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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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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우·계란 '추석 할인' 최대 50%… 장바구니 부담 던다
농진원 신임 부원장에 홍영호 前 종자사업본부장
기후·인구·AI 격변 대응… 농식품부, 20년 농정 밑그림 그린다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춰라"… 농협, 877억 투입해 최대 70% 할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CPTPP 가입 여부, 농업인과 같이 고민해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8일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한 피해 예방 조치를 신속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산사태중앙사고수습본부'를 긴급 방문해 피해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산림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돼 산사태 대응체계가 요구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전날 오전 7시30분..
정부가 전북을 미래 농생명산업 거점으로 삼아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농업 외연 확장에 나서고, 농업에 대한 기본 정의도 재수립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오후 전북 정읍에서 '신(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주제로 열린 27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북은 현행 전북특별법에 의해 농생명산업 확장·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 파리 올림픽' 개관식에서 한식 체험 및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오는 25일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 개관식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 예정이다. 제철·발효음식을 주제로 개발된 한식 신메뉴 18종이 공개된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이다. 또 올림픽 기간 우리나라 스포츠 외교를 세계에 알리는 코리아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해외 우수 한식당..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들의 농촌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 '청년들의 유쾌한 귀촌 라이프, 케이(K)-농촌에 산다'를 전 세계 150개국으로 방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고령화와 인구유출 등으로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에서 살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농식품부가 지난 3월 발표한 '농촌소멸 대응전략'과 농촌 정주인구 확대라는 정책 방향과 맥락을 같이 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삶터·일터·쉼터로..
최근 케이(K)-스마트팜의 정보통신기술(ICT)이 동남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한-베 파트너십 플러스위크'에서 국내 스마트팜에 대한 현지 관심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스마트팜을 포함해 친환경에너지, 의료·헬스케어 등 3가지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스마트농업 15개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배씨는 최근 근심이 크다. 당장 다음 달부터 우윳값이 오를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탓이다. 간단한 베이커리 디저트도 함께 판매하는 배씨는 과일 등 원재료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경영비 부담이 전보다 커질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우유 가격까지 상승할 경우 메뉴판에 적힌 가격을 수정해야 할지 고민이 깊다. 올해 8월부터 적용될 원유기본가격의 인상폭을 두고 낙농가와 유업계가 한 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긴급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토마토 시설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송 장관은 "농가 피해 현황을 손해평가사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파악하고 있다"며 "피해복구비 및 재해보험금을..
농촌진흥청은 농업 부산물의 산업적 자원화를 높이기 위해 보릿짚 섬유소를 활용한 미생물 영양원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농진청에 따르면 농업 부산물에 포함된 섬유소를 생물화학적으로 전환하면 미생물이 영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를 만들 수 있다. 형성된 단당류를 영양원 배지로 만들어 미생물을 배양하면 바이오 화학제품의 기초원료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탄소중립..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등에도 농산물 소비자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는 1만756㏊(잠정)로 벼가 72%인 7730㏊를 차지한다. 벼의 경우 작물 특성상 침수 후 빠른 시간안에 퇴수조치가 실시되면 큰 피해를 입지 않는다. 농식품부는 퇴수조치 등 필요한 응급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또한 채소·과일류 등도 피해를 입었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저수지는 국민 안전과 재산피해에 직결되는 시설이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비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송 장관은 경기 안성시 소재 용설저수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 및 수위조절 등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호우로 인해 농업분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양봉산업 현장을 방문해 농가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 미양면 일대 양봉산물 가공공장 및 죽산면 소재 양봉장 등을 방문했다. 양봉산물 가공공장은 벌꿀 제품, 프로폴리스, 벌꿀 음료제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양봉농협 안성경제사업부 공장이다. 양봉장은 꿀벌 600봉군을 사육하며 벌꿀 등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다. 송 장관은 "벌꿀 등 양봉산..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합동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23개 지방자치단체 등과 이같은 MOU를 맺고 인구감소지역과 연계 등을 통한 관광 상품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스마트농업법) 시행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농업법은 이달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은 동시에 마련된 시행규칙과 더불어 상위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시행령 주요 내용을 보면 농식품부 장관은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등 육성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6일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방역 추진상황 및 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올해 들어 국내 양돈농장에서 6건 발생했다. 경북의 경우 올해 1월 영덕군에서 발생한 후 5개월여 만에 영천, 안동, 예천 등에서 추가로 ASF 양성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등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방역대(발생지 반경 10㎞) 및 발생농장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폭우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손해평가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충남, 경북, 전북 등을 중심으로 간부들을 급파해 현장점검 및 대응을 추진했다. 피해 농가 중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호우 피해지역에 손해평가 인력 1800여 명(예비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