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철, 생애 첫 그랑프리 우승...올 시즌 경정 최강자 등극
심상철(37·A1)이 생애 첫 경정 그랑프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심상철은 지난 20일 경기도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2018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이하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빠른 스타트와 과감한 경주운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심상철을 박정아, 김응선, 이주영, 반혜진, 구현구 등 올 시즌 경정 최강자로 군림했던 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주는 박빙이었다. 1코스를 배정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