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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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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포커스] “대우건설 그늘 벗어나라”건설·토건 등 중흥그룹 계열사 약진中

중흥그룹 내 계열사들이 사업을 확장한 덕분에 대우건설의 보증 비중이 감소했다. 통상적으로 건설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보증이 발생되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면 보증이 없어진다. 즉 그룹 내 중흥토건·중흥건설 등이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뜻이다. 이들이 주택 사업을 강화할 계획인 만큼 대우건설의 의존도 역시 낮아질 전망이다. 26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중흥그룹 계열사들이 발행한 보증 규모는 37조 6988억원(20..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피해자 지원·사고 수습 역량 총동원"

전날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국도 교량 붕괴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26일 주우정 대표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내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주 대표는 "공사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사과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

현대건설, 한미 에너지 협력 모델 'SMR-300' 1호기 짓는다

현대건설은 25일(현지시간) 홀텍과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Mission 2030'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연말 착공을 앞둔 '팰리세이즈 SMR-300 최초호기(FOAK) 프로젝트'의 순항을 알리는 동시에 2030년 상업운전 목표 달성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시카고에서 북동쪽으로 약 120㎞ 떨어진 미시건주 코버트에 위치한 팰리..

"안전제일, 타협 없다" KBI건설,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개최

KBI그룹의 KBI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소재 갑을빌딩에서 2025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고 2024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현장을 선발·포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사전 위험요인 발췌를 통한 철저한 선행 관리를 방침으로 △중대재해 제로 달성 △선제적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하고 안전의식 고취 및 중대재해 없는 현장 조성을 위..

머리 숙인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수습 및 사고 원인규명 협조"

현대엔지니어링은 24일 발생한 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현장의 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노력과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25일 임원 보직 및 승진, 신규 임원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보직 및 승진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김주상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조홍빈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안승찬 △건축영업실장 전무 김희석 △영업담당 겸 건축공사관리지원 전무 이영호 ◇상무 △경영관리담당임원 상무 이은석 △건축공사담당임원 상무 노영우 △토목공사담당임원 상무 조선동 △안성-성남 3공구 현장소장 상무 정문기 □신규 임원 선임 ◇상무보 △도시정비사업담당임원 상..

반도문화재단,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은 가족애(愛)를 주제로 '제6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2020년부터 매년 반도건설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고 있는 공모전이다.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증진 및 가족 친화 문화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5년간 누적 상금 2540만원에 누적 참여자 2000여명에 달한다. 공모전 응모작 중 당선된 본상 선정자들에게는 전시회 기회를..

올해 입주 예정 물량 전년比 20% 감소…지방에 몰려 있어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이 1년 전보다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입주 물량 감소는 지방에 몰려 있어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20.6% 감소한 28만 9244호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울산·전북·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입주 예정 물량이 줄었다. 특히 광주·대구·부산·경북 등 지방 지역의 입주 물량 감소세가 더욱 짙었다...

유망 스타트업 지원 나선 현대건설…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 속도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정부의 창업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의 도약기 스타트업이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으로 겪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

단가 인하로 가닥 잡힌 건설·레미콘업계…빅3 부담분 추이는?

건설업계와 레미콘업계가 레미콘 단가 협상에서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건설 경기 악화 여파로 인해 가격을 인하하는 방향으로 잡았지만, 양측은 인하폭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나가는 모양새다. 레미콘업계는 인하폭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노력 중인 반면, 건설업계는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만큼 레미콘업계가 협상을 통해 단가 인하폭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 자재 구매 담당자 모임인 대한건설..

SM그룹 SM스틸 건설부문, 해빙기 재해 예방 안전점검 실시

SM그룹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화재·붕괴 등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SM그룹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고 있는 전국 70여곳 건설현장에서 지난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SM상선 건설부문과 함께 SM스틸 건설부문은 이 기간 동안 본사 차원의 방문점검과 현장의 자체적인 점검을 모두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용접..

대한건협, 건설업계 대상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대한건설협회가 24일 건설회관에서 회원사 등 건설업계 임·직원과 투자기관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건설기업의 공공공사 수주전략 수립 등 경영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교부와 산하 주요 4개 공공 공사 발주기관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국토부는 도로·철도·항공 등 핵심 교통..

"이용자 98% 만족" 서울시,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촉진

서울시는 올해 정비사업 전자투표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회 전자투표 만족도가 98%, 편의성 97.1%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층과 중장년층에서 호응도를 보였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최근 정부에서 총회에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 가능토록 도시정비법..

현대건설,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쾌거

현대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공간·건축 부문에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로 골드 위너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25개국, 160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다. 골드 위너로 선정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이다. K-디자인과 웰니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제안한다. 한..

동부건설, 내달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청약 돌입

동부건설은 오는 28일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약일정은 오는 3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4~2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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