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강민, 한화서 24년 프로야구 선수 은퇴
24년 동안 활약했던 김강민(42)이 정든 프로야구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 2일 한화 이글스 구단에 따르면 김강민은 은퇴 의사를 밝힌 선수 3명을 포함한 재계약 불가 대상 7명에 포함됐다. 은퇴 명단에는 김강민을 비롯해 최근 은퇴식을 가진 정우람, 이명기 등이 들어있다. 한화 구단은 "올해 정규시즌 말미에 김강민이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수 이승관, 이정훈, 포수 이재용, 외야수 김선동 4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