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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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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국가의 소임은 첫째도 둘째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연이은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연이은 집중호우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 경기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침수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오는 18일까지 경기북부 등 수도권을 중심으..
환경부 신임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당초 기재부 2차관 출신으로 대부분 예산 관련 이력의 김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전문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환경예산 집행 경험으로 정무적 소통에 능할 것이란 기대감도 내부에선 포착된다. 다만 야당 측에선 처가 회사 주식 보유 건과 관련한 이해충돌 논란을 제기하며 철저한 검증에 나서겠다고 벼..
한국소비자원 신임 소비자안전센터소장에 정현희(56) 시험검사국장이 임명돼 17일자로 업무를 시작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의 임기는 2년(연임 가능)으로,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후보자 중에서 한국소비자원장이 임명한다. 정현희 소비자안전센터소장은 1996년 한국소비자원에 입사해 약 28년간 시험검사국장, 시험기획팀장, 식품미생물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2년부터 '상품 품질 비교정보' 사..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은 17일 오전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고용상황 점검 및 정책과제, 건설업 고용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범석 기재1차관은 "6월 고용률이 29개월 연속 역대 최고, 실업률도 역대 최저 2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과거에 비해 개선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건설업·자영업 취업자가 감소..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 하도급 대금 지급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광암건설과 대표이사 김모씨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광암건설은 2021년 7월 수급사업자에 '웅천 차스타워 신축공사 중 징크 및 단열 판넬공사'를 위탁한 후, 공사가 완료된 뒤에도 하도급대금 4370만원과 지연이자를 723만6000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공정위가 광암건설에 지난해 4월 미지급 대금과 지연이자를 즉시 지급하라..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2일 열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총 1264건에 대한 자료 제출 요구도 의결했다. 참고인으로는 정규석 녹색연합 사무처장, 강호열 낙동강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출석할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지냈으며 지난 22대 총선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앞으로 남은 9월여까지의 홍수기 동안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하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16일 오후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논산천 제방을 방문해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제방 유실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상황과 유사 시 주민대피 체계 등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논산시 제방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30원'을 두고 요식업계의 디지털 전환 등 구조 개혁이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푸드테크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고삐를 죄는 가운데 요식업계 내 서빙로봇, 테이블 오더 등 자동화·무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다. 당장 그 규모가 크진 않더라도 일시적으로 저소득 직군에 대한 직업전환, 취업취약층 재취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
"저희 기수 때부터도 1등이 경제부처를 선택하지 않았어요. 워라밸도 안 좋고 승진이 너무 느려서요. 서울 근무가 가능한 부처가 인기가 많죠." 최근 관가에서 들리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그리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 근무가 MZ세대로부터 꽤 오래 기피돼왔다는 목소리입니다. 윗선부터 누적된 고질적 인사적체와 아래로부터 표면화되는 서울 선호·세종 기피까지, 기대를 안고 처음 입직한 공무원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연이은 강수로 하천과 댐 수위도 올라가 있고 지반이 많이 약해진 만큼, 작은 위험요인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관계기관에 취약지역 중심 관리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15일 오전 이 차관 주재로 물재해종합상황실에서 홍수피해 복구현황 및 후속 강우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홍수대응 기관인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를 비롯해 기상청, 한국..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중 환경보건 및 위해성평가 연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열리는 '제7차 한중 환경건강포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양국 간 교대로 개최해왔으나 2018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해 양국의 환경과학원장 간 합의로 7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
◇과장급 전보 △심판총괄담당관 권혜정 △소비자안전교육과장 김민지 △공시점검과장 이하나 △국제기업결합과장 황태호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 박종배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윤지원
△허금자씨 별세, 임형철(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장)씨 빙모상=12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15분. 02-3410-3151
△임민자씨 별세, 김언성(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씨 빙모상 = 1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장지 분당 봉안당 홈, (02)2258-5940
정부·여당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세법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에 대한 추가 유예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오는 19일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이 시행되기는 하지만, 과세를 위한 가상자산 법제화까지는 후속입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개정 소득세법에 따르면 내년부터 가상자산 소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