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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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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들이 저마다 우승 포부를 드러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4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23일 광주(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와 수원(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창원(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 인천(SSG 랜더스 대 롯데 자이언츠), 잠실(LG..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회원사가 뜻을 모아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장려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024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분석 및 회계 결산 등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메종글래드제주와 엘리시안제주에서 열렸다. 협회 명예회장과 고문, 감사, 임원 및 회원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분석 및 회계 결산과 현안 등의 안건을 승인했고..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샌디에이고가 난타전 끝에 LA 다저스를 꺾고 서울시리즈를 1승 1패로 사이좋게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과 도루 하나씩을 수확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샌디에이고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정규시즌 개막 2차전에서 장단 33개의 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다저스를 15-11로 눌렀다. 이로써 양 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강호 태국과 졸전 끝에 비겼다. 손흥민(23·토트넘)의 선제골에도 수비진이 한순간 무너지며 안방에서 뼈아픈 무승부를 당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태국과 홈 3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승점 1을 추가하며 2승 1무(승점 7)로 조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한 시즌 프로농구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가 가려진다. 20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이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외국 선수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선수상 등 주인공이 발표된다. 아울러 베스트5, 최우수 수비상, 식스맨상, 기량발전상과 100% 팬 투표로 선정..
이해인이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2연속 메달에 다가섰다. 이해인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벌어진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30점, 예술점수(PCS) 33.25점 등 합계 73.5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음악인 '세이렌'에 맞춰 무난한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35명 중 3위에 올라 다가올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한국 여자골프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하나인 프로골퍼 유소연(34)이 정든 골프채를 내려놓는다. 21일 유소연의 매니지먼트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유소연이 4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소연의 프로 17년 생활이 마무리를 짓게 됐다. 유소연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05년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2006년..
햄스트링을 다쳐 잠시 쉬어갔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가진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2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등 만점활약을 펼쳤다. 100% 출루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25타수 10안타)로 껑충 뛰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1.083이나 된다. 앞서..
'만년 하위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는 비상(飛上)할까.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오는 23일 개막한다. 올 시즌 초미의 관심사는 류현진(37)이 합류한 한화의 반등 여부다. 한화는 2012시즌이 끝난 후 류현진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떠나 보냈다. 이후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1시즌 동안 가을야구를 펼친 것은 단 한 차례에 불과하다. 이 기간 꼴찌만 다섯 차례 차지하는 불명예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우즈는 20일(현지시간) 마스터스 공식 웹사이트의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스터스 측은 이날 출전하지 않는 역대 우승자 17명을 발표했고 우즈는 이곳에 포함되지 않았다. 마스터스는 한 번이라도 우승하면 평생 출전권을 주는데 상당수 역대 우승자는 고령 등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는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온 것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기대를 모은 김하성은 무안타에 그쳤고 오타니 쇼헤이는 2안타로 역전승에 힘을 실었다. 다저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개막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역사적인 한국 개막전의 첫 승리 구단으로 남게 됐다. 다저스의 오타니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 첫 아웃카운트는 오타니 쇼헤이를 잡은 김하성이었다. 30년 전 메이저리그를 개척했던 박찬호는 멋진 시구로 새로운 역사의 서막을 알렸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2024년 정규시즌 공식 개막전이 펼쳐졌다.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한국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매 기록들이 새 역사로 남았다. 먼저 시구를..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모습이 운동장에서 잘 나타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황선홍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 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원팀'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동남아 축구 강국 태국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에게는 지난달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을 완전히 용서하고 받아들였다. 이제 두 선수는 한국 축구를 위해 다시 하나로 똘똘 뭉칠 일만 남았다. 손흥민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태국과 3차전에 앞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도 용기가 필요한데 이강인이 직접 해서 뿌듯하다"며 "모든 사람들이 실수..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MLB)의 높은 벽을 절감했던 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결국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고우석은 시즌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맞게 됐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일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LA 다저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개막 로스터를 발표했다. 관심을 모은 고우석은 총 26명 명단 안에 들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투수로 절반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