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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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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시즌 누적 관중 1000만명 시대를 연 데 이어 입장 수입에서도 1500억원을 돌파했다. 2024 프로야구는 정규시즌 전체 경기(720경기)의 95%를 치른 18일 현재 10개 구단 입장 수입 1505억6493만5895원을 기록했다. 1982년 프로 출범 후 입장 수익이 15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앞서 지난해 프로야구는 처음으로 입장 수입 1000억원을 넘겨 1..
한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가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불공정을 폭로하고 나섰다. 자신을 JP스포츠그룹 대표이사로 소개한 전 피에트로는 1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에게 한국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관한 진실을 밝힌다"며 "저는 금전적인 이득이나 수수료, 어떠한 부분의 이익도 바라지 않고 대한민국 축구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이 리그컵 대회에서 2부리그 팀에게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32·토트넘)은 교체 출전해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4-2025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챔피언십(2부)의 코번트리 시티에 2-1로 역전승했다. 후반 추가시간 브레넌 존슨의 극적인 골로 겨우 이긴 토트넘은 16강에 올라 2007-2008시즌 리그..
프로야구 전통의 명문 KIA타이거즈가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이뤘다. KIA는 한국시리즈로 직행해 통합 우승을 노리게 된다. KIA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전날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있던 KIA는 이날 경기를 패했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 역시 두산 베어스에 4-8로 지면서 매직넘버를 지우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IA는 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이끌 차기 수장 선거가 시작됐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물러난 자리는 여성 위원 1명을 포함한 총 7명의 후보가 경합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OC 위원장에 나설 IOC 위원은 서배스천 코(67·영국) 세계육상연맹 회장,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 IOC 집행위원, 파이살 알 후세인(60) 요르단 왕자,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64·스페인) IOC..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나란히 침묵했다. 손흥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EPL 4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아스널에 0-1로 졌다. 시즌 첫 북런던더비에서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토트넘은 3라운드 뉴캐슬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1..
혼 람(스페인)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리브(LIV) 골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돈 방석에 앉았다. 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볼링브룩의 볼링브룩 골프클럽(파70·7036야드)에서 끝난 LIV 골프 시카고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199타가 된 람은 공동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호아킨 니만(칠레)을 3타 차로 여유 있게 따..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에 빛나는 함정우가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함정우는 15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 오션코스(파72)에서 마무리된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함정우는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24언더파를 친 옥태훈 등 공동 2위 3명을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승부처는 마지막 18번 홀(파5)..
노승희가 신인 돌풍을 잠재웠다. 유현조에 이어 루키 첫 승을 노리던 이동은 등을 잠재우고 3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노승희는 15일 인천 클럽72 하늘 코스(파72·6665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노승희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차 우승을 차지했..
한국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5일 프로야구는 4개 구장에서 총 6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했다. 이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2만500명)와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000명), 부산 사직구장(2만2758명) 등이 입장했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전날까지 994만3674명을 포함해 역대 최초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프로야구는 출범 첫해인 1982년 정규시즌 240경기에서 총 143만8..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병훈(33)이 10월 국내 무대 나들이에 나선다. 안병훈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펼쳐지는 레이스 투 두바이의 백 9 중 마지막 대회다. 안병훈과 함께 김주형도 출전해 우승을 다툴 예..
후반기 유현조에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동은(19)이 루키 돌풍을 이어갈 태세다. 유현조와 신인왕을 다투는 이동은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동은은 13일 인천 클럽72 하늘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신인은 아니지만 KLPGA에서 아직 우승이 없는 이채은과 이제영도 6언더파..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로 정면 맞대결을 예고했다. 13일 대한체육회는 "12일 문체부가 발표한 대한체육회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환영하며 감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공정하고 균형 있는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되도록 지난 1월 16일 대한민국체육인대회에서 대통령실에 제출한 '문체부의 위법 부당한 체육 업무 행태에 대한 공익 감사 청구서'를 필요한 절차에 따라..
명가 재건을 외치는 삼성화재 일본 전지훈련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는 이적생이 있다. 30대데 제2의 전성기를 열겠다는 각오로 정열을 불태우는 장신 미들 블로커 김재휘(31)다. 김재휘는 남다른 공격 센스와 201㎝ 신장에서 나오는 블로킹 능력으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프로배구 V리그 여러 팀들이 관심을 가졌고 2015년 10월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지명됐다. 김재휘는 2년차..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현존 최강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최악의 경우 퇴출을 면하지 못할 재판에 들어간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독립 위원회의 재판이 15일 시작된다. 현재 맨시티는 EPL 재정 규정을 14시즌에 걸쳐 115건이나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기의 재판이라고 불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