바 꼼수를 썼다는 논란이 뒤따르고는 있지만 엘살바도르에서 42세 젊은 대통령의 인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모양새다. 부켈레 대통령은 이날 치러진 대선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85% 이..
남미 칠레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 발파라이소주(州)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최소 99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 탓에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어 희생자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시의 마카레나 리파몬티 시장은 이날 "생사 확인이 어려운 사람의 숫자는 200여명"이라..
남미 칠레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로 번지면서 최소 46명이 숨지고 주택 1100여채가 파괴됐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롤리나 토하 칠레 내무부 장관은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총 9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들은 최근 유난히 높은 기온을 보였다. 특히 중부 발파라이소주의 화재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날 발파라이소주 킬푸에시와 비야알레마나시 인근에서 시작된 불은 최소 8000헥..
북아일랜드에서 사상 처음으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총리가 탄생했다. 지난 1921년 아일랜드 일부 지역이 독립해 만든 북아일랜드가 100여년 만에 중대한 정치적 변화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 통합을 지향하는 정당 신페인의 미셸 오닐 부대표는 이날 북아일랜드 신임 총리에 임명됐다. 신페인은 2022년 5월 자치의회 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해 총리 지명 권한을 확보했지만..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차단막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국의 연구진들은 우주공간에 거대한 차단막을 띄워 빛과 열을 가리는 연구와 관련해 최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내놓고 있다. 차단막을 이용해 지구로 전달되는 태양의 에너지를 줄인다는 것이다. 테크니온 이스라엘 공과대 연구팀은 차단막의 시제품을 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히기도..
유럽 각지에서 주말을 맞아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AFP 통신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위 이유는 농업 정책과 가자지구 휴전, 이민자 문제 등으로 제각기 다양했다. 이날 독일에서는 20만명 이상이 극우 성향으로 평가되는 '독일을 위한 대안'(AfD)을 규탄하는 거리 시위를 진행했다. AfD는 최근 극단주의자들과 함께 이주민 수백만 명을 독일에서 추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난민 출신..
미국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의회에서 호된 질타를 받았다. 수익만 보고 유해 콘텐츠를 방치해 어린이들에 위해를 끼치고 심지어 죽음에 몰아넣었다는 것이다. 이날 미 연방 상원 법사위원회가 '빅테크와 온라인 아동 성 착취 위기'를 주제로 연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CEO들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스냅챗 에번 스피겔,..
미국 대선 가상 양자 대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7개 경합주에서 모두 열세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와 모닝컨설트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리조나·조지아·미시간·네바다·노스캐롤라이나·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등 7개 경합주 합계(오차범위 ±1%p)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42%, 트럼프 전 대통령은 4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6%포인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불만으로 미국 정보기관에 협력하려는 러시아인들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기고문에서 러시아 지도층과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푸틴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며 CIA가 러시아 내부에 더 많은 스파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CIA는 러시아의 내부 정보를 미국에 넘길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동영상..
우크라이나군 정보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시 러시아에 대한 무기 공급 확대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크라이나군 정보국(GUR)의 키릴로 부다노우 국장은 30일(현지시간) 방송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게 되면 무엇을 논의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무엇보다 러시아에 대한 무기 공급 규모를 늘리는 것"이라고 답했다. 부다노우 국장은 "포병 무기를 중심으로 한 공급 증가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