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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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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의 사망자 2명의 신원이 50대 여성 2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31일 오전 기자들을 만나 “사망자 중 2명은 50대 여성 이모 씨와 김모 씨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다른 사망자들의 신원 확인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선 “이 2명은 신분증을 갖고 있었는데, 다른 5명은 신분증이 확인이 안 돼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신원 확인을..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워낙 현지 기상 상황이 안 좋고 물살도 세서 구조 활동에 진전이 없다”며 “피해 상황(실종자 수색)에 계속 변화가 없어 굉장히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대리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세르비아·크로아티아·루마니아·우크라이나 등 다뉴브강 하류..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이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한 것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관계부처·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차단·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통일부와 협조해 북한과의 방역 협력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다음달 1일 멧돼지 등을 통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헝가리 유람선 사고 실종자 구조작업 등 현장 지휘를 위해 헝가리로 출국한다. 외교부는 강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단체관광객 33명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는 29일 오후 9시 5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크루즈선에 부딪혀 침몰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허블레아니호가 부다페스..
인사혁신처가 9급 공무원 시험 과목 개편과 관련해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편안을 확정하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최종안을 발표한다. 인사혁신처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택과목 개편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13년 9급 공무원 시험에 도입된 고교과목 선택제의 정책효과와 개편 필요성을 논의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대응을 위해 현지로 출발한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 장관은 현장 지휘를 위해 오늘 현지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강형식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사고 상황에 대해 “저희가 현지 공관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구명조끼는 착용 안 했다”고 설명했다. 또 “추가 구조자는 안타깝게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조된 사람들의..
외교부는 오늘 (30일) 오후 신속대응팀을 헝가리 유람선 사고 현장에 급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1시 쯤 외교부 본부 직원 4명을 포함한 신속대응팀이 현지로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지 주변 공관에서 2명이 합류하고 소방청에서도 13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구조 현황에서 대해 “현재까지 추가 구조자가 있는지 파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한달 동안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 유심이 빠..
헝가리 구조당국이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로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찾기 위한 구조 작전을 펼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은 헝가리 구조 당국은 이날 새벽까지 다뉴브강 일대에서 전날 오후 9시 쯤 침몰한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 유람선 탑승자를 수색 중이라고 전했다. 또 당국은 새벽 2시께 머르깃 다리 인근 다뉴브강 바닥에서 침몰한 유람선 잔해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미·중 관계의 전개는 무역분쟁이나 화웨이 문제를 뛰어넘는 광범한 영향을 우리에게 줄 것”이라며 “외교부에 미·중 관계를 본격적으로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두는 문제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미·중관계에 관한 정보와 인식을 정부 부처와 지자체 등이 공유하고 협조하는 데 더 접근 용이한 조직과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사고에서 한국인 인명피해가 확인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가족들께도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라며 “외교부는 실종자들이 조속히 구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우리 국민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크루즈 선과 충..
외교부가 헝가리 침몰 유람선 사고현장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30일 외교부 재외동포 영사실장을 팀장으로 외교부 6명, 소방청 12명 등 총 18명 규모의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조속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외교부는 대책본부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당 유람선은 현지시간 29일 오후 9시 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우리 국민 33명이 탑승해 이중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교부는 30일 현지시간 29일 침몰한 유람선에 한국인 단체 관광객 33명이 탑승해 7명이 사망하고 7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실종자 19명에 대해서 현지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유람선에는 헝가리인 승무원 2명도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헝가리 대사관은 현장대책반을 구성, 영사..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하블라니’에 다수의 한국인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한국에서 간 단체 관광객이 해당 유람선에 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내용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AP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간) 탑승객 34명이 탄 유람선 하블라니가 다른 유람선과 충돌한 뒤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탑승객 대부분은 동아시아계 여행객으로 알려졌다.
중국 장쑤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어 염성 한·중 산업단지를 통한 한·중 경제교류 증대가 기대된다. 다이위안(戴源) 장쑤성 염성(옌청)시 서기를 포함한 장쑤성 대표단은 지난 27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장쑤 개발혁신협력 교류회에 참석해 한국 기업·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권평오 코트라 사장과 러우친젠(婁勤儉) 장쑤성 서기는 이날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중국은 28일 쿵쉬안유 외교부 부부장을 새 주일 대사로 임명했다. 쿵 대사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염두에 두면서도 현지 부임에 앞서 기선 제압에 나섰다. 쿵 대사는 이날 중국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은 30년 전의 일본이 아니다”라면서 “세계는 30년 전과 다르고 미·중 관계도 미·일 관계와 같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무역분쟁을 겪고 있는 중국의 상황이 30년 전 일본과 비슷하다는 지적에 중국은 다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