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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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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선임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해명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홍명보 감독 선임 및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 논란과 관련된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이 쏠리는 축구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에서 정몽규 회장, 홍 감독, 이임생 총괄이사 3명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갑작스레 사퇴한 정해성..
팀 부진과 맞물려 비난을 받았던 손흥민(32·토트넘)이 만점 활약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브렌트포드전에서 골 없이 결정적인 도움 2개로 역전승을 이끌며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2도움 등을 올리며 토트넘의 3-1 역전승을 이끌..
개인 통산 상금 30억원 돌파를 노리는 베테랑 장수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오랜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장수연은 20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퉁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장수연은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
OK 읏맨 선수들로 꾸려진 한국 7인제 럭비가 월드럭비 세븐스 챌린지 시리즈 진출을 위해 중국에서 다시 한 번 경쟁에 돌입한다.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남자 7인제 국가대표팀이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ARSS) 2차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ARSS 2차대회 출전을 앞둔 대표팀은 국내 실업팀인 OK 읏맨 럭비단 소속 선수 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강인권 감독을 경질했다. 20일 NC 구단은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5강 탈락이 확정됨과 함께 강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인권호는 올해는 시즌 11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했다. 현재 리그 9위(60승 74패 2무)다. 강 감독이 경질됨에 따라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공필성 퓨처스(2군)리그 감독이 지휘할 예정이다. 구단은 "사령탑을..
일본인 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기념비적 50-50클럽(한 시즌 홈런·도루 50개 동시 달성) 가입에 메이저리그(MLB)를 이끄는 랍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 3개와 도루 2개 등 6타수 6안타 10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LA 다저스의 20-4 대승을 이끌었다. 다저스는 이 경기를 잡고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오타니는 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유 장관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정몽규 회장에 대해 "(정 회장이) 지금 4연임을 하려는 것"이라며 "원래는 거기(대한축구협회)도 (회장을) 두 번만 하게 돼 있는데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허락을 해 3연임을 했다. 4연임을 하는..
베테랑 김세영과 루키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향해 전진했고 2승에 도전하는 유해란도 선전했다. 김세영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만 4개를 낚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세영은 7언더파 단독 선두를 치고 나간 애슐리 부..
유럽 원정을 떠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순항한 반면 한국 선수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매킬로이는 19일(현지시간)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워터의 웬트워스 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DP 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매킬로이는 7언더파로 첫날 선두를 달린 매튜 볼드윈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해 남은 라운드에서..
일본인 타자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역대 아무도 밟아보지 못했던 50-50클럽(한 시즌 홈런·도루 50개 동시 달성)에 가입했다. 오타니는 6안타 10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대기록 달성을 자축했고 일본 열도는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지명타자로 나와 홈..
새 시즌을 앞두고 프로농구 고양 소노에 입단 예정이었다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던 외국인 선수 자넬 스톡스가 2시즌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19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제30기 제2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소노 구단과 합의를 지키지 않은 스톡스에게 2시즌 자격정지 징계를 부과하고 그와 관련된 외국·국내 에이전트에게는 경고 조처를 내린다고 밝혔다. 소노 구단은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앨런 윌리엄스와 자넬..
북한 여자축구가 세계 최강 중 하나인 미국을 격파하고 2024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결승에 올라 일본과 격돌한다. 북한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파스쿠알 게레로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미국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북한은 이 대회 8년만의 통산 3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앞서 북한은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으로 유럽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LIV(리브) 선수들이 라이더컵 단장을 맡는 데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매킬로이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LIV 골프로 이적한 선수들이 라이더컵 유럽팀 단장을 맡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2년마다 열리는 라이..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장타자 안병훈(33)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안병훈은 18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프레지던츠컵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혔다. 1994년 창설돼 격년제로 치러지는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26일부터 4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다. 역대 전적은 미국이 12승 1무 1패로 절대 강세다. 인터내셔널 팀은 1998년 승리 이후 9연..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10년 동안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32·토트넘)의 이적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구단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는 대신 1년 옵션 연장 카드를 꺼내들 공산이 크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영국 홋스퍼HQ는 17일(현지시간) 토도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스페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그의 계약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