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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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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고추장·떡·쌀과자 앞 긴 줄… 글로벌 바이어 몰린 '라이스쇼'
농협개혁추진단, 7~8월 '2차 개혁' 추진… 중앙회 인적분할도 검토
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경북 안동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지난달 경북 영천시 사례 이후 17일 만이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안동에서 돼지 190여 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은 폐사 증가로 가축 방역 기관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정밀 검사 결과 올해 5번째 ASF 양성이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발생..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베트남의 농업·농촌 개발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참여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레 밍 호안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의논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통해 베트남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베트남은 일본, 중국, 미국에 이어 4번째로 우리 농식품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내 동물용 백신의 품질을 향상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드로트 시스템(Seed-Lot System, SLS)'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SLS 도입 시 백신 제조에 사용하는 미생물균주나 세포 등 '마스터 시드' 단계부터 품질을 검증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 제도는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운영 중"이라며 "제품의 허가 단계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초·중·고교 영양교사 직무교육 과정에 '전통식품 품질인증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한다고 2일 밝혔다. 농관원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협업해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농관원 관계자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외식 증가 등으로 우리 전통식품의 가치와 영양 등 우수성이 소홀해져가고 있다"며 "젊은층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식..
농촌 빈집 정비 및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빈집우선정비구역 지정 제도와 특정 빈집 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골자로 한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이 오는 3일부터 시행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빈집우선정비구역 지정 세부기준과 이행강제금의 유형별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정비 절차를 거쳐 왔다. 개정안을 보면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
앞으로 농지 내 스마트팜 설치기간이 늘어나고 농업진흥구역에 근로자 거주시설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이 오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온도·양분·빛 등을 원격 제어하는 가설건축물 형태의 스마트작물재배사 확산을 위해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기간을 최대 16년까지 확대한다. 스마트작물재배사 시설 기준도 신설해 표준화된 시설에 농산물이 안정적으..
"작년에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에 참여했는데 상도 받고 좋은 기억이 많았어요. 일손돕기 및 플로깅 활동을 맡았는데 농촌에서 봉사활동한다는 것이 재밌을 것 같고, 농촌 활력 제고 등 취지도 좋은 것 같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 신청 했어요." (김소진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 DUNI 대표) 1일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일대. 이곳에는 농촌 경관 정비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수백명이 운집했다. 대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의..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산 쌀 15만톤(t) 재고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5만t 매입에 대한 민간 배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지역별 재고 물량 비중을 고려해 배정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8일 시도 및 농협·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에 이같은 내용을 통보했다. 매입 대상은 농협 RPC와 민간 RPC에서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벼다. 품종검정·연산 위반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정부 양곡..
농림축산식품부는 장마 시작에 대비해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대응계획을 긴급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새벽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별 강수 집중시간에는 시..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남현수 ▲혁신행정담당관 김지현 ▲정보통계정책담당관 김동환 ▲농촌사회서비스과장 김상현 ▲청년농육성정책팀장 조민경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위험평가과장 김준걸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최봉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최철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김종필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김전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강민수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22일 경남 창녕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또 발생 지역에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해 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 AI 발생 이후 현재까지 36일간 가금농장에서 추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된 '제14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정부와 군수협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수협의회는 농어촌 군(郡) 지역 간의 연대와 협력을 위해 지난 2012년 창립됐다. 농식품부 장관이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지난 2018년 이개호 전 장관 이후 처음이다. 송 장관은 "군수협의회는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데에 중요한 농정 동반자"라..
한국농수산대학교는 1·3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대안적 사고력 강화를 위해 트리즈(TRIZ) 기법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리즈는 창의적 문제해결이론(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의 러시아말에서 첫 글자를 딴 '문제해결기법'으로 국제 협회(MATRIZ) 자격증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2004년부터 한국트리즈협회에서 수준별 교육(Level 1~Level..
국립종자원은 중남미 4개국 농업 공무원을 대상으로 '품종보호제도 및 신품종의 구별성·균일성·안정성(DUS) 심사 기술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종자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콰도르, 콰테말라, 파라과이, 페루 등 4개국에서 총 15명이 참가한다. 품종보호제도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외식업체가 가루쌀을 이용해 만든 라면, 만두, 음료 등 신제품들이 이달부터 본격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가루쌀은 가루를 내기 적합한 쌀 품종으로 제면·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식품 원료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 참여 독려 및 제품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 공급과잉 해소와 수입 밀 의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