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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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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연 기자

jy_9797@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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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조사

정부 "소양호 어류 폐사 원인, 산소 부족·복합적 스트레스"

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치솟는 에너지비용 부담…사랑의열매,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 개선사업 기관 공모

김완섭 환경부 장관 "파크골프장 인기…댐 건설 지역 지원 고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기후대응댐 주민 보상과 관련해 "지역의 가계 소득에 도움이 되는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며 "파크골프장 설치도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에 다녀보면 주민들이 파크골프장 설치를 많이 원하는데 (댐 건설하게 되면) 환경부가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파크골프장은 지방 이양사업이라 원칙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2년 연속↓

윤석열 정부 들어 2년 연속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했다. 지난해 잠정배출량은 전년 대비 4.4% 줄어든 6억2420만톤(t)으로 집계됐다. 전체 감소분의 절반이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에너지 확대가 주도했기 때문이다. 다만 산업 부문 감축분에선 경기 둔화 영향도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10일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2420만t으로 추정됐다.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으로 보면 1990년..

"이공계 학생연구자 적극 지원 약속"…한양대 뜬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학 반도체 기술 연구 현장을 방문해 "이공계 석·박사 학생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0일 오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일일 강사가 되어 특별강의를 진행하고, 대학 재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반도체 극자외선(EUV) 기술 등을 연구하는 한양대 스마트반도체연구원을 찾은 최 부총리는 "반도체..

200년 빈도 가뭄에…영천댐 가뭄 '주의' 단계로 격상

낙동강권역 영천댐이 극심한 가뭄 상황에 처했다. 환경부는 낙동강 권역의 영천댐이 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가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진입해 댐 용수 관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천댐 유역에는 지난달 31일 가뭄 '관심' 단계로 진입 후 약 8㎜의 강우가 내렸으며, 그로 인해 댐으로 유입되는 유입량도 200년 빈도를 상회하는 극심한 가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영천댐은 영천시 및 경주시 등의..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2420만t…전년 대비 4.4%↓

윤석열 정부 들어 2년 연속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했다. 지난해 잠정배출량은 전년 대비 4.4% 줄어든 6억2420만톤(t)으로 집계됐다. 전체 감소분의 절반이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에너지 확대가 주도한 것으로 환경당국은 판단했다. 다만 산업 부문 감축분에선 경기 둔화 영향도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2420만t으로 추정됐..

'사전지정제' 빠진 플랫폼 규제… 입증책임·과징금 상한 높여

독과점 플랫폼의 반경쟁행위에 대한 '사후규제'가 강화된다. 경쟁당국은 지배적 플랫폼을 사전지정하는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플랫폼법)' 제정을 추진하다 혁신을 저해하는 사전규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공정거래법을 개정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반칙행위를 저지른 지배적 사업자를 사후추정해 강화된 입증책임과 과징금을 부여하는 대안을 내놨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이런 내용의 '플랫폼 공정 경쟁 촉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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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내수부진 송구…실질소득 플러스 전환, 하반기 나아질 것"

수출-내수 온도차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를 총괄하는 장관으로서 민생의 어려움을 계속 말씀드려야하는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유동성 과잉으로 인한 위기는 극복이 됐지만 남아있는 부채와의 전쟁 상황에서 제게 가장 중요한 소망은 국민의 살림살이가 확실하게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8일 KBS 일요진단 방송에 출연해 "..

추석 연휴 기간 불법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에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 계도를 실시한다.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전화번호 '128번' 또는 지역 지자체 당직실로 전화해 신고하면 된다. 환경부는 연휴기간동안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기재부, 재정준칙 법제화…3차 장기재정전망 추진

정부가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이내로 관리하는 재정준칙을 법제화할 계획이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8일 열린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OECD 38개국 중 한국과 튀르키예만 재정준칙 도입경험이 없다"며 "최근 재정적자 지속, 국가채무 증가와 중장기적인 구조적인 재정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준칙의 조속한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녹색산업 중동 진출 발판 마련"…환경부, 수주지원단 파견

재생에너지·그린수소 등 탄소중립 분야, 하수처리·해수담수화 등 수처리 분야의 국내 우수기업의 중동지역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해 정부 지원단이 파견된다. 환경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카타르와 오만 현지에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주지원단은 카타르와 오만 정부 및 주요 발주처에 녹색기술 및 산업을 소개하고 정부 간 협력 강화로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의 발판을 마..

[기자의눈] 국가장학금 확대보다 중요한 것

'대학 졸업장은 땄는데 일자리는 없네요.' 우리나라 인문계 교육은 입시지옥과 함께 길을 잃었다. 20대 후반인 기자의 경험에 비춰보면 고교시절 문과생은 '대학 네임밸류' 높이기에만 집중하란 소리를 무수히 들었다. 취업난은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면 해결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적성과는 관계없이 이른바 문·사·철에 무작정 뛰어든 친구들이 많았다. 진심이 아니었던 만큼이나 학과 공부에는 '최소한'이고 다른 스펙들을 쌓..

"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5일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에 대한 정부 기념식이 열린다. 푸른 하늘을 위해 대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위해 슬로건은 '맑은 공기를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로 정해졌다. 환경부와 외교부는 오는 5일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인 '제5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기념식은..

한국환경보전원-수원아토피센터, ‘환경성질환 민감계층 건강보호’ MOU 체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보전원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지난 3일 '환경성질환 민감계층의 건강보호 및 사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노인, 임산부 등 환경성질환 민감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보건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 수준 향상 및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어린이, 노인 대상 환경보건교육 콘텐츠 상호공..

"기온 올라 녹조 피할 수 없어…미처리된 오폐수 관리 선제적 투자해야"

과학적인 녹조 관리를 위해선 녹조 모니터링과 예측 기술을 고도화해 '인(P)' 유입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질소와 인 등 영양염류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계, 토지계, 농경지 유출수 등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 뿐만 아니라, 미처리된 오폐수 관리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일 대전 본사 세종관 50주년 기념홀에서 '녹조관리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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