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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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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제조업 등 인력난이 심한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자 수가 10일 기준 1만명을 넘으며 올해 총 지원인원의 4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40여일 만이다. 올해 신설된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빈 일자리 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이 이탈리아를 방문해 디지털 공공행정과 마약수사, 지역균형발전 등 분야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행정협력단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를 방문해 '한국-이탈리아 공공행정 협력포럼'을 이탈리아 정부와 공동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공행정협력단의 이탈리아 파견은 지난해 이탈리아 공공행정부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포..
정부가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이후 학원가가 분주하다. 재수생뿐만 아니라 퇴근 후 의대 준비를 하려는 직장인들의 문의와 등록이 줄을 잇고, 학원들도 직장인 대상 수업을 개강하고 있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오는 18일 서울 서초 의약학 전문관에서 의대를 준비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특별반인 '수능 ALL in 반'을 연다. 이미 의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차인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가 500명대로 감소했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효과보다는 경기악화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각종 예방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모두 598명, 건수로는 584건이었다. 2022년(644명·611건)과 비교해 사망자..
"'9 to 6'나 '8 to 5', 아니면 '10 to 7'으로 근무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 도착해 일을 시작하는 것이 근무시작입니다. 똑같이 9시에 출근하더라도 쫓기는 기분이 들지 않아 마음이 편안한게 가장 좋습니다." 7일 고용노동부가 진행한 근무혁신 우수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만난 18년차 워킹맘 김천은씨는 이렇게 말하며 "주변 워킹맘들이 이 부분을 가장 부러워한다"고 키즈스콜레의 자율형 시차출퇴근..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으로 안전관리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늘며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자 정부가 안전관리자 자격을 확대한다. 정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안전관리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자는 위험성평가 등 안전에..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지역축제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바가지 물가' 대응에 나선다. 행안부는 지역축제가 열리는 모든 지자체에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확대 운영하며 축제 규모에 따른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진해 군항제 등 100만명 이상 규모의 지역축제는 행안부 책임관, 지자체 공무원, 지역상인회,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바가지요금 점검TF'를..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등 향후 공직 선거일에 투표·개표 업무 등에 동원되는 공무원은 최대 2일을 쉴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7일부터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전투표일을 포함해 공직 선거일에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으로 위촉돼 선거사무에 종사하면 1일의 휴무를..
정부가 연공에 따른 호봉제 급여체계 대신 직무 난이도에 따라 보수에 차등을 두는 직무급 도입 확산을 위해 전국을 돌며 현장과 소통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99개 지방공공기관 중 283개 기관이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을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과 직무분석 등 1단계 추진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은 개별 기관의 특성에 따라 자율적, 단계적 추진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작년부터..
◇국장급 승진 △청소년정책관 최문선 ◇과장급 전보 △권익정책과장 이정연 △가정폭력스토킹방지과장 박선옥
정부가 진로·역량개발, 취업, 재직으로 이어지는 취업 단계별로 빈틈 없는 지원을 추진해 청년들의 일자리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이른바 '니트족'으로 불리는 구직 단념, 쉬었음 청년을 최소화하고 청년고용률과 실업률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취업지원 정책을..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관리형토지신탁대출(관토대출)과 공동대출의 취급기준을 강화하고, 대체투자 비중은 향후 5년간 적정 수준으로 축소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 이행을 점검·지원을 위한 실무기구인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새마을금고 여신관리 강화 방안과 대체투자 기본 운용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일선 금고가 시행하는 관토대출과 200억원 이상의 공동대출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공..
#1. 우간다 키사랄웨 마을은 열악한 도로 환경으로 외부 접근성이 낮고, 주민들의 소득이 적어 식량 부족 및 만성적인 의욕 저하 등에 노출돼 있었다. 새마을교육을 통해 도로정비 등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수박 재배를 비롯해 여러 소득사업을 벌인 결과 만성적인 빈곤에서 탈출했다. #2. 온두라스 쿠얄리 마을은 매일 2km를 이동해 물을 얻어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마을교육시 취수원 마련..
#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조모씨는 일반고 특화훈련에 참여해 평소 관심 있었던 제과제빵 훈련을 받았다. 10개월간 이론부터 실무까지 폭넓게 배워 재학 중에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훈련 시작 당시에는 수료 후 바로 취업할 계획이었으나, 훈련을 받으면서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이 커졌다. 그래서 우선은 대학교에 진학해여 제과제빵을 심층적으로 배우고, 전문성을 키운 후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다...
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1100억원 넘게 쌓였다. 이에 정부와 금융권이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섰다. 모바일 앱으로 미청구 퇴직연금이 얼마인지 손쉽게 조회할 수도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자신의 모든 퇴직연금 적립금을 조회·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용부 등에 따르면 폐업 기업 근로자가 받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