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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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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마저 제패, 여자 테니스 리바키나 전성시대
'지옥의 문이 열린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새 시즌 12일 오픈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올가을엔 일본 혹은 중국?
한국 땅 밟은 모레노 감독 "국민 자부심 갖는 대표팀 만들 것"
으스스하게 신나는 '몬스터 축제', 레고랜드 가을 시즌 시작
미국 CNN은 4일(현지시간) 세계 최저 수준인 한국의 출산율 문제에 대해 260조원을 들인 역대 정부들의 노력이 사실상 효과가 없었다며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CNN은 이날 '한국은 2000억 달러(약 260조 원)를 투입했지만 아이를 가지게 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에서 베이비페어 시즌이 돌아왔지만, 그 산업은 축소되고 있고 고객도 줄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
세계 인구의 90% 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면역을 갖췄을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진단했다. WHO는 아직은 때가 이르다면서도 코로나19 사태의 종식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WHO는 백신 접종이나 감염 경험 덕에 세계 인구 최소 90%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일정 수준의 면역력을..
애플이 협력 업체들에게 중국 외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을 더 늘려달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발생한 인력 이탈 사태에 따라 생산국가 다변화를 가속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나 베트남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러 여건상 중국과 같은 대규모 생산은 힘들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애플의 탈(脫)중국' 계획..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이 주미 중국대사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 정부가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할 경우 미·중 관계가 심각히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상원의원 42명은 지난 1일(현지시간) 친강 주미중국대사에게 이런 경고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 의원들은 특히 1989년 천안문 사태를 거론하며 "중국공산당이 그저 더 많은 자유를 원해 평화..
반유대주의자 및 백인 우월론자와 만나 만찬을 가져 비난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공화당 내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공화당의 중간선거 부진에 대한 책임론이 꺼지기도 전에 미국 사회에서 민감한 인종차별 논란까지 불거지자 당 지도부에서조차 차기 대선에 트럼프를 내보내면 안 된다는 직접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공화당 상원 1인자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최근 시장에 팽배한 금리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다. 연준 내 매파(통화긴축) 인사들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높은 금리가 한동안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8일(현지시간) 뉴욕경제클럽 주최 온라인 행사에서 "인플레이션 상황에 달렸다"며 "아마도 2024년에나 명목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미국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중국에서 벌어지는 '제로 코로나' 정책 반대 시위에 대해 "평화적으로 모여서 시위할 수 있는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며 원론적 지지 입장을 밝혔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지만, 특정 사안을 언급하지 않으며 비판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중국 정부의 강경 진압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최근 조성된 미·중 간의 화해 분위기를 깨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尹대통령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 위해 맞춤형 지원할것" (속보)
미국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1984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분화를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30분 쯤 하와이주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했다고 밝혔다. 하와이 섬(빅 아일랜드)을 구성하는 5개 화산 중 하나인 마우나 로아는 해발고도 4170m로 지표면에 있는 세계 최대 활화산이다. USGS는 분화 15분..
한·중 협력 하면 떠오르는 중국 도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시가 코로나19 방역 속에서도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차질이란 것은 염성에는 없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사실은 염성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 지방정부의 지도부가 친히 기업 현장을 방문해 각종 애로사항을 세세히 살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7일 개발구에 따르면 왕..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무기 지원으로 미국이 대만에 판매하기로 한 무기의 인도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를 인용한 이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대만에 미납한 무기의 규모는 현재 187억 달러(약 25조500억원)다.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140억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대만 자체 무장을 강화해 중국의 무력 침공을 억지한다는 '고슴도..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반유대주의자와 백인 우월론자를 동시에 만나 저녁 식사를 함께 해 비판에 휩싸였다. 공화당 내에서도 거센 질타가 쏟아지는 가운데 트럼프의 잠재적 경쟁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잇단 공개 지지를 얻으며 이름값을 높여가는 모양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출마 선언 일주일 후인 지난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카녜이 웨스트, 닉 푸엔텐스와..
미국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이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아시시 자 조정관은 이날 ABC 뉴스에 출연해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철회하라는 시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봉쇄와 전수 검사 등 고강도 방역 조치 등이 장기화하자 중국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는 거센 시위가 연일 열리고 있다. 자 조정관은 제로 코..
일상 회복 후 맞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 미국인들은 온라인, 특히 모바일 쇼핑을 여전히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이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였던 전날 전자상거래 매출이 전년보다 2.3% 늘어난 91억2000만달러(약 12조2000억원)로 집계됐다고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9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온라인 쇼핑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제재에도 에너지 수출을 믿고 건재를 자신하던 러시아 경제에 점차 균열이 가는 모양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 서방 제재의 장기화에 에너지 수출마저 감소하면서 러시아 경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경제는 지난 여름에만 해도 원유와 천연가스 수출 덕분에 안정화되는 듯 했지만 최근 각종 지표가 악화했다. 러시아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원유와 천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