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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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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반적으로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녹조가 감소세에 있다고 밝혔다. 환경당국은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9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금강 보령호의 조류경보제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했고 팔당호, 낙동강 하천구간에서도 녹조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한강 횡성호와 낙동강 사연호에서도 신규로 '관심' 단계를 발령해 현재 팔당호 등..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중동사랑시장 내 배송센터에 들러 네이버, 배달의 민족, 놀장 등 주요 플랫폼 기업별로 신속히 물품을 수령할 수 있는 온라인 배송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대표상품의 라이브 커머스 및 상인 디지털 역량강화 현장을 확인하고, 중동사랑시장과 상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매출 신장의 기반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29일 경기 부천 소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계청은 9월 한 달 동안 '가치있는 걸음, 같이 걸어요'란 이름의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내달 1일 제30회 통계의 날을 맞아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애쓰는 통계조사원들의 '가치 있는 걸음'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걷기 기부 캠페인에는 먼저 이형일 통계청장을 포함한 통계청 직원 38명이 적극 참여자로 활약한..
#1: 현민(가명·28)씨는 대학 합격 후 받은 국가장학금 지원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11살 때 친구의 생일파티로 피자○이라는 프랜차이즈에 처음 가본 현민씨는 혼자 샐러드바를 이용할 줄 몰라 낯을 붉힌 게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제주행 비행기조차 타본 적이 없는데,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을 보며 '어디 사느냐'는 친구들에게 괜스레 집을 숨기곤 했습니다. 야간자율학습과 방과후학습에 기..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496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물가를 감안한 실질소득은 0.8% 증가했다. 4가구 중 1가구는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 적자가구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96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물가를 반영한 가계 실질소득은 전년 대비 0.8% 늘며 증가 전환됐다. 실질소득은 지난해..
환경부는 내년도 환경부 소관 및 기금 예산을 올해보다 3.3% 늘어난 14조826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물관리 강화 예산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산업 육성 및 녹색금융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렸다. 정부는 지난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녹색산업·금융 지원 예산을 올해 8296억원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우려가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 대상 건강지원사업에 경기·강원·경북 3곳이 늘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환경책임보험사업단, 환경보건센터연합회 및 경기·강원·경북 환경보건센터와 함께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 대상 2차년도 건강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
정부가 내년 영세 소상공인의 배달·택배비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채무조정을 돕는 '새출발기금' 규모는 기존 30조원에서 40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점포 철거에 따르는 비용도 최대 400만원 지원한다.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2037억원을 편성해 내년 한시적으로 영세 소상공인 67만9000개 점포에 연 30만원의 배달·택배비를 지원한다. 다만 업종 관계없이 연매출 1억400만원 이하여야 한..
내년도 국방 예산이 올해 대비 3.6% 증가한 61조5878억원으로 편성되면서 사상 첫 6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군사력 건설·운영을 위한 방위력개선비와 전력운영비가 모두 증액 편성됐다.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내년 병장 월급은 205만원이 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올해 대비 증가율로 보면 정부예산 총지출이 3.2%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수출 모멘텀 확대와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 지원에 방점을 찍고 유동성 지원방안을 담았다. 올해 예산안에서 구조조정됐던 연구개발(R&D) 예산은 인공지능(AI)·바이오·양자 등 3대 게임체인저와 국가전략기술 등 분야의 선도형 R&D를 중심으로 늘려 2023년 수준으로 복원했다.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올해 대폭 삭감됐던 R&D 예산은..
육아하는 부모의 부담을 덜고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육아시간을 보장하도록 정부가 내년도 일·가정 양립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내년 육아휴직급여를 최대 월 250만원으로 올리고,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동료에 대한 '업무분담 지원금'을 신설한다. 정부는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전세 3만호도 공급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먼저 저출산 대책으..
국민들이 매입 또는 임대가 가능한 토지·건물 등 국유재산 현황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망인 'KB부동산'에 국유재산포털 정보를 연계한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 정보의 국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유재산 정보공개 누리집인 'e-나라재산포털'을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망인 'KB부동산'과 연계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23일 KB국민은행과 국유재산 정보의 국민 이용 활..
최상목 부총리가 상속세의 유산취득세 개편과 관련해 "연말까지 방안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산취득세 연구 용역이 끝난 뒤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 법률적인 쟁점이 많았고, 비영어권 자료를 반영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산취득세는 상속 재산 전체를 기준으로 과세하는 것이 아니라 상속인이 물려받은 재산을 기준으로 과세..
일하는 부모의 부담을 덜고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육아시간을 보장하도록 정부가 내년도 일·가정 양립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내년 육아휴직급여를 최대 월 250만원으로 올리고,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동료에 대한 '업무분담 지원금'을 신설한다. 정부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든든전세 3만호도 공급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먼..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수출 모멘텀 확대와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 지원에 방점을 찍고 유동성을 대거 공급한다. 특히 반도체와 관련해 첨단 패키징 핵심기술 개발, 인공지능(AI)·바이오·양자를 일컫는 3대 게임체인저를 포함한 선도형 연구개발(R&D)과 인력양성 등을 중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이공계 박사과정생은 월 110만원을, 석사과정생은 월 80만원을 연구생활장려금으로 지원받는다. 석사과정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