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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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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원전·SMR에 투자"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GS건설은 지난 27일 디에스디삼호로부터 신길음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 12일 시공사로 선정된 지 보름만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일원에 지하5층~지상37층, 5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877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약 3813억원(부가세 별도)이다. 이는 2023년말 연결기준 매출 대비 2.84%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1개월이다.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최근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건설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경기고용노동지청이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본사, 한국도로공사 경북 김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구 등 지방 미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한 여파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전국에서 발생한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원 대비 6.5%(1392가구) 증가한 2만 287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10월(2만 3306가구)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 정기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선 간접공사비·노무비 등 영향으로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된 ㎡당 210만 6000원에서 214만원으로 1.61% 오른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서..
DL이앤씨는 지난 26일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3동 464-40번지 외 일대에 아파트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약 3607억원(부가세 제외)이다. 이는 2023년 말 연결기준 매출 대비 4.51% 규모다. 대금지급은 분양 등 수입금으로 지급된다. 계약기간..
쌍용건설이 GS건설에 갚아야 할 하자보수비용을 현금 대신 주식으로 대신 갚기로 했다. 현금의 경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주식으로 갚을 경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과거 진행된 법정관리가 소액 채무를 유상증자로 갚게 만든 셈이다. 2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28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GS건설에 보통주 59주를 배정할 예정이다. 액면가(5000원)를 고려하면 29만 5000원이다. 이번..
△이금순(향년 80세)씨 별세, 김범석(KBI그룹 홍보팀장)씨 모친상=27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105호, 발인 3월 1일 오전 6시2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7일 서울시에서 열린 5개 영역 통합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대교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을 동시에 진행하는 첫 번째 사업장이다. 조합에 따르면 대교아파트는 약 470%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49층 높이의 총 4개 동, 912가구 규모로 계획 중이며, 조합원 가구가 한강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
△공공주택정책과장 최용현
동부건설은 오는 28일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청약은 특별공급(4일)을 시작으로 1순위(5일), 2순위(6일)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이후 당첨자 발표(12일), 정당계약(24~26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 지역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 용산 소재 회사 본사에서 '2025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문화를 확산키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 조태제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경영진을 비롯한 현장소장 및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안전·품질 관련 중점 추진 사항을 밝히고 우수 현장과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조태제 CSO는 "안전..
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올해 총 240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융자금 지원제도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200억원이 지원됐다. 추진위와 조합은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융자금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비와 운영비로 사용한다. 올해는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일원에 풀 빌트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를 공급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 전용면적 82~83㎡ 아파트 337가구,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아파트 일부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거주지 제한도 없다...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15년 만에 매매 시세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천정부지로 솟아오른 분양가로 인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신규분양 단지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평균 매매시세(1918만원)보다 약 8%(145만원) 높은 206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분양가 폭등현상은..
중흥그룹 내 계열사들이 사업을 확장한 덕분에 대우건설의 보증 비중이 감소했다. 통상적으로 건설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보증이 발생되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면 보증이 없어진다. 즉 그룹 내 중흥토건·중흥건설 등이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뜻이다. 이들이 주택 사업을 강화할 계획인 만큼 대우건설의 의존도 역시 낮아질 전망이다. 26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중흥그룹 계열사들이 발행한 보증 규모는 37조 6988억원(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