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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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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한국교육시설안전원 교육·연구시설 안전관리 강화 맞손

안전보건공단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교육·연구시설의 사고 및 재난 예방 활동에 힘을 모은다. 안전보건공단은 12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교육·연구시설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고·재난으로 인한 교육시설 피해는 2021년 이후 감소 추세에 있지만, 매년 700건이 넘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이 화재·폭발 등으로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정부,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TF' 출범…'화성 아리셀 화재' 후속조치

정부가 화성 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 참사를 계기로 첨단 신산업 화재에 대응할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행정안전부는 민·관 합동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TF는 첨단 신산업의 화재 유형과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 과학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TF 단장을 맡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

이정식 고용부 장관, 장마철 건설현장 호우·태풍 및 폭염 대비·대응 점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장마철 호우·태풍 및 폭염 대비·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정식 장관은 10일 서울시 강동구 포스코이앤씨 서울 천호4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건설현장에서는 구조물 붕괴, 현장 침수 등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조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급박한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내년 최저임금 1.7% 오른 1만30원...1만원 벽 넘었다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7% 오른 시급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래 37년 만에 처음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진입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1~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 끝에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3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9860원보다 170원 많은 금액이다. 월 환산액(월 노동..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넘는다…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1만원~1만290원 제시

이인재 위원장을 비롯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이 12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구간으로 1만원∼1만290원을 제시했다. 내년 최저임금이 이 구간 내에서 결정되는 만큼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심의촉진구간'으로 하한 1만원, 상한 1만29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 9860원보다 각각 1.4%, 4..

최저임금 4차 수정안…노동계 1만840원·경영계 994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심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늦은 밤까지 회의를 이어가며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에 대한 수정안을 연이어 제시, 양측의 간격을 좁히고 있다.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가 시급 1만840원, 경영계가 시급 9940원을 4차 수정안으로 각각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시급 9860원)과 비교하면 각각 9.9%,..

최저임금 3차 수정안 노동계 1만1000원·경영계 9920원…1080원 차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수정안을 팽팽한 샅바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가 시급 1만1000원, 경영계가 시급 9920원을 3차 수정안으로 각각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시급 9860원)과 비교하면 각각 11.6%, 0.6% 인상률을 제시한 셈이다. 노사 요구안의 격차는 1080원이다. 앞서 이날 제시했던 2차 수정안보..

5명 중 1명 노인… '초고령사회' 입구에 섰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뒀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62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를 차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엔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가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2013년 1월 600만8757명(11.79%)으로 600만명대에 진입한 뒤 2017년 1월 703만..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경영계 9900원 vs 노동계 1만1150원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노동계가 시간당 1만1150원, 경영계는 9900원을 제시했다. 노사 격차가 아직 큰 만큼 합의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근로자위원 측은 시급 1만1150원, 사용자위원 측은 9900원을 2차 수정 요구안으로 제출했다. 노사 요구안의 격차는 1250원이다. 1차 수정안보다 노동..

[아투포커스] 지하차도에 대피용 손잡이… 터널안 인명구조 장비함 설치

지난해 7월 15일 사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북 청주시 미호강 임시제방이 무너졌고, 많은 양의 강물이 인근 궁평2지하차도로 유입됐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에 지하차도를 지나던 차량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년 전 제방이 무너진 하천은 튼튼하게 정비됐을까. 사고가 발생한 지하차도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까. '오송 참사' 1주기를 맞아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11일 행정안전부 및 환경부, 충청북도..

[아투포커스]오송 참사 그 후 1년, 궁평2지하차도 안전관리 어떻게 바뀌었나

지난해 7월 15일 사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북 청주시 미호강 임시제방이 무너졌고, 많은 양의 강물이 인근 궁평2지하차도로 유입됐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에 지하차도를 지나던 차량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년 전 제방이 무너진 하천은 튼튼하게 정비됐을까. 사고가 발생한 지하차도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까. '오송 참사' 1주기를 맞아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1..

충청·전라 집중호우에 5명 사망·1명 실종…정부, 재난안전특교세 35억 지원

10일 새벽 충청권과 전라권 등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북 익산 지역이 264.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충남 부여 245㎜, 충남 서천 237.5㎜, 전북 군산 2..

항공우주제조업도 상생협약 체결…지역 주도형 첫 모델

조선업, 자동차산업, 석유화학업에 이어 항공우주 제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원·하청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4번째 원·하청 상생협약이 체결됐다. 고용노동부는 10일 경남도청에서 항공우주산업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상민, 오송참사 1주기 앞두고 현장점검…궁평2지하차도·미호강 복구현장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오송 참사'가 발생했던 충청북도 청주시 미호강 국가하천 정비현장과 궁평2지하차도 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인명 피해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 이상민 장관은 10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함께 미호강 정비현장을 방문해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여름철 수해 대책을 점검했다. 미호강 정비사업은 미호강과 병천천이 합류하는 지점의 병목현상을..

충청·전라 폭우에 중대본 2단계 격상

행정안전부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 전라권 등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10일 새벽 2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호우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대본 비상대응은 3단계가 가장 높은 대응 수준이고, 호우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구분된다. 행안부는 지난 8일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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