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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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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베트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만나 이들을 위로하고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총리는 먼저 허재택 중앙보훈병원장으로부터 병원시설과 입원·치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 인력과 장비, 의료진에 대한 처우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총리..
정부는 기관별 업무 내용이나 조직 유형에 따라 자율적인 인사 운영을 보장하고, 승진과 인사이동 등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 공무원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인사혁신처는 7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 자율성 제고를 위한 특례 규정’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새 제정안은 현행 공무원 인사관계법령이 기관별 업무나 유형 등에 관계없이 전 부처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어 인사에 필요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5일(현지시간) 헝가리 다뉴브강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시신 3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3시40분 쯤 사고 지점에서 떠오른 시신 1구를 수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4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9시21분 쯤과 낮 12시10분 쯤에도 각각 60대 한국인 남성과 30대 한국인 여성의 시신이 수습됐다. 지난 3일부터 사흘 간 사고지점과 강 하류 지역에서 발..
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50km 떨어진 지점에서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 발견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헝가리 대테러센터 구조요원이 낮 12시10분 쯤 다뉴브강 하류 에리치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현재 신원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9시21분 쯤에는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침몰 선박 선체에서 헝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유람선 사고 실종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인양을 위한 대형 크레인이 현재 이동 중에 있다. 5일(현지시간)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낮 12시 10분께 헝가리 경찰 산하 대테러센터(TEK) 소속 요원이 사고현장에서 50㎞ 하류 쪽 에르치(Ercsi) 지역을 수색하다가 침몰한 허블레아니 호 유람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앞..
50㎞ 밖서 한국 여성 추정 시신 수습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다뉴브 강에서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또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됐다.5일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헝가리측 잠수사가 아침 선체 인양 준비를 위한 선체 탐색 중 허블레아니호 선미 유리창 부근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유람선 침몰 사고 피해자로 추정되는 이 시신은 현재 경찰이 병원으로 옮겨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한국인 사망자는 12명으로, 오늘..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에 대한 인양 준비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5일(현지시간) 오전 브리핑에서 “전날까지 침몰현장에서 수중 시신수색 작업을 종료했다”면서 “오늘부터 인양을 위한 선박 결속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 대령은 “헝가리 당국은 가능하면 오늘까지 선박을 완전히 결속할 계획”이라며 “코마롬 지역에서 오늘 오전 5시30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4일(현지시간) 추가로 발견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3시26분 쯤 허블레아니호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50km 떨어진 에르치에서 헬리콥터 수색 중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헝가리 합동 감식팀의 신원 확인 결과, 시신은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합동신속대응팀은 앞서 오후 1시에 사고 현장에서 55km 떨어진 곳..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우리 국민이 탄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난 지 7일 째 된 4일(현지시간) 정부 신속대응팀은 잠수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갔다. 전날(3일) 사고지점과 다뉴브강 하류에서 각각 시신 1구가 발견됨에 따라 수중 수색을 통해 실종자를 추가로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다뉴브강 하류에서 발견된 남성의 시신 1구와 허블레아니호 사고 지점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1구를 함동감..
헝가리 시민들이 한국 민요 아리랑을 합창하며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사망자들을 애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헝가리 유람선 사고 엿새 째인 지난 3일(현지시간) 저녁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한 사고지점 바로 위의 머르기트 다리에는 헝가리 시민 수백 명이 모였다. 이들은 준비한 작은 악보를 손에 들고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이들을 애도하며 서툰 한국어로 아리랑을 합창하기 시작했다. 이 애도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노사 마찰 과정에서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노동자들의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은 잘 알지만 불법과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평화적인 집회·시위는 철저히 보장하되 불법과 폭력에는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위 중에 노조원들이 경찰관을 폭행하고, 법원의 퇴거 명령을 어기며..
3일(현지시간) 헝가리 다뉴브강 하류 지역에서 발견된 시신이 감식 결과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1구 추가 수습했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이날 “오후 5시27분에 현 작전지역에서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헝가리 수중 수색 요원은 12시20분 쯤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사고 엿새째만인 3일(현지시간) 강 하류 지역에서 발견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시작했지만 선체 진입은 안전문제로 헝가리 당국의 승인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 당국은 이르면 5일 선체 인양 작업을 시작해 9일까지 끝낸다는 방침이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인 송순근 육군 대령은 이날 “..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정부와 지자체가 공공 부문 일자리를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에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사회 서비스와 공공사업에 따르는 일자리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형 일자리 등은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 부문이 만들 수 있고, 또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