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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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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통증으로 미국프로야구 데뷔전이 잠시 미뤄졌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강한 타구를 생산해내는 등 합격점을 받았다. 이정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시범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당초 시범경기 개막전인 25일 나올 예정이었지만 경미한 옆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임시 선장이 된 황선홍 감독에게 당면한 과제 중 하나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선발하느냐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전력강화위)는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차 회의를 마치고 황 감독을 3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2연전에 나설 임시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중책을 맡은 황 감독은 대표팀 구성을 놓고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
"축구인 출신으로 좋은 선수를 육성해서 그 선수가 프로에 진출하고 거기서 활약한다면 이거야말로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정답이 아니겠어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구단을 이끌고 있는 이종하(60) 단장을 최근 경북 포항의 구단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내 청춘을 다 바친 팀에서 단장으로서 마지막 모든 열정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작년 1월 취임해 1년 여간 포항을 이끌어 온 이 단장은 자신을 뼛속까지..
2023-2024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뛰어든 황희찬(28·울버햄튼)의 성장 과정은 손흥민(32·토트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과 조금 다르다. 일찍부터 해외 명문구단의 선진 유소년 시스템을 접한 손흥민·이강인과 달리 황희찬은 국내에서 기초를 쌓은 후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황희찬을 발굴하고 키운 유소년 구단이 포항 스틸러스다. 황희찬은 국내의 잘 갖춰진 유소년 시스템을..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황선홍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을 A대표팀 사령탑에 앉힌 배경에 대해 아시안게임 우승 등 국제대회 성과를 높이 샀다고 말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해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을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황 감독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력강화위 3차 회의에는 위원 중 소속팀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황선홍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위기의 국가대표호를 구할 소방수로 나선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3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2연전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황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당장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과 선수단 내분 사태 등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를 수습해야하는 중책..
잠시 중단됐던 프로농구가 막바지 치열한 순위 다툼을 재개한다. 27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따르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FIBA 아시아컵 예선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정규리그가 28일 다시 시작된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는 3월 31일 마무리될 예정인데 나머지 경기들에서 순위와 개인 타이틀 등이 결정된다. 정규경기 6라운드 중 5라운드 후반에 들어선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후배 괴롭힘 등 선수 인권 침해 혐의를 받던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리베로 오지영(36)이 한국배구연맹으로 1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27일 한국배구연맹은 연맹 대회의실에서 오지영의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이날 상벌위원회에서는 오지영 및 피해자로 지목됐던 선수를 재출석시킨 걸 비롯해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도 소명 기회를 부여했..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다시 뛰고 있는 박효준(28·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이 초반 맹위를 떨치고 있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3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박효준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범경기에서 6회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때렸다. 이날 박효준은 6회초 우익수 대수비로 출전..
대한축구협회가 3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한다. 임시 감독이 결정될 수도 있는 회의가 될 전망이다. 26일 협회는 세 번째 전력강화위 회의가 27일 오후 2시부터 축구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회의가 끝나고 결과물이 나와서 발표가 가능하게 되면 브리핑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3차 전력강화위 회의는 3월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과 2연전을 이끌 임시 감독..
김민아가 여자프로당구(LPBA) 개인 통산 3승을 거두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부상도 스롱 피아비도 김민아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 김민아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4' 결승전에서 스롱을 세트 스코어 4-1(8-11 11-10 11-0 11-2 11-7)로 누르고 왕좌를 차지했다. 김민아는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리그 생존을 위해 다시 뛰는 최지만(33)과 박효준(28)이 나란히 시범경기에 출전해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였다.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나선 최지만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시범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메츠 데뷔전에서 안타는 없었지만 특유의 선구안이 돋..
절대강자가 없는 K리그2 13개 팀들이 일제히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중 서울 이랜드가 상대 팀들에게 가장 강력한 적수로 꼽혔다. K리그2 개막을 앞두고 2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는 K리그2 2024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K리그2 소속 13개 클럽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을 포부와 각오 등을 드러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2 대부분의 감독들이..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끌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홍 감독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홍 감독은 대표팀 감독 관련 질문이 나오자 "며칠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언론에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그것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나이트클럽과 결혼식장 경비원으로 일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에 도전했던 제이크 냅(30·미국)이 마침내 꿈을 이뤘다. 냅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골프 코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81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냅은 1994년생으로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늦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