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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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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8·울버햄튼)이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부상 재발로 3월 있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뛰지 못할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에 따르면 지난 28일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황희찬은 6주 이상 회복 기간을 가져야 하는 상태다. 오닐 김독은 이날 2023-2024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
손흥민(32·토트넘)이 약 2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 아시안컵의 마음고생을 완전히 씻어낸 모습으로 포효했다. 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토트넘이 2-1로 앞선 후반 43분 리그 13호골을 터뜨렸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패스를 받아 약 36m를 질주한 후 페널티 아크에서 오른발로 상..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서민규(16)가 한국 피겨 역사를 새로 썼다. 역대 최초로 세계피겨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우승한 서민규는 차준환(23)을 잇는 한국 피겨 간판으로 급부상했다. 서민규는 지난 2일 밤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끝난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주니어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17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합계 총점 230.75로 나카타 리오(일본·229.31점)를..
손흥민(32·토트넘)이 약 두 달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의 한방을 앞세운 토트넘도 승전보를 울렸다. 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인 2023-2024 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43분 골을 넣는 등 토트넘의 3-1 역전승에 힘을 실었다. 손흥민의 골은 작년 12월 31일 본머스전 이후 약..
프로축구 K리그1 3연패에 도전하는 울산 HD가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뽐냈다. 2024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난적 포항 스틸러스를 잠재우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울산은 1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치른 프로축구 K리그1 2024 1라운드 포항과 시즌 개막전에서 후반 6분 터진 일본인 미드필더 아타루의 한방을 앞세워 1-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해 FA컵 챔피언이자 정규리그 2위 포항을 누르고 3년 연속 우승..
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무실점 호투로 인상을 남겼다. 고우석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시범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 등을 잡았다. 5-3으로 앞선 8회말 7번째 투수로 등판한 고우석이 승리를 지키는 발판을 마련하면서 홀드 하나를 추가했다. 지난 1월 샌디에이고와 2+1년 최대 94..
'하나은행 K리그 2024'가 3월 1일부터 개막한다. '역대 최상급' 외국인 선수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제시 린가드(서울)를 필두로 '인도네시아 특급스타' 아르한(수원FC),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를 경험한 오두(충북청주) 등 다양한 외국인 용병 등이 등장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특히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이름은 다름 아닌 린가드다. 잉글랜드 대표팀 출..
김하성(29·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시범경기 맹타가 이어지고 있다.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100% 출루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하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벌어진 시카고 와이트삭스와 원정 시범경기에 선발 5번 유격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출전한 4경기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전적을 7타수 4안타 타율 0.571 OPS(출루율+장..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영국 울버햄프턴)가 다시 '부상의 늪'에 빠졌다.황희찬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3-20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전)에 울버햄프턴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그라운드를 누비다가 후반 11분 페드루 네투로 교체됐다.후반 9분께 공격을 전개하는 패스를 한 뒤 특별한 충돌은 없는 상황에서 홀로..
새 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포항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아래 시즌 예매권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8일 포항 구단은 포항시청에서 2024 홈경기 시즌 예매권을 판매했다. 구단에 따르면 주중 이른 시간에도 많은 포항시민과 팬들이 시청을 찾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시즌 예매권을 구매하고 올 시즌도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 포항은 3월 1일 오후 2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울산HD..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투수인 나균안이 최근 불거진 외도 의혹을 부인했다.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롯데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나균안은 28일 롯데 구단을 통해 "개인적인 일로 시즌 직전에 (물의를 빚어) 구단과 감독님, 선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뒤 선발투수로 나래를 펴고 있는 나균안은 아내 A씨가 지난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방송에서 남편이 외도..
고진영(29)이 한국 선수들의 우승 텃밭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은 29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다. 이 대회는 지난해 고진영이 대회 2연패를 하면서 감동을 준 대회다. 고진영은 2022년 하반기 손목 부상 악화로 깊은 슬럼프에 빠졌으나 다시 한 번 이 대회에서..
2023 에르주룸 동계데플림픽대회(청각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우수민)이 27일 밤 결전지로 떠났다. 28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영식을 갖고 결전지 에르주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 선수단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튀르키예 에르주룸에서 열리는 2023 동계 데플림픽대회에 4개 종목 52명(선수 18명, 경기임원 13명, 농아인연맹 21..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로 출항했다. 황 감독이 23세 이하(U-23) 대표팀도 겸하고 있어 일부 논란이 있으나 급선무는 촉박한 시간 내에 태국전의 베스트 라인업을 구상하는 일이다. 황 감독은 27일 개최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3차 회의를 통해 3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2연전을 이끌 임시 감독에 올랐다. 황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현재 어려운 상황이고..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는 최지만(33)이 시원한 대포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는 다저스 데뷔전에서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메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신분으로 시범경기를 참가하고 있는 최지만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파크에서 치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시범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등의 맹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