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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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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심의 통과한 GTX-C, 7부능선 넘겨…현대건설, 유증하며 자금 확보 마무리
하루 8000명→120명…롯데건설, 쇠퇴한 대전 서남부터미널 '4000억 승부수'
토지임대부분양 4천호 추가 나선 SH, 임대주택 3곳 품질개선…"12월 착공 목표"
반세권에 용적률 490%로 ↑ 추진…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4134억 규모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
"시뮬레이션 실증 결과를 토대로 논의해야 한다." 세운4구역 주민들은 8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다시세운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실증 자체를 불허하고 회피하는 국가유산청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의 요구는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의 시뮬레이션 현장 실증 촬영 허가와 서울시·국가유산청 간 공동 검증이다. 국가유산청이 지난 7일 서울시가 추진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불허한 것이 계기..
롯데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이 총자본을 초과했음에도 자산유동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되고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서다. 다만 일각에서 매출채권 증가세 지속, 외부차입 확대에 이어, 홈플러스 개발사업 관련 PF보증 등의 경우 손실부담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만큼 자산유동화를 마냥 늦출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해당 단지는 지하..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4년(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국내 단일 건설사의 연간 수주가 25조원이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회사는 연간 수주 25조원 돌파 요인으로 기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미래 전략을 꼽았다. 지난해 3월에 열린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KCC건설은 2025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KCC건설이 △엄마의 빈방(2019년) △문명의 충돌(2020년) △등대프로젝트(2021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2022년) △문명의 충돌2(2023년) △식구의 부활(2024년) 등에 이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7일 오전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찾아 물류센터 시설과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대지 848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이다. 신선제품을 보관하는 물류 거점으로 약 900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쿠팡 관련 국회 연석 청문회 등을 통해 제기된 쿠팡 물류센터의 안전관리실태와 근..
신세계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에 성과를 내지 못하며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연결기준 매출원가율이 100%를 초과한 데다, 차입금 증가 여파로 영업외손실까지 발생되며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다. 신세계그룹의 도움을 받으며 유동성을 조달했지만 오히려 고비용 여파로 단기간 내 회사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신세계건설이 보유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와 관련해 사업..
서울시가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의 공개 검증을 위해 요청한 종묘 정전 상월대 촬영을 불허한 국가유산청에 대해 반발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시는 오는 8일 국가유산청·서울시·기자단·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열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자 했다"며 "국가유산청이 이를 불허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세계문화유산 종묘의 가치를 존중하..
대한건설협회는 회원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년 작업중지권 사례모음집'을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멈추고 대피 할 수 있는 권리다.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작업중지권 사용의 구체적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근로자나 기업 입장에서는 현..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올해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성낙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과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매년 선포식을 개최해 당해의 안전보건 관련 사업방향과 중장기적 목표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이 같은 경영..
대우건설은 자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써밋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수립됐으며 해당 공간의 첫인상과 머무는 감정을 좌우하는 요소로 결정했다. 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깊이 있는 빛'이다. 자연에서..
포스코이앤씨의 부산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참여 여부가 건설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참여하자니 지난해 잇단 사망사고가 걸리고, 불참하자니 국책 인프라 사업을 마냥 포기하게 되는 형국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의 잇단 중대재해 발생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지난해 4월 신안산선 사망사고가 발생된 뒤 인프라 부문에서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했는데, 같은 해 12월 신안산선 시공 중 사망자가 재차 발생되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사우디아라비아법인 '삼성물산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법인)가 10년 이상 완전자본잠식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기간 내 완전자본잠식의 해결책이 마땅히 없어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질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현지 특수를 활용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완전자본잠식에서 벗어난다는 방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사우디법인의 완전자본잠식..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간·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
동부건설은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시무식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 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