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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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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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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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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2976억 규모 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공사 수주

건설업계 "PF 자본비율 20%?…부동산 시장 위축 우려"

정부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상향에 속도를 내자, 건설업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놨다. 정부 목표치를 맞추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일부 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부동산 PF 자기자본비율 로드맵을 통해 △10%(2026년) △15%(2027년) △20%(2028년) 등으로 높일 계획이다. PF 사업비에서 평균..

호반건설, '2025 코리아빌드위크' 참여 23곳 협력사 지원

호반건설은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여한 협력사 23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스마트홈, 건설자재와 설비 등의 홍보 부스 40여개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협력사의 실질적인 구매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건설·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를 통해 우수 협력사들의 경쟁력을 시장에 알리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윈윈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GS건설 "전무는 부사장으로 통합…상무이사→상무로 조정"

GS건설이 임원 직위 간소화를 추진한다. 20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주총을 통해 제5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재표 승인의 건 등 5개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여기엔 임원 직위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전무를 부사장으로 통합하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상무이사를 상무로 조정한다. 제4장 '이사·이사회·감..

"중장기 ROE 10% 목표" DL이앤씨…내년 저마진 주택 매출 비중 0% 기대

DL이앤씨가 수익성 개선에 총력전에 나선다. 주택사업 원가율을 개선시키는 한편, 수익성이 높은 플랜트 사업부의 매출을 끌어올려 이익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건설·IB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7조 8000억원, 영업이익 5200억원, 신규 수주 13조 2000억원을 목표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DL이앤씨가 지난해 기록한 매출(8조 3184억원)보다 줄어들지만, 영업이익(270..

배당절차 선진화 나선 DL이앤씨…선배당 후투자 도입 추진

DL이앤씨가 배당절차 선진화에 나선다. 그동안 배당권자가 먼저 확정된 뒤 배당액이 확정돼 왔는데, 앞으로는 배당액을 먼저 확정해 주식 투자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월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디타워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부의 안건 3개를 처리한다. 부의 안건은 △제4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

"2027년 착공 목표" 서울시,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서울창조타운 조성 돌입

서울시가 20일 은평구에 위치한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을 위한 공고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4만8000.1㎡ 규모이며 매각 예정가격은 4545억원이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입찰서 접수한 후, 같은 달 11일 낙찰자를 결정한다. 4월 중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입찰은 국내외 개인 또는 법인이 단독이나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할 수 있으며, 매..

동부건설, 2000억원 규모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 착공

동부건설은 전북지역 숙원사업인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시공하는 이번 공사는 전라북도 군산시 사정동 1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의료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2000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0개월로, 지난 19일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은 중증환자와 응급환자 치료와 특화된 전문진료..

코오롱글로벌 "이젠 환경 회사로 불러다오"…재무건전성 확보엔 자신감

코오롱글로벌이 이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 및 산업비주택 사업을 강화해 유동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19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부터 풍력·환경사업 등을 중심으로 고정수익 및 장기운영수익을 확보하기로 했다. 풍력사업의 경우 2030년까지 배당이익 500억원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미래사업은 그린에너지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사는 육상..

대한건협 "LH 미분양 아파트 매입…업계 도움 될 것"

대한건설협회가 정부의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대해 환영을 표시하면서도, 아쉬움을 나타났다. 좀 더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게 협회의 판단이다. 협회는 19일 "정부가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통해 내놓은 대책 중 지역 개발사업 확대 및 재정 조기집행은 수주난에 시달리고 있는 건설사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직접 매입과 국토교통부의..

광주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 서울시에 HDC 현산 선처 요청

광주 화정아이파크 입주 예정자들이 서울시에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19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을 방문해 HDC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번 탄원서에는 입주예정자 847가구 중 760가구가 동의했다. 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회사가 피해회복, 전면철거와 이에 따른 재시공을 통해..

"서울숲 일대 대개조 돌입"…성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77층 건물' 조성

서울시 성동구 소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사업 관련 사전협상이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삼표레미콘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절차를 완료하고 19일 민간 측에 협상완료를 공식 통보했다. 2023년 12월 본격 적으로 착수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1977년부터 약 45년간 레미콘공장이 운영됐던 해당부지는 2017년 서울시·성동구·삼표산업·현대제철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시설 철..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협회장 선출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회계년도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3년간 한국건설경영협회의 협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협회는 건설시장 세계화의 시대적 요구와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설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출범했다. 국내..

금호건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왕길역 아테라' 변경

금호건설은 인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을 '왕길역 아테라'로 단지명을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지명 변경은 입주를 앞둔 일부 입주민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전체 입주민의 90%가 넘는 동의를 얻어 단지명 변경이 확정됐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입주는 아테라 브랜드가 적용된 첫 사례다. 입주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1조6000억원 규모 가양동 복합시설 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인창개발로부터 1조 6267억원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업무복합시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가양동 92-1번지 CJ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업무 시설, 근린생활 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번 수주액은 2023년 말 기준 현대건설 매출의 5.5%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수소에 꽂힌 삼성물산 "에너지 신사업기회 발굴…사업구조 전환 노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에너지솔루션 등 신사업을 강화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수소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전개 등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1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월 14일 서울 강동구 소재 회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총 3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관 일부 변경의 경우엔 수의업 등 미영위 목적사업을 삭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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