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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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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래'에 눈돌린 현대건설號 '특허 삼매경'

현대건설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단순 시공 기술에서 자동화·스마트 건설·친환경·안전 기술로 연구개발(R&D)에 나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1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2030년까지 친환경 포함 미래기술, 고객서비스 혁신 관련 연구에 연간 200억원씩 투자할 계획이다. 2023년엔 237억원을, 2024년엔 254억원(목표치)을 R&D에 투자하며 기술..

서울시, '잠삼대청' 토허제 해제…재건축 아파트 14곳 제외

서울시가 재건축 아파트 14곳을 제외하고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즉시 해제한다. 서울시는 12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정안은 오는 13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서울시는 규제완화에 대해 그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광범위하게 지정되거나 이미 개발이 완료..

현대건설, H-리더스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이한우 대표 참석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이한우 대표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5 H-리더스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H-리더스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우수 협력..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 앞 둬"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완판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84㎡타입 45세대의 무순위 청약에서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뒤, 현재는 대부분의 계약이 마무리된 됐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정부가 무주택자만 가능하게 무순위 청약제도를 재편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봤다. 앞서 정부는 무주택자 신청 자격 한..

[아투포커스] 원가율 낮춘 HDC현산 "올해 복합개발 본격화 노린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본격화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11일 건설·IB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부문별 예상 매출은 △자체주택 1조원 △외주주택 2조 5000억원 △토목 2659억원 △건축 443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원 IPC 11~12 인도 매출..

[아투포커스] 원가율 관리 덕 본 HDC현산, '복합개발'로 실적 호조 잇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본격화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11일 건설·IB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부문별 예상 매출은 △자체주택 1조원 △외주주택 2조5000억원 △토목 2659억원 △건축 443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원 IPC 11~12 인도 매출 및 서울원 아이파크의 매출을 각각..

'미리 내 집'에 역량 모으는 SH공사…황상하 "미리 내 집 확대 집중"

"신혼부부 주거 안정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주택 정책인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II) 확대에 집중하겠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SH)공사 사장은 1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중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올해 가장 신경 쓰이면서도 난제가 '미리 내 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미리 내 집'은 신혼부부에게 장기전세주택을 제공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분양 혜택을..

‘주택’으로 승부수 던진 재무통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원가율·부채 개선 병행”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앞세워 올해 주택사업을 강화해 수익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진행한 만큼, 중장기적인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차입금을 상환하며 부채비율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의 중심에는 '재무통'으로 통하는 조완석 대표가 있다. 10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분양계획을 4342세대로 잡았다. 지난해 분양실적(3700세대..

주택사업 힘 싣는 '금호맨' 조완석… 'V자 반등' 고삐 죈다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앞세워 올해 주택사업을 강화해 수익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를 진행한 만큼, 중장기적인 흑자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차입금을 상환하며 부채비율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의 중심에는 '재무통'으로 통하는 조완석 대표가 있다. 10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분양계획을 4342세대로 잡았다. 지난해 분양실적(3700세대)보다 642세대 증가한 수치..

대우건설, 탄소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대우건설, 탄소정보공개 평가서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대우건설은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인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다우존스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효율성 체계 정착…원가구조, 본질적으로 개선해야"

동부건설은 7일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원가혁신경영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주제로 전략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윤 대표는 원가혁신을 위해 조직관리의 효율성과 프로세스의 개선, 프로젝트 관리 강화 등 보다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원..

반도문화재단, 여성작가 5인방 '오색찬란' 창립 전시 지원

반도문화재단이 7일부터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한지공예·전통복 등에서 활동해 온 중견 여성작가 5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예술단체 '오색찬란'의 창립기념 전시회를 지원한다. 반도문화재단과 오색찬란이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한지로 만든 평면 그림, 전통 공예를 소재로 한 공예품부터 웨딩드레스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까지 5인의..

8부 능선 넘은 '잠실 MICE'… 급격한 원가상승 변수될까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회의·포상여행·컨벤션·전시이벤트) 복합공간 조성사업'(잠실 마이스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급격히 인상 중인 자재 및 인건비 등이 변수로 꼽힌다. 잠실 마이스 조성사업은 잠실운동장의 시설 노후화 및 주변 지역과의 단절을 해소하고자 진행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1672억원(전액 민자, 2016년 1월 불변가격 기준) 규모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출사표 던진 '잠실 MICE'…급격한 물가 인상 변수되나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회의·포상여행·컨벤션·전시이벤트) 복합공간 조성사업'(잠실 마이스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급격히 인상 중인 자재 및 인건비 등이 변수로 꼽힌다. 잠실 마이스 조성사업은 잠실운동장의 시설 노후화 및 주변 지역과의 단절을 해소하고자 진행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 1672억원(전액 민자, 2016년 1월 불변가격 기준) 규모다...

"적정 공사비 확보 필요"…건설업계,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건설업계가 국가 차원의 건설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법률 개정 사항 등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맹성규 국토교통위원 위원장이 주최하는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설안전을 위한 토론회'가 6일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맹성규 위원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권영진·복기왕·손명수·송기헌·염태영·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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