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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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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고추장·떡·쌀과자 앞 긴 줄… 글로벌 바이어 몰린 '라이스쇼'
농협개혁추진단, 7~8월 '2차 개혁' 추진… 중앙회 인적분할도 검토
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일손돕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농작물 침수 피해는 1만2146㏊로 나타났다. 가축폐사는 79만 마리로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침수된 농지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응급복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 소속·산하기관 직원들과 농가에 손을 보태고..
"중소기업의 경우 기존 역량이 80%라고 한다면 정부 지원을 받았을 때 120%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해외 시장을 진출할 때 바이어들이 보는 우리 기업 역량은 120%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계약 성사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김효현 엠알이노베이션 대표) 지난 17일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에 위치한 엠알이노베이션 본사에서 만난 남욱호 이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업 지원 정책이 중소기업의 업무 역량..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4일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정밀 예측하고 대응하는 기술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 및 토양수분이동실험동 등 농업 연구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농업위성센터는 2025년 발사 예정인 농업위성의 영상 수집·처리 등 위성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농식품부는 향후 이상기후를 예측하는 재해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지역별로 호우특보 및 폭염특보가 내려져 기상 편차가 큰 것과 관련해 농작물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경기·강원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고 중남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농작물 작황도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농식품부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경기·강원 일대에 농업기술센터와 산지농협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4일 "닭고기는 국민 대표 단백질 공급원인 만큼 관련 산업을 안정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닭 계열화사업자)을 방문해 여름철 성수기 닭고기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육용종계 사육확대와 계열업체 추가입식 등으로 닭고기 공급 및 가격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전망을 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7기 교육생 208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스마트팜 창업 또는 취업을 위한 출발 단계로 현장실습 중심의 20개월 과정을 제공한다.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 중이며 누적 교육생은 1204명에 달한다.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거점 단지로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에 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3일 "정부 가용 물량을 적시에 활용하는 등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정부 비축 배추가 보관된 경기 이천시 소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비축기지와 서울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배추 품위를 점검하고 거래 상황을 살폈다. 농식품부는 여름배추의 연례적 수급불안에 대비해 올해 2만300..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땡겨요 등 주요 배달플랫폼 4개 사업자와 소상공인연합회·한국외식산업협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국상인연합회 등 입점업체를 대표하는 4개 단체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공익위원, 특별위원 각 4인씩 총 16인으로 구성된다. 공..
"빨리,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도 함께 가야 합니다. 정부는 민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케이(K)-Food+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되겠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K-Foo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농식품 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 2층 대회의실에..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3일 충남 음성에 위치한 농협축산물공판장을 찾아 추석 성수기 대비 한우 수급동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한우 도매가격 약세상황에 따른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비자가 한우가격 인하를 체감하도록 수급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실장은 "공판장 운영 근간인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적정한 한우가격 평가와..
지난해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누적 등록수가 329만 여마리로 나타났다. 신규 등록수는 개 25만8000마리, 고양이 1만3000마리로 각각 조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검역본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동물 등록,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 및 반려동물 영업 현황 등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를 매년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개·고양이..
앞으로 농가가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손실보상금이 최대 60% 감액된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물방역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식물 세균병으로 쉽게 확산될 수 있지만 적정 치료제가 없다"며 "이 때문에 사전 예찰 및 신속한 현..
농림축산식품부가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와 난민들에게 전달하는 쌀 원조 물량 10만톤(t)이 각국 현지에 도착했다. 2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쌀 원조물량은 전년 대비 2배 늘어났고 지원 국가도 기존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지원물량이 두 배 확대된 것은 지난 2018년 쌀 원조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우리 정부는 2018년부터 유엔식량원조협약(Food Assista..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지속가능한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외식산업 산·학계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누적된 경영비 상승과 위축된 소비로 인해 경영부담이 가중되는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생태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식재료 구매부담 완화를 위해 할..
농림축산식품부는 침파리 등 럼피스킨(소 전염병) 매개곤충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 시기에 대비해 방역관리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농식품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시·도 등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한다. 지난해 럼피스킨이 발생했던 고위험 지역 3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발 방지 방역관리와 농가 차단방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