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 원조 쌀 10만t 수원국에 모두 도착… "식량위기 극복 위해 지속 노력"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해외 식량원조를 위해 국내에서 출항한 쌀 10만톤(t)이 수원국에 모두 전달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올해 쌀 원조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늘리고, 지원 국가도 5개국에서 11개국으로 확대했다. 이번 식량원조를 위해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쌀의 도정, 포장, 선적, 훈증 및 검역 등의 과정을 진행했다. 4월 전북 군산항에서 선적된..