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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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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5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으로 공식 선출됐다. 김 회장은 1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진행된 IOC 141차 총회의 신규 위원 선출 투표에서 유효표 73표 중 찬성 72표(반대 1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신규 위원이 됐다. IOC 최고 의사 결정체인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김 회장을 비롯한 남성 4명과 여성 4명을 합쳐 8명을 신임 위원..
조하림(27)이 제104회 전남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조하림은 17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10분6초42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한국 여자 육상 장거리 장애물 간판인 조하림은 이로써 2019년 10월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10분9초87)을 4년 만에 3초 이상 단축했다. 조하림은 올해 전국체전..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으로 떠오른 김우민(22)이 제104회 전남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도 3관왕에 올랐다. 김우민은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을 차지하며 스타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김우민은 17일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자유형 일반부 400m 결승에서 3분46초07로 이호준(3분47초14)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우민은 14일 자유형 1500m, 15일 계영..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가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도 지지 않고 올 포스트시즌(PS)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계속된 7전 4선승제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십시리즈(CS) 휴스턴과 원정 2차전에서 5-4로 신승했다. 포스트시즌 들어 매서운 공격력을 뿜어내고 있는 텍사스는 이날도 1회 시작과 동시에 4점을 선취하면서 경기를..
2023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발견한 한국 야구 최고의 수확은 노시환(23·한화 이글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타자 이승엽(47·현 두산 베어스 감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30홈런-100타점 대기록을 달성한 노시환은 향후 국가대표 4번 타자로 롱런이 기대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58승 6무 80패의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9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노시환, 문동주(..
라이벌 관계인 여자 프로골프 최고 스타 고진영(28)과 넬리 코다(25·미국)의 맞대결이 국내 무대를 수놓는다. 한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이 이번 주 팬들을 찾아온다. LPGA 투어 최고 선수들이 출전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9일부터 나흘간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CC 서원 힐스 코스(파72·664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유로 2024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도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브뤼셀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벨기에 대 스웨덴'의 유로 2024 F조 예선 7차전이 총기 난사 사건 여파로 취소됐다. 전반전이 1-1로 마무리된 상황에서 경기는 갑작스럽게 중단됐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팬들은 경찰 통제 하에 이날 자정 무렵까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한 황선우(강원도청)가 여세를 몰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개인 두 번째 금메달을 땄다. 황선우는 16일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72로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대회 개막 직전 식중독 탓에 탈수·고열 증세에 시달려 체력이 다소 떨어진 상태임에도 출전해 라이벌 이호준의 추격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동남아시아의 베트남 축구를 얕잡아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심을 모으는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는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16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베트남과 국가대표 친선경기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2차 예선 시작 전 마지막 평가전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갖는다"며 "그동안 나왔던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출사표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대표 캐릭터 '반다비'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했다. '제6회 우리 동네 캐릭터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우리나라, 우리지역의 정책, 관광, 축제 등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반다비를 포함한 본선 진출작(30점) 및 역대 대상 수상작 등 총 40여점의 캐릭터들..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선수단이 중국 항저우로 떠나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선수단 본진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향했다.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날 출국 전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진혁 선수단장, 선수단 본진, 시도 장애인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영식을 갖고 선전을..
프로야구에서 전설의 선동열 이후 최고 투수가 탄생하기 일보직전이다. 20승과 200탈삼진에 이어 꿈의 평균자책점(ERA) 1점대에 도전하는 에릭 페디(30ㆍNC 다이노스)가 마지막 무대 앞에 선다. 페디는 16일 벌어지는 KIA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맞상대는 이의리다. 마지막까지 3위 싸움을 벌이는 NC는 페디를 앞세워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뿐만 아니라 페디 개인으로도 무엇보다 중..
연고지를 전북 전주에서 부산으로 옮기고 새 출발하는 프로농구 전주 KCC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됐다. 2023-2024시즌 프로농구가 주말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농구연맹(KBL)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10개 구단 감독과 주요 선수들은 새 시즌 목표를 밝히는 등 선전을 다짐했다. 일단 타이틀 스폰서는 전 시즌 우승팀인 KGC인삼공사가 타이틀 스..
프로야구 전통의 명가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 출신인 이종열(50) 신임 단장을 임명했다. 16일 삼성 구단에 따르면 이종열 단장이 새로 선임돼 향후 팀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 신임 단장은 1991년부터 2009년까지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이어 지도자로 변신해 LG 육성군 코치, 재활군 코치 등을 지냈다. 선수 시절 LG 선수단 내 리더십으로 신임을 받았던 이 단장은 은퇴 이후에는 뛰어난 언변과 공부하..
2023-2024시즌 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KGC인삼공사가 공식 결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인삼공사와 새 시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지고 이번 시즌 공식 대회명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를 발표했다. 2017-2018시즌과 2021-2022시즌에 이어 세 번째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인삼공사는 대회명을 비롯해 이번 시즌 10개 구단 경기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