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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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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비매너 행동과 욕설 공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김주형(22)이 실제 미국 선수들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주형의 캐디를 맡고 있는 폴 테소리는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리우스XM 라디오 방송에서 "미국 선수가 김주형에게 욕설하는 걸 세 번이나 들었다"고 말했다고 미국 골프전문 골프위크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김주형은 지난 28일 프레..
가을 야구를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가 다시 한 번 매진을 기록했다.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3차전 입장권 1만7600장이 모두 팔렸다고 한국야구위원회가 경기 전 밝혔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 2경기, 준PO 3경기 모두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2024년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도 5경기 11만2600명으로 늘어났다...
막바지로 치닫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경쟁을 이어간다. LPGA 투어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뷰익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를 개최한다. 매년 진행되는 가을 아시안 스윙의 첫 번째 대회다. 2018년과 2019년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연속 우승했던 뷰익 상하이 대회는 지난해의 경우 에인절 인이 릴리아 부(이상 미국)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회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최고 타자상을 수상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후보 10명씩을 추려 발표한 행크 애런상 후보에 오타니와 저지가 포함됐다. 행크 애런상은 한해 최고 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사무국이 애런의 홈런 신기록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1999년 제정했다. 올해는 에런이 홈..
프로당구(PBA) 팀리그에서 하이원리조트가 선두를 질주했다. 중심에는 18살 당구 천재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의 활약이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3라운드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스코어 4-0으로 따돌렸다. 압도적인 셧아웃 승리에는 튀르키예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하샤시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후반기 들어 징계 복귀 후 첫 승 및 꾸준하게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장타자 윤이나(21)가 마침내 국내선수 최고의 자리에 섰다. 윤이나는 7일(현지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2.9점을 받았다. 지난주보다 3계단이 상승해 32위가 된 윤이나는 동갑내기 라이벌 이예원(21)을 제치고 국내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윤이나는 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
황희찬(울버햄튼)에게 연습경기 도중 인종차별 발언을 한 선수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황희찬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장본인인 마르코 쿠르토(체세나)가 FIFA(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FIFA는 "쿠르토가 차별적인 발언을 한 책임이 인정돼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설명했다. 10경기의 절반인 5경기에..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결전지인 요르단으로 떠났다. 주장 손흥민(32ㆍ토트넘)이 빠진 대표팀은 조 1위를 다툴 요르단과 힘든 중동 원정 승부를 앞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홍 감독은 K리그와 J리그 소속 선수들을 데리고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요르단에 입성했다. 다른 해외파들은 요르단 현지로 직접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과 요르단전은 10일 오후 11시 암만국제경..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연임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쪽에서 보낸 공문에 대해서는 의례적인 절차라고 선을 그었다. 유 장관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시정 명령을 내릴 것이고 그것도 안 되면 최종적으로 승인 불가까지 하겠다고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다만 유 장관은 "(문체부가) 강제로 회장..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했고 LA 다저스 선발진은 또 무너졌다.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다저스를 완파하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파드레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NLDS 다저스와 원정 2차전에서 홈런 6방을 앞세워 10-2로 크게 이겼다. 전날 역전패를 설욕한 샌디에이고는 1승 1패로 상대 홈 어드밴티지를 무력화시켰다. 안방인 펫..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향방을 가를 3차전 선발투수로 최원태(LG)와 웨스 벤자민(kt)를 낙점했다. 두 투수의 활약 여하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100%를 보장해온 3차전 승리 팀이 가려질 수 있다. 정규시즌 3위 LG와 5위 kt는 1승 1패씩을 나눠가진 가운데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3차전을 치른다. 역대 5전 3승제 준PO에서 두 팀이 1승 1패로 3..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체육계 현안의 중심에 선 대한배드민턴협회 감사 결과를 10월 최종 발표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관련해 "후원 계약, 국가대표 선발 등 관련 제도, 보조금 및 협회 운영 실태 등을 꼼꼼하게 조사해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도 마찬가지다. 유 장관은 "비리 축구인 사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잔류를 노리는 이경훈(33)이 가을 시리즈에서 페덱스컵 랭킹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이경훈은 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경훈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23위..
철기둥 김민재(28)가 시즌 첫 골과 결정적인 실수에 울고 웃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6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전반 15분 만에 바이에른 뮌헨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왼쪽 크로스 상황에서 오른쪽에 있던 토마스 뮐러가 잡아 문전으로 내주자 이를..
정규시즌 3위 LG 트윈스가 화끈한 화력을 발휘하며 kt 위즈의 돌풍을 잠재우고 준플레이오프(PO)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와 홈 2차전에서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7-2로 낙승했다. 이로써 LG는 1차전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 반면 kt는 실책 4개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