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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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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돌풍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누르고 기사회생했다. 양키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4차전에서 투수전 끝에 3-1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전국 최고의 체육 선수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1일 개막한다. 올해 전국체전은 김해종합운동장 등 경상남도 75개 경기장에서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체전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 10분부터 '미래로 타오르는 불꽃'이라는 주제 아래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에는 2만9641명(시·도 선수단 2만..
요르단 적지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서둘러 돌아와 다음 경기인 이라크전을 준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후 귀국해 12일부터 이라크와 있을 홈경기에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요르단전에서 주장 손흥민이 없는 가운데 2-0 완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기분 좋게 전세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이라크와 3차 예선 4차전을 준비한다. 12일 오후..
11월 야구 국제대회인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얼굴들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최연소 30홈런-30도루에 빛나는 김도영(21·KIA 타이거즈) 등이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력강화위원회는 2024 프리미어12를 대비한 팀 코리아 훈련 소집 인원 35명을 선발했다. 프리미어12는 개막 직전까지 엔트리 교체가 가능한 가운데 훈련 명단은 투수 17명, 포수..
이경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시즌 출전권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 이경훈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노보기 플레이로 컨디션을 점검한 이경훈은 공동 29위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끊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PG..
중국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테니스 두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의 희비가 엇갈렸다. 신네르가 4강에 안착하며 우승에 바짝 다가선 반면 알카라스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알카라스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계속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899만5555 달러) 단식 8강에서 토마시 마하치(체코)에게 0-2(6-7 5-7)로 패했다. 지난 2일 끝난 ATP 투..
여러 논란에도 홍명보 감독이 요르단 원정에서 완승하면서 위기에서 탈출했다. 난적 요르단을 꺾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사실상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의 7부 능선을 넘었다는 분석이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요르단과 원정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36뷴 이재성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오현..
장타자 방신실(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최근 상승세인 윤이나(21)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에 대한 첫 걸음을 떼기로 했다. 방신실은 10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CC)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총 18점을 얻어 이가영과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방신실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 1위를 달리고 있는 장유빈(22)이 절친한 형인 조우영(23)과 우정의 우승 다툼을 기대했다. 장유빈은 10일 부산시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장유빈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대한체육회에 시정명령 두 건을 연속으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에서 제시한 시정명령이 이행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조치도 뒤따를 전망이다. 10일 문체부는 지난 8일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 절차 개선 거부 건에 대해 시정명령을 한 데 이어 이날에는 임원의 임기 연장 심의 관련 불공정성 개선 거부 건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에 18일까지 불공정 권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PO)가 끝장승부를 본다. 4차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승리한 kt 위즈가 분위기를 잡았지만 체력적인 면에서 앞선 LG 트윈스는 총력전을 예고하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LG와 kt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준PO(5전 3선승제) 5차전을 치른다. 1·4차전을 이긴 kt는 0% 확률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다. 프로야구 준PO 역사상 1승 1패에서 3차전을 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에서 하위 팀의 반란이 거세다. 와일드카드로 힘겹게 PS에 오른 뉴욕 메츠가 강력한 우승 후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4경기 만에 격침시키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로 진출했다. 메츠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필리스와 홈 4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수훈갑은 프란시스코 린도르다. 린도르는 6회말 1사..
버디 사냥꾼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공격적인 선수가 유리한 방식의 대회에서 후반기 상승세를 탄 윤이나(21)가 시즌 2승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10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에서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모은다. 타수제가 아니라 점수제로 순위를..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난적 kt 위즈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100%를 잡았다. 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끝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와 원정 3차전에서 6-5로 이겼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경기는 5회초가 승부처였다. 2-3으로 뒤지던 LG는 문성주 볼넷, 신민재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딘이 좌월 3점 홈런을 터뜨..
하나은행을 타이틀 스폰서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 여자프로농구(WKBL)의 달라지는 점 중 하나로 파울 챌린지의 확대가 꼽힌다. 8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하나은행이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4-2025시즌 대회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된다.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리그 공식 명칭과 로고 사용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